효행과 겸손으로 다져진 어느 일생의 성실한 결과를 보는 남 다른 출판기념회 이었다
다시 한번 감동하며 내면의 뜨거웠던 열기를 글로만 나타났던 한 순간들이 모여
시집이 상기 되어 더욱 순수한 시인의 아름다운 날이었다
신성수 선생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학생을 가르치는 교사님들은 수 없이 많다 그중에서도 매사 어느 곳에서도 치우치지않는 본이 되어 양심에 뿌리내려 화합과 질서유지하며 효를 재산으로 행하는 스승으로 가장 가까운곳에서 부터 묻어나는 향기 시인으로 순백의 눈꽃으로 환하게 빛추는 설화 이십니다 *^^*
출판기념회날 소식이 끊기었던 문우들도 함께 한 자리 늘 얼굴을 마주하지 못한 공백이 더욱 반갑고 기약없이 헤어지는 발길은 미련없이 다음에 또 인연이 있으면 만나겠지요 감사합니다 *^^*
감사한 인사 어떻게 올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더 낮추고 기도하라는 가르침으로 담겠습니다.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학생을 가르치는 교사님들은 수 없이 많다 그중에서도 매사 어느 곳에서도 치우치지않는 본이 되어 양심에 뿌리내려 화합과 질서유지하며 효를 재산으로 행하는 스승으로 가장 가까운곳에서 부터 묻어나는 향기 시인으로 순백의 눈꽃으로 환하게 빛추는 설화 이십니다 *^^*
출판기념회날 소식이 끊기었던 문우들도 함께 한 자리 늘 얼굴을 마주하지 못한 공백이 더욱 반갑고 기약없이 헤어지는 발길은 미련없이 다음에 또 인연이 있으면 만나겠지요 감사합니다 *^^*
감사한 인사 어떻게 올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더 낮추고 기도하라는 가르침으로 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