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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족,돌궐족,돌궐어
서안 비림 박물관의 탁본이
전시되어 있었다.
탁(개척할 탁,拓)
많이 개척되어 있었고
변질되어 있다.
공자 선생님
중화문화의 상징
너무 믿지말라
그가 질수가 있나
힘이면 힘
의리면 의리
충절이면 충절
돈이면 돈
그는 대륙에서
제일 만만한 사람이었다.
문화대혁명 시절
모두 때려부셨다.
일단 부수고
다시 만들면 된다.
돌궐문
중국어는 사실
뜻글자이기도하지만
소리를 옮긴것도
엄청많다.
마치 훈민정음처럼
키타이
거란
키타이 항공
어디서 많이 들어본 글자아닌가
아직도 그들도
살아있다.
여진족
고려시대에
그들의 힘이 막강했다.
이성계의 아버지도
여진족의 피가 섞여있다.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만들었을때
참고하였다고한다.
파스파문자
범어
역시
세종대왕의 연구대상
베이징 자금성에 가면
유일하게 남아있다.
만주라는 나라가
이곳에 있어는가.
그리고 티브에 살아있다.
전멸
겨우 15억인구에
5000명만 만주어를
할 수있다고 한다.
몽고족
몽고반점
몽고간장
그들의
삶도 참 고단하다.
징기스칸은
도데체
무엇을 한 것인가.
훈민정음 중국어-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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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랫만에 들러서 장군님 올리신 명품 감상 잘하고 갑니다.
이 몸 그동안 병원 신세 좀 지느라 출석율이 불량했나이다. 하하하!!!
이제는 전부 호전되어 정상 컨디션으로 돌아 왔나이다.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저도 요즘 몸이 부실하여 컴퓨터를 자중하고있습니다.~~
얼른 쾌차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나저나 봄이 이징다올러~~
우리도 몽고족이죠!
아닐껄~~
우리는 단국조선족이고~~
기사님은 몽고주가 틀림이 없고
카를로스님은 라구족 라오공이고~~
그때그때 다를껄~~
서안을 여행할때... 비림박물관을 관람은 했는데... 좀 더 많이 알고 가더라며...
하는 아쉬운 남네요. 그때.. 그냥... 눈으로 보는 관광정도였으니.... ;;;;
많은 소수민족의 글과말이 아직도 존재한다는게.. 신기합니다.
그 것도 한 나라안에서.... ^^*
다시 가세요~~
저도 다시갈려합니다.~~
대륙이 조금 넓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