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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군포의왕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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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밥집고깃집 평촌 범계역 돌깨마을 맷돌 순두부(원본^^)
쭈방장™ 추천 0 조회 1,230 06.06.12 17:20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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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6.12 17:41

    첫댓글 개인적으로는 비싸서 ... 순두부백반 3500원이 눈에 아른거려 못먹습니다

  • 작성자 06.06.13 15:08

    맞습니다..사실 저희도 둘이서 순두부를 14,800어치 먹고나니 조금 허탈하긴 했지만 맛이 상당히 괜찮아서 기분좋게 먹구 왔습니다..^^

  • 06.06.12 18:41

    부군께서 아주 선하신것 같아요... 정모때 뵙고 싶군요... 쭈방장님의 후기는 계속된다~~~

  • 작성자 06.06.13 15:10

    ㅋㅋ바쁘지 않은 이상 계속 업뎃 하겠습니다~~

  • 06.06.12 20:34

    여기서 예전에 해물순두부랑 돼지고기순두부 먹어봤는데.. 별로 특색없었던 기억이...^^;; 가격도 별루 안착하구요.. 치사하게 900원을 붙여놔서리...^^

  • 작성자 06.06.13 15:10

    맞아요...100원의 전략을 멋지게 쓰더군요..^^

  • 06.06.12 21:31

    아직도 날계란이 테이블에 준비되어 있지요? ^^ 일행이랑 얘기하다보면 자꾸 계란 깨넣는 걸 까먹어요. ㅎㅎ 그리고 부군께서 정말 인상 좋으십니다~

  • 작성자 06.06.13 15:11

    저희도 나중에사 계란을 깨서 먹었습니다..ㅎㅎ감사합니다..^^전해드릴께여~~

  • 06.06.12 22:07

    얼큰한게 갑자기 땡기네요~^^

  • 작성자 06.06.13 15:11

    얼큰하게 먹기엔 정말 딱이더군요..^^

  • 06.06.13 00:15

    저도 여기서 한번 먹었습니다... 그럭저럭 먹을만 했습니다... 다만 가격의 압박이...

  • 작성자 06.06.13 15:11

    ㅋㅋ가격이 진짜 그렇쵸??

  • 06.06.13 06:23

    북창동 LA순두부의 이미테이션같은 느낌이었는데 요즘엔 좀 괜찮나 모르겠네요. 예전에 느낌엔 똑같은 국물에 마치 건더기만 다른거 집어 넣은 느낌이...

  • 작성자 06.06.13 15:12

    북창동 계란말이도 맛있는데..^^

  • 06.06.13 08:45

    옛날엔 집어먹을수 잇게 콩도 줬는데.. 어느날 부터 없어졌드라구요.. 살짝 기분나빠서 안가고 있다는 ㅡ.ㅡ;;

  • 작성자 06.06.13 15:13

    아~~그래요??아쉽네요..저도 콩을 안줘서 살짝 기분나빠질라구..^^;;

  • 06.06.13 10:30

    음~날개란을 놓치셨군요~ㅎㅎㅎ 좋은 정보 계속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부군은 정말 멋진 모습입니다. 선한 인상이 강하시네요.

  • 작성자 06.06.13 15:14

    사실은 날계란도 사진을 찍었는데 너무 하얗게 나와서 ^^;;살짝 뺐어여..ㅋㅋ 감사합니다..

  • 06.06.14 20:52

    저도 지난주에 오래간만에 다녀왔었죠. 가격에 비해 순두부 맛은 평범하다고 생각하지만 친절하고 반찬이 깔금하고 맛있었습니다. ^^

  • 06.06.14 20:57

    전 여기 정말 갈데없을때 외는 잘 안간다는^^;;값에 비해 반찬이며 내용물이 너무 부실한듯해 돈이 넘 아깝다는..-.-; 거기다 회사 근처 가끔 시켜먹는집있는데(서울임) 진짜 순두부로 요리하는거라 거기 맛 본뒤론 웬만한 순두부는 죄다 맛없다는^^;;

  • 06.06.15 14:21

    만두순두부도맛나는뎅 사진보니 반찬중에 생선이빠졌넹 ㅎㅎㅎ

  • 06.08.13 10:19

    여기 처음 생겼을때부터 먹던 사람인데 요즘은 안갑니다. 2년전부터 반찬 말라붙은 경우가 많고 맛도 예전같지 않음

  • 06.10.11 04:17

    가끔 가는 곳인데 맛하나는 괜찮고 사람도 많은 거 같습니다. 가끔 느끼는 거지만 장사가 잘되서 그런지 불친절한 것 같네요.. 카운터에 보통있는 그 직원... 계산하고 나갈려고 할 때 역시나 빤히 쳐다보고 인사도 안해주는데 정말 짜증나더라고요... 담부터는 안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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