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페 가입하고 정보만 얻다가 첨으루 글남기는게 홍보글이네요 ^^;
이번에 가든을 오픈하게 되어서 알려드려요~
이름은 '두메산골' 이고요.
옻오리,옻닭,옻술,오리훈제,오리로스,통개(영양탕) 등이 주 메뉴 입니다^^
옻타서 위장에 좋은 옻음식을 못드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옻이 '전혀' 오르지 않고 감칠맛나는 옻물과 함께 맛있는 오리,닭 그리고 녹두죽을 드실 수 있습니다.
반월역 근처 삼천리양어장 위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름 그대로 두메산골입니다. 한적하고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풍경과 함께 편히 쉬다 가세요.
도심에서 두메산골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여유로운 가족외식에 만족하실 것입니다. 가족모임도 좋고, 직장모임도 좋습니다.
자가로 이용하시거나, 전화주시면 봉고차 대기합니다^^
437-5725(옻칠이오) 입니다. 예약주시면 기다림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한번 오셔서 맛을 품평해주세요^^
다음카페회원이라고 말씀해주시면 5천원 할인해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터가 너무 멋지네요. 별장분위기도 나고... 음식까지 맛있다면 대성공 하실것 같네요. 개업축하드립니다. 번창하세요!
네~ 기회가 되면 한번 갈게요^^
감사합니다^^ 아이들 놀기에도 너무 좋고, 반찬은 대부분이 직접 재배한 채소들로 합니다^^ 상추,고추,깻잎은 물론이고 가지무침,호박나물 등등 놀러오세요^^
시골풍경이 정겨워 보이네요......옻으로 만든음식은 아직 먹어보지 못했는데.....언젠가 어느 지인으로부터 옻 원액을박카스병 한병을 선물받아 지금까지 갖고있습니다..그분이 추천한 방법은 계란 노른자에 스트롱으로 한방울 떨어뜨려 먹으면 된다고 하는데.....무서워서...실천못했음...
옻이 오르지 않는걸로 특허받은 집을 보긴했는데 여기도 특허받은 집인가요 저도 옻이 올라서 못먹었었는데 괜찮더라구요,,,국물도 시원하고 찐한것이...정말 옻이 안오르면 한번 가볼께요
옻닭등 먹어본적이 없는듯하네요... 친정엄마가 옻이 올라서 한달정도를 고생 하시더라구요.. 그거보니 선뜻 먹을 생각을 못하겠던데..괜찮겠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