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어디에서 왔는지도 모르고
어디로 갈지도 모르지만
우리들은 우연히 서로 알게 되었어요
바로 그날부터…
그대가 누구를 위해 왔는지도 모르고
언제 돌아갈지도 모르지만
우리들은 처음 보자마자 옛 친구처럼 되었지요
낯선 사람이 知己가 되듯…
흐르는 물 같은 속마음
순결하기가 잔물결 같고
사랑하는 마음이 돌이나 쇠처럼 굳건한
그것은 내 마음속 깊이깊이 묻혀 있네요
잊지 못할 그날은
잊지 못할 그날은
우리들이 평생토록 차마 버리지 못하고
그리워할 만하네요…
[번역/진캉시앤]
첫댓글처음듣는 노래지만 이쁜이 맘에 쏙 들어요. 가져갑니당.
[歌林版]《难忘的一天》这个版本明显是延续79年《甜蜜蜜》专辑的风格,
比通行版甜细。值得指出的一处明显的不同在于“值得我们一生留恋回忆”一句中的“值得”两字音不同,这个版本得音高几度。
[반주음] http://cafe.daum.net/loveteresa/86mY/261
2.7M'mp3 파일 교체첨부: 저작권 보호곡이라 다운로드 불가능함.. ;;
難忘的一天 난망적일천 - 이 음을 처음 들었을땐 살짝 놀랐습니다.
我心深處 아심심처 - 가 떠올라서요.
지기님 .. 한 동안은 등려군님의 이 노래에 빠져 들듯 하네요.
잘 듣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