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여성문인협회 회원 임정숙님의 부군께서 갑자기 영면하셨습니다.

[솔향]

임정숙총무님의 남편께서 4월20일 오후에 갑자기 심장마비로

우리 곁을 떠나셨습니다.

장례식: 4월22일 오전10시(발인)<

장소 : 청주병원 영안실 제2빈소

[솔향]

임정숙선생님.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런지... 부디 빨리 슬픔을 딛고 일상으로 돌아오시기 바라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운영!]

아침에 문자를 보고 설마했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곳으로 가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혜안]

어찌 위로에 말씀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의 빕니다.

[산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부디 슬픔을 이겨내고 힘내세요

[나그네]

임정숙선생님. 어서 정신 차리시고 일상으로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효순]

임선생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상으로 돌아오셔서 자녀들과 함께 열심히 사세요.

[감꽃]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포물선]

늦게나마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갑자기 가시다니... ㅠㅠ

[난초]

참으로 황당하셨겠습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생명만은 신의 주관이시니... 어서 빨리 마음 굳게 잡수시고 더 성숙한 삶 시시길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