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피곤이?늦잠을 9시밖에 안된 시각에?눈 청소를 하신 어르신들..
눈이 왔는지도 모른채 잠에 골아 떨어졌으니?난감합니다.
마당엔 눈이 그대로고 동네 어르신들 내년에 산삼채취 한뿌랑귀 내놓음 용서도 된다고???..^*^
동전이 너무 많아서 은행에서 지페로 바꾸어서 구름과자 사야지?...^*^
폭설이 와서 산행은 무리고 택배등을 보내면서 거주지에 있는 운영자님들 제자 소개시킬려고 동행을 합니다.
아주 실한 산도라지들 입니다 서울 관악의 고객님께 보냅니다.
도로는 제설차량이 치운것 같으나?그 옆은 눈이 산더미처럼?..
읍에만 있는 동전 교환기입니다.
오후3시경 정오 끼니 때우지 못했는데 간만에 멸치김밥으로 허기진배 채웁니다..
직접 여기서 먹으니?맛이 일품입니다 물론 저의 입에에는 딱입니다..
예천의 현대김밥 일요일은 휴일 그러나?10개정도 예약이면 일요일도 한답니다 처음 알았슴더..
허기진배 채우고 운영자님이신 똘이님 근무로 갑니다..
가는 도중에 간벌지역이 있어 들어 가보았는데?..
아무래도 2년이 안된것 같다고 생각하고 내려 왔는데..
똘이님 근무지로 주행을 합니다..
드디어 도착 똘이님과 대화2시간 정도 하다가 뚯밖의 정보를 오늘 사진찍은것
보여 드렸더니 밑에만 작년가을에 간벌했고 그 위는 모두3년이 넘었다는 정보
를 알게 되여 내일은 제자와 부업산행지 개척 산행을 하려 갑니다 원정지역임.
운영자이신 똘이님께 산불조심 작대기도 선물 받고요..
다시 용궁면에 근무하시는 운영자님이신 향석청우회님 만나려 갑니다.
용궁면으로 간느길목은 옆에 강이 있어서 그런가?눈이 아직도 그대롭니다..
회룡포롤 가는 지름길?아직도 출입을 막고 있는데 이길로 가
면?엄청 시간이 단축이 된답니다..
드디어 용궁면 도착 이곳 부면장님도 고향카페 회원님이시고 하리면에 거주하시는분인데..과일파티중 조금 얻어먹었음.
을을미년 새달력도 선물을 받고 갑니다 을미년엔 모두 대박이??...^*^
운영자님 손님접대?대박식당으로...
에궁?어제는 제자가 식사중에 스마트폰으로 오락등을 해서 애
나?어른이나?하고 글을 썻는데 에궁 머다냐?칠순을 바라보시
는 향석청우회님 운영자님도 예외는 아닙니다 다들 왜 그러신
다냐?제가 이상 한가요?운영자님 용궁 순대국 잘 얻어 먹었슴
더 다음에 상리면 제가 거주하는곳 오시면?송어회 한턱쏩니다.
첫댓글 두루두루 다니셨군요
오늘 하루도 바쁜 일정을 해내셨습니다
편한 밤 되세요^^
나다운님도 밤새 안녕히 주무시길...
폭설로 인해서 오늘은 쳤냐봅니다 지기님 제자분과 운영자님들과 미팅 잘 해결 되셧냐요궁금증이 듭니다 맛난 음식까지 대접 받고 오시는 지기님 그리고 제자분 오늘 수고 하셧습니다
미팅은 잘 해결이 되였슴더 내일 카페소식?보시길 바랍니다 ㅎㅎ감사합니다...
택배 보내시고 운영자님께 인사차 방문을 하셨군요~ 요즘은 집에서도 식구들과 같이 있어도 대화가 없어요? 모두들 스마트폰 가지고 방방마다 들어가면 나오질 않아요!! 다들 큰일?이지요~ 에구 저도지금 스마트폰으로 댓글 달구 있긴해요^^
저만 이상히게?생각하는가 봅니다 ㅎㅎ배움에 그닥?신경쓰고 싶지는 않지만 중요한것만?알려고 할뿐입니다 ㅎㅎ
오늘도 바쁜 하루 일정을 보내셨군요...
네 그렇습니다....
어제 지기님 제자분뵙니 반가워서요 순대국도 맛나게먹었다니까 고맙지요 용황님동래까지 오시니라 고생하셨습니다 13일 대구모임 못가서 미안합니다 결혼식 때문에 거운 모임되시고 정보공유 많이하시고 오세요 다음에 뵙겠습니다...
어쩔수가 없습니다 모두
예천서 벙개때?함 보이시더 ㄹㄹ
운영자님이신 똘이님과 향석청우회님 잘 지내시지요?
네 두분다 무고하십니다 직접 연락을 취해보심은?ㅎㅎ
눈이온덕분에 여행을 하셨군요 김밥을 보니침이꿀꺽 맛난음식드시고 수고하셨습니다
저의 입맛에는 엄청 맛이 있답니다 환장하게? 맛이 있답니다 ㅎㅎ
용궁 순대 맛이 좋던데요
먼저 석송령님과 같이 저녁을 먹었는 데
맛이 좋던데요
네 맞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