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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다니엘 2:31~35 31오 왕이여, 왕께서 보셨나니 한 큰 형상을 보심이라. 이 큰 형상은 그의 광채가 찬란하며 왕 앞에 섰는데 그 용모가 무서웠나이다. 32이 형상의 머리는 정금이요, 그의 가슴과 팔은 은이요, 그의 배와 넓적다리는 놋이요, 33그의 다리는 철이요, 그의 발의 일부는 철이며, 일부는 진흙이었나이다. 34왕께서 보셨는데, 손으로 다듬지 아니한 돌이 철과 진흙으로 된 그 형상의 발을 쳐서 산산히 부수니, 35그 철과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함께 산산이 부서져서 여름 타작마당의 쭉정이같이 되어 바람에 날려 사라져 간 곳이 없어졌으며, 그 형상을 친 돌은 태산을 이루어서 온 세상을 가득 채웠나이다.
<기도: 사랑하시는 주님, 위대하신 말씀을 인류에게 주시어서 저희로 하여금 많은 것을 깨우치게 하시고 또 어떤 나라들에 위기가 닦쳐올때마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에 가서 묻습니다. 주님은 인류의 왕이십니다. 이민족에게 뿐만아니라 온 세상사람들의 창조주이십니다. 주님의 허락없이는 어떠한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우리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이점을 먼저 알아야합니다. 그리고 시류에 흔들리지 아니하고 신념을 가지고 주님만을 바라보며, 성경은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주신 약속이란 사실을 인지하고 굳은 믿음으로 주님앞에 서야 합니다. 방금 봉독한 말씀 강론할때 제 안에 충만해 주시어서 주님께서 의도하신 말씀들을 전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며, 우리 성도들 개개인을 독려해 주십시요. 이 시간을 온전히 주님 손에 의탁드리며 곧 다시오셔서 우리를 데려가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
제목: 느부캇넷살 왕의 꿈
아마도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성경구절이 아닌가 합니다. 지난달 29일날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G20에 참가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자기 투위터에다가 오전 7:51분에 DMZ에서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고 싶다고 했더니 오후 1:6분에 북한에서 반응을 보였습니다. 6월30일 오전 11시 30분 청와대에서 한미정상회담을 한 후 3시46분 트럼프와 김정은이 군사분계선에서 만났습니다. 3시 59분 우리측 자유의 집에서 트럼프와 김정은이 만나 대화했습니다. 당초 20분정도로 만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무려 53분간이나 대화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두 사람의 만남은 2월 28일 베트남 남 하노이에서 가졌던 2차 미북회담 이후에 122만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북한 김정은이는 북한에 대한 미국의 제재가 풀리기를 기대했지요. 그러나 트럼프는 달랐어요. 트럼프는 그렇게 서두를 필요가 없다. 미북회담이 그렇게 핵문제를 가지고 그렇게 핵무기를 가지고 서두를 필요가 없다. 서두르다 보면 기회가 제한적일 수 있다고 말했어요. 트럼프는 그 누구도 미북회담에 섯부른 예측을 하지 못하도록 못을 박았던 것입니다. 그는 북한 핵무기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하고 있었어요. 두 사람이 만난 53분 동안에 비핵화 문제는 전혀 논의되지 않았어요.기자들이 쓴 기사들은요 추측성기사일 뿐이에요.
내 생각에는, 내 판단에는 트럼프는 천재였어요. 그리고 미국의 영웅이었어요. 보통사람이 판단하는 것하고는 판이하게 다른거에요. 또 이 관련국들이 러시아라든지 중국이라든지 일본이라든지 북한의 관리들까지도요 예측하지 못하도록 완전히 못을 박아버린 것이에요. 신념이 있었지요. 국제사회에서 내놓고 나는 그리스도인이다 나는 하나님을 믿는다 그런 소리는 할 수 없지만은 신념이 있었지요? 내가 보았을때 그는 천재에요. 미국이 이때의 대통령이 흔들흔들한다든지 누가 말했다고 해서 따른다든지 김정은이 비위를 맞춘다든지 이러면 끝나버린 것이애요.
인류가 세계에 흩어져 생활한 이래, 노아의 방주가 끝나고 샘, 야펫, 함이 이렇게 식구들이 늘어나자, 그때부터 펼처 나가기 시작했지요? 그렇게 흩어져가지고 생활한 이래에 세계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업적을 남긴 인물이 있었어요. 그 사람이 누군지 아십니까? 인류 역사상에서. 어떤 왕이나 어떤 큰 전쟁들에서 승리한 전쟁영웅들이 아니에요. 알렉산더 대왕 아니에요. 이제 곧 나오지만요. 1450년에 인쇄기를 개발해서 독일어 성경을 찍어낸 조하네스 구텐베르그 였어요. 그는 제일 위대한 사람이에요. 그가 인쇄기를 발명한 것이 전기를 발명한 에디슨보다 더 위대한 일을 한 것이에요. 사람들은 에디슨이 전기를 만들었기 때문에, 문명을 가져왔다고 이야기들 하지요. 일면 옳은 소리에요. 전기가 없었으면 어떻게 되는 것이에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 쟁점을 요하네스 구텐베르그, 인쇄기를 만들어서 성경을 찍어내게한 그 사람에게 준 것이에요. 이만하면 여러분 좀 감이 옵니까? 여러분이 믿고, 여러분이 사랑하고, 여러분이 지키는 성경이 인류의 운명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 것이에요. 그냥 준 거 아니에요. 그냥 준 거 아니에요. 에~ 그냥 준거 아니에요.
여러분 성경을 자주 읽으셔야 되요. 많이 읽으셔야 되고 더 열심히 공부하셔야 하는 것이에요. 생각이 옮은 사람들은 그렇다고 동의하는 거에요. 나도 동의하는 거에요. 여기있는 우리 성도들 중에서요, 가장 똑똑한 사람은 우리 나라에 가장 똑똑한 사람은 여기 있는거에요. 여자고, 남자고, 왜? 성경을 기록된대로 믿기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여러분이 만일에 여기 앉아있는데, 나는 성경대로 믿는 사람이라 하면서, 성경에 기록된대로 믿지 않는다면 우리 교회도 허탕이에요. 사람들을 모아서 돈이나 벌고, 부동산이나 사고, 자랑하고 그러는 것이에요. 아니에요. 여러분 대단한 자리에 앉아있는 것이에요. 자긍심을 가져야하는 것이에요. 성경을 한글킹제임스성경을 자랑했다면 그 성경을 잘알고 공부하고 잘 알고해서 다른 사람에게 알려줘야 되는 것이에요. 당신들은 모르지만 나는 안다. 우리 교회가 펼친 사역이 얼마나 소중하다는 것을 나는 안다 이거지요.
인쇄기를 발명하는 목적이 뭐에요? 다른 사람이 쓴 세익스피어나 이런 사람이 쓴 소설을 찍어내려고 준비한거 아니에요. 인쇄기를 만든것은 성경을 찍어내기 위한 것이에요. 여러분 한 번 생각을 해보세요. 여러분이
30살 40살 50살 60살 칠십살 팔십살까지 살았는데, 성경없었어요. 가짜 성경을 가지고 교회 다녔어요. 복음도 못듣고. 그런데 한글킹제임스성경을 가진 사람들은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거에요. 그사람이 싫다해도 복음을 전하는 것이에요. 왜? 지옥에 가지 말라고. 왜? 지옥은 사실이니까요. 지옥은 성경에 있는 모두 하나님께서 기록하신 거 아니에요? 그런데 하나님 말씀을 무시하고서, 자기 자신이 뜻대로 생각대로 무엇을 제시하고, 그렇게 안고 있다고 할 것 같으면 그 사람은 패배자인 것이에요.
성경이 출간됨으로서 하나님의 영적 빛이 세상을 밝히게 된 것이에요. 그때까지 세상은 어땠는 것인가? 세상은 그때까지 어둠속에 있었던 것이에요. 여러분, 전기가 없으면 얼마나 칙칙한 밤인 줄 알지요? 어둠 속이에요. 문명이 없이 원시적인 삶을 살며 죄짓고 살인하며 증오와 적대가 생겨났고, 세상은 요한일서 5장 19절대로요 악함속에 놓여 있었어요. 근데 이걸 모르는 거에요. 감사할 줄 모르는 거에요. 왜? 한글거듭나지 않고 성경을 모르니까요. 한글킹제임스성경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에요. 그래서 배교하고, 교회서 쫒겨나고, 지금 뭐 어디 구석지에서 말이지요 그것도 밥먹고 살라고 사람들 회유해가지고 교회한다고 하는 것이에요. 그들이 다른 이야기를 하면 안되는 거에요. 킹제임스성경을 들고 그런 짓을 하면 안되는거에요.
그 무엇보다도 킹제임스성경을 통해서 마귀의 실체가 드러났고 그가 바로 세상의 왕들을 지배하고 부려먹는 것이에요. 공산주의나 모슬렘 뿐만이 아니에요. 모든 종교로 세상을 어지럽히면서도 성경을 믿지 않는 자들이에요. 로마카톨릭의 죄는요 하나님을 극도로 진노하게 만든 것이에요. 악인의 쟁기질은 하면 할수록 악한 것이지요. 바로 로마카톨릭이 그런 것이지요.
바빌론 왕이 한 꿈을 꾸었는데 그 꿈을 잊어버렸더라. 그랬지요? 그꿈은 BC 603년부터 지금까지 약 2623년간을 세계 역사였고 앞으로 전개될 성도들의 휴거와 재림을 보여주는 것이에요. 2623년간을 보여준 것이에요. 지금 우리는 라오디케아 교회의 제일 끝머리에 와 있지요? 신약성경에서 제시한 라오디케아교회, 에베소 스머나 퍼가모 두아티라, 사대, 필라델피아, 라오디케아 그교회의 제일 끝에 있는 거라고요. 이제 그 이상은 없어요. 여기서 판결이 나는 거에요. 구원받고 죽은 사람들은 영생을 얻지만, 구원받지 못하고 어정어정하다가 죽은 사람은 지옥에 가는 것이에요.
1. 세계 역사를 직시하고 성경의 예언을 주시하라. 첫째로 왕은 곧 금 머리니이다. 36절,38절에서요. 그 꿈은 이러하오며, 우리가 그 해석을 왕 앞에서 설명하리이다. 37오 왕이여, 왕은 왕중의 왕이시라. 하늘의 하나님께서 왕께 왕국의 권세와 능력과 영광을 주셨나이다. 38 또 사람의 자손들과 들의 짐승들과 하늘의 새들이 살고 있는 모든 곳들을 하나님께서 왕의 손에 주셔서 왕으로 그들 모두를 다스리는 자가 게게 하셨나니, 왕은 곧 이 금 머리니이다.
당시 세계 최강의 나라인 바빌론 왕이 꾼 꿈에서 본 형상은 31절에서 33절에 있어요. 31오 왕이여, 왕께서 보셨나니 한 큰 형상을 보심이라. 이 큰 형상은 그의 광채가 찬란하며 왕 앞에 섰는데 그 용모가 무서웠나이다. 32이 형상의 머리는 정금이요, 그의 가슴과 양 팔은 은이요, 그의 배와 넓적다리는 놋이요, 33그의 다리는 철이요, 그의 발의 일부는 철이며, 일부는 진흙이었나이다.
느부캇넷살왕은 한 꿈을 꾸고서 그것을 잊어버렸어요. 그 당시 바빌론 현자들과, 현자들인 즉 점쟁이들에게 그 꿈을 생각나게 해주고 해명해 달라고 명령을 한 것이에요. 그래서 31절에서 45절까지 이 해명을 들은 느브갓네살왕이 보십시요? 어떻게 했는가? 좀 길지만요 내가 읽을테니까 여러분도 45절까지 보십시요.
31오 왕이여, 왕께서 보셨나니 한 큰 형상을 보심이라. 이 큰 형상은 그의 광채가 찬란하며 왕 앞에 섰는데 그 용모가 무서웠나이다. 36절에서도 36그 꿈은 이러하오며, 우리가 그 해석을 왕 앞에서 설명하리이다. 37오 왕이여, 왕은 왕중의 왕이시라. 하늘의 하나님께서 왕께 왕국의 권세와 능력과 영광을 주셨나이다. 38 또 사람의 자손들과 들의 짐승들과 하늘의 새들이 살고 있는 모든 곳들을 하나님께서 왕의 손에 주셔서 왕으로 그들 모두를 다스리는 자가 게게 하셨나니, 왕은 곧 이 금 머리니이다. 39왕 이후에 왕보다 못한 다른 왕국이 일어날 것이요, 또 다른 셋째 왕국이 놋으로 일어나 온 세상을 다스리게 되리이다. 40넷째 왕국은 철같이 강한 왕국이 될 것이니, 철은 모든 것을 부수는 것같이 그 왕국이 산산조각을 내고 깨뜨맇 것이니이다. 41그 일부는 토기장이의 진흙이며 일부는 철인 발과 발가락을 왕께서 보셨으니 그 왕국이 나뉘어질 것이며, 왕께서 척과 차진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으니 그 왕국에는 철의 강함이 있을 것이니이다. 42또한 그 발가락의 일부는 철이요 일부는 진흙이므로 그 왕국이 부분적으로는 튼튼하고 부분적으로는 부서질 것이니이다. 43왕께서 철과 차진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으니 그들은 사람들의 씨와 섞일 것이나 그들이 서로 합하지 못하는 것이 철이 진흙과 섞이지 못함과 같으리이다. 44이들 왕들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께서 결코 멸망하지 않는 한 왕국을 세우시리니, 그 왕국은 다른 백성에게 넘겨지지 않을 것이요, 도리어 그 왕국이 이 모든 왕국을 쳐부수고 멸하여 영원히 설 것이니이다. 45왕께서 사람의 손을 대지 않고 산에서 떨어져 나간 돌과, 그 돌이 철과 놋과 진흙과 은과 금을 산산조각을 내는 것을 보신 것은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이후에 있을 일을 왕께 알게 하신 것이니, 그 꿈은 분명하고 그 해석은 확실하나이다." 하였더라. 46느부캇넷살왕이 엎드려 다니엘에게 경배하고, 그들로 예물과 향품을 그에게 바치도록 명령하더라. 47왕이 다니엘에게 대답하여 말하기를 "네가 이 은밀한 일을 나타낼 수 있음을 보니 너희의 하나님은 신들 중의 신이시요 왕들 중에 주시며 은밀한 일을 나타내시는 분이심이 분명하도다." 하였더라. 이게 세계 역사에요. 안 믿는거에요.
느부캇넷살왕은 꿈을 꾸었을때 무엇인가 이상하다고 했는데 잊어버렸어요. 근데 그 당시에 가장 위대했던 제국, 바빌론 제국에 있었던 모든 예언자들과 점쟁이들은요 해석하지 못했어요. 그런데 이스라엘에서 사로잡아온 젊은 청년 다니엘이 이 꿈을 해석한 것이에요. 하나님의 사람이 하나님의 역사적인 교훈을 알려준 것이에요. 다니엘이 없었더라면 어떻게하는 거지요? 그러나 하나님은 다 예비해 놓으시고 계신 거에요. 이상하지요? 세상의 제국, 그렇게 강력한 제국이 있는데, 그 제국이 사로잡아온 포로들, 유대인들인데 그들이 민족적으로 포로되어 왔잖아요. 근데 그 포로된 자중에서 포로 한명이 이 꿈을 해석한 것이지요. 세상은 이대로 가는거에요. 자기들이 힘이 있다고, 특히 미국의 대통령들이 힘이 있다고 그랬으면요, 성경을 알아야 되는 것이에요. 수없이 읽어도요 안믿어버리니까 소용없는 거에요. 그렇쵸?
그래 나니엘의 느부캇넷살 왕이요, 유다에서 사로잡아온 포로, 다니엘에게 엎드려서 경배하는 거에요. 그냥 감사하다고 한 거 아니에요. 엎드려 가지고 왕이요, 포로 앞에서 경배하는 거에요. 무릎꿇고요 . 하나님께서는 북왕국 이스라엘이 긴 세월동안 배교하자, 그러니 여러분 성경이 얼마나 중요한 책인지 알아야 되는 거에요. 쓰잘데기 없이 테레비나 보고 인터넷이나 뒤지고, 유투브나 보고, 그걸로 끝나면 안되는거에요. 그것은 심심할때 보는 거에요. 그냥요. 에~ 심심할때.
하나님께서는 북왕국 이스라엘이 긴 세월동안 배교하자 그들 열지파를 앗시리아로 사로잡아가게 하신 것이에요. 그 배교한 그들은 역사에서 사라져 버렸어요. 하나님 마음대로 하시는 거에요. 유대인은 귀한 민족이지만요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믿지 않고 대적하게되면 그건 쓰레기에요. 버리셔 버린거에요. 그로부터 115년이 지난 후에 유다도 배교하자 BC 606년에 바빌론의 느부캇넷살을 시켜가지고 유다를 바빌론으로 사로잡아가게 하신 것이에요.
성경은 단순히 종교의 경전만은 아니에요. 가장 정확한 역사책이에요. 에레미야서 27:6절에 있는대로 이제 내가 이 모든 땅들을 나의 종 바빌론 왕 느부캇넷살의 손에 주었으며 들의 짐승들도 그에게 주어 그를 섬기게 하였느니라.
이 시대의 김정은이는 살인자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마귀의 종이에요. 김일성 3대는 마귀의 종들이에요. 이 나라 대통령 문재인이는 판단력을 상실한 인물인데 국민들은 그의 부정확한 동문서답을 그에게서 나온 판단으로 알고 사는거에요. 그게 가장 큰 문제에요. 신뢰할 사람을 신뢰하지 않고, 신뢰해서는 안되는 사람의 말을 들으니까 이렇게 곁길로 가버리는 것이에요. 그 사람 동문서답하는 거에요. 말할 줄 몰라요. 아세안 회의할때 모두 대표들이 나와서 사진찍는데 이 친구는 화장실에 가버렸어요. 영어를 못알아들으니까, 그래서 그 아시안 국가대표들의 사진에 문재인 사진이 없어요. 그것을 청와대가 계속 막아버린 거에요. 그런것을 기사화해야 하는데,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그래 지금 19개 나라를 대통령되가지고 갔는데 전부 동분서답하고 있는 거에요. 심지어는 그나라에 가서 인사말도 못했어요. 절부 틀린, 해도 다 틀린거에요. 그런 수치를 일으키고 다니는 것이에요.
다니엘의 해몽은 왕은 금 머리니이다. 여러분이 개인적으로 성경을 읽어도 알 수 있지만 개인이 성경을 잘 모르는 사람이 이것을 읽게되면 너무나 팍팍한 거에요. 그래서 안읽는거에요. 알아야 되는데, 설교를 통해서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 금 머리는 바빌론 제국이었다. BC 606년부터 536년까지 이 세계를 지배했던 제국이었다고요. 하나님께서는 느부캇넷살을 시켜가지고 배교한 유다를 포로로 잡아다가 70년을 종노릇을 하게 하셨어요. 그 포로기간을 70년으로 정해주신거에요. 에레미야25:11절이라든지 29:10절 두번 다 나오지요?
이 나라가 지금의 이라크라구요. 사담 후세인이 왜 죽었는가? 이라크를 옛 바빌론 제국으로 복원시키려다가 다국적 군을 불려들여서 그 나라를 황폐케해서 오늘에 이르고 있는 것이에요. 야망이 있었어요. 에~ 그가 하나님 믿는 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에 허락하지 않으신 것이에요. 이라크는 옛 에덴동산 아니에요. 옛 에덴동산이 이라크에요. 아브라함의 고향 아니에요? 하나님의 허락없이는 제멋대로 힘을 휘드를 수 없어요. 6.25전쟁봐요? 미국을 비롯한 참전국 16개국이 개입함으로써 2,300만 북한 주민을 압록강으로 밀어버리러 갔었지만요, 다 쓰러져간 그들이 오히려 핵무기를 만들어 우리와 미군을 위협하고 있지요.
여기 지금 머리와 팔과 가슴 배와 허벅지 그 다음에 다리 발 나오지요? 성경을 읽어도요 모르는 거에요. 왜 그때그때 성령님께서 알으켜줘야 되는데, 성령님께서 알으켜주지 않게 되면요 깜깜한거에요. 우리 몸에서요, 한국인들,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기관은요 전부 한 자에요, 한 자. 아셨어요? 눈 코 입 귀 목 한 자에요, 한 자. 그 언어를 누가 만들었을까요? 세종대왕은 문자만 만들었지요? 한 자에요, 가장 중요한 것이 한 자에요. 아까 여기 넘어질려고 했지요? 암 환자는요 말초신경이 지장을 받는거에요. 그러니까 서서 운동을 해도요 말초신경이 제대로 작동을 안하면 막 쓰러질라고 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아주 잘 봐야되는데, 날 잘 안대접하는 것이에요. 누가 이렇게 좀 잡아주고 그래야 되는데 안되는 것이에요. 계단 오를때 제일 위험한거에요. 아까 넘어졌으면 어떻게 되요? 그래가지고 어디가 부러졌으면 어떻게 하는거죠? 그걸 알아야 되요. 눈 코 귀 입 발 혀 중요한 것은 전부다 우리 말로 한 자에요.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지만요.
북한을 이기려면 남한의 교회들이 통회해야 하는 거에요. 이건 교회 아니에요. 이건 교회들, 교회 다운 교회들 하나도 없어요. 성경대로 믿는 교회외에는 교회없어요. 하나님은 저런 애들을 신뢰하지 않으시는 것이에요. 부정부패가 근절되고 정의와 진리가 살아나야 하는 것이에요. 이런 일은 하나님의 개입없이는 불가능한 것이에요.
정치한다는 자들은요 표를 모으고 포퓰리즘(populism 대중에게 호소해서 다수를 위한 정책을 수립 파시즘, 중국공산당 마오쩌뚱, 쿠바 카스트로, 베네수엘라 차베스 등등)으로 표를 모아요. 전부다 급식을 공짜로 주고, 일본은 그렇지 않찮아요? 표를 얻기 위해서 전부 공짜로 주는 거에요. 처음부터 시작해가지고. 표를 부풀리고, 드루킹같은 것은 표를 줬는데 그것을 부풀려 버렸잖아요? 지금도 아직 판결이 다 안나온 거에요. 판결은 다 아는데 안나오는 거에요. 그러니까 계속 검찰 간부나 법원 간부들을요 그렇게 해서 이 친구 멋대로 하는 문재인이 멋대로 하는 것이에요. 국민을 속인다 이거지요. 민노총과 전교조가 활거하고 정치인들은 국가가 우선이 아니라 인간이 우선이에요. 재판이 불공정하고 교회가 부패하는한 하나님의 보호를 받기는 불가능하다. 저런 것은 천만개가 있어도요 하나님하고는 관계가 없어요. 이나라도 성경대로 믿는다는 그리스도인들이 신실하지 못하게되면 최후 보루가 무너지게 되는 것이에요.
인류 역사에서 하나님께서는 믿음있는 소수 정예를 원하시지 떼지어서 모인 쭉쟁이들을 좋아하신 적이 없어요. 그런 적이 없어요. 이스라엘을 뽑아 내시어 그 민족을 자신의 백성으로 삼으신 것이요, 거기에는 단 한가지 이유가 있는 것이에요.그 민족의 숫자가 자른 민족들보다 훨씬 적었기 때문에, 가장 적었기 때문에 훨씬이 아니라, 그래서 이스라엘을 택한 것이에요.
그랬더니 지금 얼마를 받은 거에요? 노벨상을 103개인가 받았지요? 일본이 29개를 받은거에요. 우리나라는 하나도 없어요. 하나도 없고 김대중이가 받은 것은 가짜로 받은 것이에요. 노벨상을 탄 사람이 있어야 노벨상 탄 사람을 추천을 하는데 추천할 자격이 있는데, 우리나라 한 사람도 없어요. 김대중이가 그래도 그 DJ가 살아있었어야 평화상 받으거라도 가지고 다른사람 하는데 안해버린 거에요.
내가 그때 심장이 나빠가지고 LA하고 터론토에서 집회를 해야되는데 우리 아들이 거기에 한 사람 있다고 내과 의사인데, 한국 사람인데 죽은 개를 살렸다고 그러니까 저하고 잘아니까 아버지 와서 그분한테 치료를 받으시라고 일주일이나 먼저 오시라고, 그래서 내가 갔지 않았어요. 아내도 내과의사에요. 그래가지고 그 사람들이 여기 한국에 있었을때는 명동 성당앞에서 개원했다가 미국 에 갔어요. 그래가지고 그분이 나를 치료하는데 침으로 하는데 그 사람은, 침으로 하는 내과의사에요. 그래 이사람은 내과의사가 침을 배워야지 다른 의사들이 배우면 안된다고, 아주 공공연하게 이야기하는 거에요. 그래가지고 거기서 닷새간을 침을, 시술을 받았는데 꼭 시술을 받고나면요, 침을 놓고 나면은 나를 데리고 돼지고기 집으로 가는거에요. 그래 점심을 사주는거에요. 내가 돈을 낸다 그래도 아주 싫어하고, 그래서 나는 닷새동안 그분한테 얻어먹은 거에요. 그래 내가 물었어요? 나한테 점심을 돼지고기만을 사주냐고? 돼지고기 기름입자가 작기 때문에 신장이 나쁜 사람은 돼지고기 먹는게 좋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가지고 돈을 내도 안받아요. 우리 아들하고 무슨 뭐 약속이 있었겠지만요 그래가지고 거기서 했는데, 사실은 저가 목사님 여기 와서 의과대학이라고 이런데서 세미나할때 거기 두번 아내랑 참석을 했습니다. 그래서 나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이런 기회가 오리라고는 생각 안했지만 이렇게 은혜를 값겠다고 이렇게 나선 것입니다. 아 그러시냐고.그래가지고 대접을 받았는데, 더 좋아졌겠지요 마는 나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런데 그분이요 노벨상을 타기 위해서요, 논문을 109편을 썼어요. 근데 거기서 한국에서 그쪽에서 추천을 해가지고 정당에서요, 김대중 정당에서 추천해가지고 얼굴이 아주 새까만 목사도 와서 있고, 그래가지고 거기서 하는데, 이 김대중이가요, 이 사람들이 논문 109개를 썼다는 것을 알면서도 안하는거에요. 그래 그 논문을 우리 아들이 인제 번역을 해 주었어요. 번역하고 며느리도 번역하고, 아아 안타깝더라구요. 그 사람이 109개의 논문이 들어갔으면요, DJ가 천거해가지고 그것이 들어갔으면요 우리 나라도 무슨 일이 나는거에요. 그래 그 친구가 애국자가 아니에요. 사기꾼이지. 아주 안타까워요. 엄청 안타까워요. 일본은 29개 받았잖아요.
2. 세계역사를 직시하고 성경의 예언을 주시하라. 둘째 39왕 이후에 왕보다 못한 다른 왕국이 일어날 것이요, 또 다른 셋째 왕국이 놋으로 일어나 논 세상을 다스리게 되리이다. 40넷째 왕국은 철같이 강한 왕국이 될 것이니, 철은 모든 것을 부수는 것같이 그 왕국이 산산조각을 내고 깨뜨맇 것이니이다. 41그 일부는 토기장이의 진흙이며 일부는 철인 발과 발가락을 왕께서 보셨으니 그 왕국이 나뉘어질 것이며, 왕께서 철과 차진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으니 그 왕국에는 철의 강함이 있을 것이니이다. 42또한 그 발가락의 일부는 철이요 일부는 진흙이므로 그 왕국이 부분적으로는 튼튼하고 부분적으로는 부서질 것이니이다. 43왕께서 철과 차진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으니 그들은 사람들의 씨와 섞일 것이나 그들이 서로 합하지 못하는 것이 철이 진흙과 섞이지 못함과 같으리이다. 44이들 왕들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께서 결코 멸망하지 않는 한 왕국을 세우시리니, 그 왕국은 다른 백성에게 넘겨지지 않을 것이요, 도리어 그 왕국이 이 모든 왕국을 쳐부수고 멸하여 영원히 설 것이니이다. 45왕께서 사람의 손을 대지 않고 산에서 떨어져 나간 돌과, 그 돌이 철과 놋과 진흙과 은과 금을 산산조각을 내는 것을 보신 것은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이후에 있을 일을 왕께 알게 하신 것이니, 그 꿈은 분명하고 그 해석은 확실하나이다." 하였더라. 이거 예수 그리스도가 이제 마지막에 통치하시는 것이에요. 천년왕국이 이제 시작되는 것이에요.
9왕 이후에 왕보다 못한 다른 왕국이 일어날 것이요, 둘째는 가슴과 팔은 은이요 배와 넓적다리는 놋이요 다리는 철이요 발의 일부는 철이요 일부는 진흙이었나이다. 가슴과 팔은 은으로 되어 있는데 팔은 두개 아니에요? 바빌론을 멸망시키는 제국은 메데와 페르시아에요. 그 두 연합국으로 BC 536년에서 330년까지 206년간 세계를 제패했습니다. 이 기간 포로된 유대민족은 성경의 예언대로 이스라엘땅으로 귀환하여 폐허된 이스라엘을 재건했습니다. 에스라 서기관은 성전을 재건하였고, 선지자 느헤미야는 예루살렘 성곽을 보수 했지요? 이 나라를 영적으로 재건할 교회는 우리들이에요. 여러분들은 그냥 거리에 나가서 설교하고 구령하는 거 아니에요. 여러분은 하나님에 의해서 쓰임받은 사람들이에요. 저도 마찬가지에요.
바이블빌리버스라고 해서 하나님께서, 성경을 믿는 사람들이라고, 저애들 성경을 믿는 사람들이 아니에요. 하나님께서는 메데 페르시아왕 코레스가 그 일을 실행할 것이라고 그가 태어나기 176년전에 예언한 거에요. 이 예언대로 실현되었던 것이에요. 이사야서 44:28장(코레스에 관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목자요, 나의 모든 기쁨을 이행하리라."하며, 예루살렘에게도 말하기를 "너는 재건되리라."하고 성전에게는 "네 기초가 놓여지리라." 하는 이라.) 그대로. 성경은 무오하며 정확한 하나님의 말씀이에요.
좀 볼까요? 시편 119:29절 봐요. 가장 여러분이 많이 읽는 그것이지요. 그러니까 오늘 같은 시간에 빠지면요 무척 손해나는 거에요. 성경을 알고 싶은데 빠졌다하면 무척 서운한 것이에요. 거짓말하는 길에서 나를 벗어나게 하시고 주의 법을 나에게 은혜롭게 베푸소서. 44절에서는 그러므로 내가 주의 법을 영원 무궁토록 계속해서 지키리이다. 71절에서는 내가 고난을 당한 것이 내게 좋사오니 이는 내가 주의 규례들을 배우게 되기 때문이니이다. 81절에서는 나의 혼이 주의 구원을 갈망하여 기진하오나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89절에서는 오 주여, 주의 말씀은 영원히 하늘에 세워졌나이다. 120절에서는 내 육신이 주를 두려워함으로 전율하오며 내가 주의 명령들을 두려워하나이다. 127절에서는 그러므로 내가 주의 계명들을 금보다, 정녕, 정금보다 더 사랑하나이다. 130절에서는 주의 말씀이 들어가면 빛을 주며 그것이 우매한 자에게 명철을 주나이다. 136절에는 그들이 주의 법을 지키지 아니하므로 강물들이 내 눈에서 흘러내리나이다. 143절에서는 고난과 고통이 내게 닥쳤으나 주의 계명들은 나의 즐거움들이 되나이다. 172절에서는 내 혀가 주의 말씀을 말하리니 주의 모든 계명들은 의이기 때문이니이다. 끝으로 175절에서는 내 혼으로 살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내 혼이 주를 찬양하리이다. 주의 명령들로 나를 도우소서.
우리 성도들에게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들은 뭔지 아십니까? 성경을 교육관에서 가르친다는데 거기 오신 분들이에요. 하나님 말씀을 알고 싶다는 것이에요. 누가 교육관을 세웠어요? 하나님께서 세우신 거에요. 누가 우리 교회를 고촌에다 세워주신 거에요? 하나님이 세워주신 거에요. 여러분이 성경대로 믿는 사람이라고, 자신이 성경대로 믿는 사람이라고 다른 사람 소개하고, 성경대로 믿는 사람이 되지 않으면은 하나님께서 여러분 그렇게 대우하시지 않아요. 그거 아셔야되요. 아세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뭐라합니까? 하늘과 땅은 없어져도 내 말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두번이나, 마태복음 5:18절이나 마태복음 24:35절에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모든 것이 이루어질때까지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셋째 왕국은 놋으로 되어 있어요. 배와 넓적다리 에~ 그리이스에요. BC 330년에서 BC 100에 이르는 230년 지속된 그리스 알렉산더 제국이에요. 알렉산더는 선친 필립 공의 아들로써 장군으로써 군주였지, 세계제패는 하지 못했다고요. 그가 인도까지 점령하고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외에도 그의 이름을 딴 도성들이 가는 것마다 세워졌지만, 그가 33세에 죽은 뒤에 그의 제국은 네개로 나뉜거에요. 다니엘서 10장,11장에 설명되어 있다고요. 성경은 역사책이에요. 제국의 흥망성쇠도 성경대로 되어졌다고요.
다니엘서 8:5~8절 보세요. 여러분이 어디가서 이렇게 듣는단 말이에요? 5내가 숙고하고 있는데, 보라, 숫염소가 온 지면의 서쪽에서부터 왔는데 땅에는 닿지 않았고 그 염소의 양 눈 사이에 두드러진 뿔이 있더라. 땅에 닿지 안았으면 얼마나 빠르게 가는 거에요? 사람의 눈으로 봐도 땅을 밟고 가는게 아니에요, 염소가. 날아가는거지요. 6내가 강 앞에서 서서 보았더니 그 염소가 두 뿔을 가진 숫양에게로 와서 격분한 힘으로 그에게 달려가더라. 7또 내가 그를 보니 숫양에게 가까이 나와서 그에게 화를 내어 그 숫양을 받아 그의 두 뿔을 꺽으니 그 숫양에게는 염소 앞에 설 힘이 없더라. 그 염소가 숫양을 땅에 집어 던져서 짓밟아도 그의 손에서 숫양을 건져낼 자가 아무도 없었더라. 메데 페르시아가 두 왕국이지요? 숫양이 8그러므로 그 숫염소가 매우 강대해지다가 강하게 되었을 때 그 큰 뿔이 꺽였으니, 이는 두드러진 뿔 넷이 하늘의 네 바람을 향하여 나왔음이라. 9그중 한 뿔에서 작은 뿔 하나가 나와서 남쪽과 동쪽과 아름다운 땅을 향하여 심히 커지더니 10하늘의 군대에 이를 만큼 커져서 군대와 별들 중에 얼마를 땅에 던지고 그것들을 짓밟더라. 11정녕, 그는 자신을 군대의 통치자에게까지 높였으며 그로 인하여 매일 드리는 희생제도 없어지고 그의 성소의 처소도 허물어졌도다. 12한 군대가 그에게 주어져서 죄과로 인하여 매일 드리는 희생제도 반대케 하며 그 작은 뿔이 진리를 땅에 던지고 마음대로 행하여 번성하였더라.
이것이 8장 5절에서 8절이 역사적으로 보면 파죽지세로 공격하는 그리이스의 알렉산더의 모습이에요. 알렉산더는 BC 334년 마케도니아군과 그리스 연맹군을 거느리고 페르시아 원정을 위해서 소아시아로 건너가 페르시아군을 무찌르고 그 지배아래 있었던 그리이스의 여러 도시들을 징발하였으며, 북시리아를 공격하였고, 키르키아의 이수스(Issus)전투에서 페르시아의 다리오3세의 군대를 대파하였으며, 뒤이어 페르시아 함대의 기항인 투로와 가자등을 점령하였고 시리아와 페니키아를 정복한 다음 이집트를 공략한 후에 나일강 하구의 자신의 이름을 딴 도시 알렉산드리아를 건설했다. 이 도시는 지금도 존재하고 있으며 필로 등이 성경을 변개시켜 알렉산드리아 사본이 나온 곳이라고요. 이 역사적 사건들은요 중고등학교 서양사 과목이에요.
오늘 이 시간을 통해서 여러분이 아셔야 할 것은,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킹제임스성경이 얼마나 소중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이에요. 그냥 아니에요. 이 성경은 그냥 누가 돈벌려고 나온거 아니에요. 이름 낼라고 낸거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어떤 비행기타던 사람을 하나 끌어내려가지고, 탁 붙여가지고 하신 것이에요. 그 사람의 능력과 지혜로 한거 아니에요. 그래서 여러분이 생겨난 것이에요. 크게 의미를 두셔야되요. 여러분 그냥 교회 다니는거 아니에요.
그 다음 제국은 철로 된 로마제국으로 BC 30년에서 AD 476년까지 서로마가 멸망할 때까지 약 576년간 세계를 제패했습니다. 지금의 이태리가 주변국가들이지요. 하나님의 때가 차자 갈라디아서 4:4절(그 때가 차니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을 보내시어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아래 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때가 차자 처녀가 잉태해서 아들을 낳았어요. 예수 그리스도를 낳은 거에요. 하나님의 때가 차자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이에요. 성령에 의해서 처녀 마리아에게 잉태되심으로 경건의 신비가 나온거에요. 디모데전서 3:16절에서요. 경건의 신비는 논쟁의 여지없이 위대하도다. 하나님께서는 육신으로 나타내셨고 성령으로 의롭게 되셨으며, 천사들에게 보이셨고 이방인들에게 전파되셨으며, 세상에서 믿은 바 되셨고 영광 가운데로 들려 올라가셨음이라. 안믿는 거에요. 경건의 신비가 뭔지도 모르는거에요.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으로 태어나시어 인자가 되신 것이에요. Son of man, 인자지요. 왜? 우리와 상대하기 쉽게하기 위해서. 인간하고 상대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하나님대로 계셨으면 영으로 계셨으면 우리하고 상대를 못하잖아요. 우리는 그분의 출생, 그분의 사역, 그분의 십자가, 그분의 죽으심, 묻히심, 부활하심, 지상에서 40일동안 500명이상의 사람에게 보이셨고 여러 사람이 지켜보는 가운데 하늘로 들려올라 가셨다. 가시면서 내가 올라간 대로 내려온다. 아십니까? 철과 진흙으로 된 발은 그때 태동이 된거에요. 이 왕국, 이kingdom은 주님의 재림시 지상에 있게 될 나라인데 현재 그 준비가 진행중인 것이에요. 바른성경이 아니면 의심을하는거에요. 바른성경이면 의심하면 안되요. 이대로 되는거에요.
이와 같은 네개의 제국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이방의 통치는 높은 수준의 금에서 시작되지만 그 후에 조금씩 하향되어서 느부캇넷살, 그의 금머리에서 바빌론은 메데 페르시아 두뇌로 심장과 팔로 내려왔고 놋으로 된 넓적다리에는 소화기관이요 철로된 다리는 이동수단이다 이거지요. 장애인이라도 일도 하고 운동도 해야 살 수 있지요? 장애인 올림픽이 다 있잖아요. 하계 동계도. 지금 준비중인 철과 진흙으로 된 발은 이동수단에서 흙으로 내려온 것이에요. 이는 사람이 죽어 흙이 된다는 말이에요.
흙이 된다는 말이에요. 시편 83:10절을 보세요. 그들이 엔돌에서 패망하여 땅을 위한 똥같이 되었나이다. 사람이 죽어가지고 흙이되는 것뿐만이 아니에요. 똥이 되는 거에요. 구원받지 못한 자는요 목사든 왕이든 땅의똥같이 되는 것이에요.
3. 세계의 역사를 직시하고 성경의 예언을 주시하라. 셋째로 하나님께서 결코 멸망하지 않는 한 왕국을 세우시리니 44절과 45절에서 44이들 왕들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께서 결코 멸망하지 않는 한 왕국을 세우시리니, 그 왕국은 다른 백성에게 넘겨지지 않을 것이요, 도리어 그 왕국이 이 모든 왕국을 쳐부수고 멸하여 영원히 설 것이니이다. 45왕께서 사람의 손을 대지 않고 산에서 떨어져 나간 돌과, 그 돌이 철과 놋과 진흙과 은과 금을 산산조각을 내는 것을 보신 것은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이후에 있을 일을 왕께 알게 하신 것이니, 그 꿈은 분명하고 그 해석은 확실하나이다." 하였더라. 그는 느부캇넷살은 이거 듣고 죽어버렸잖아요. 그렇지요? 우리는 어떤거에요? 듣고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거에요, 죽으면.
다니엘서 2:34절에서 다니엘이 해석한 마지막 부분들을 돌은 사람의 손으로 다듬지 아니한 돌이라. 이 돌은 예수 그리스도세요. 베드로전서 2:48절(?)에 이 돌은 하늘로부터 내려오시는 예수 그리스도시다. 이 돌이 부수는 것은 다리가 아니고 발이에요. 다리는 로마제국인데 로마제국은 진작 없어졌고 이제는 옛로마제국에서 나온 옛왕국들을 처부수는데 그 일부는 철이요 일부는 진흙이다이거지요. 철과 진흙으로 결합된 것들은 옛로마제국들을 재현하려는 나라들이라고요. 계시록 17:12절에는요 12또 내가 본 열 뿔은 열 왕이라. 아직 왕국을 받지는 못하였으나 그 짐승과 더불어 한 시간 동안 왕들로서의 권세를 받으리라. 13이들이 한 생각을 가지고 자기들의 권세와 능력을 그 짐승에게 넘겨주리라. 나중에 집에가셔서요 9절부터 18절까지 읽어보십시요.
7년대환란은 짧은 기간이지만요 적그리스도가 지배하는 것이에요. 적그리스도는 유다 이스카리옷의 환생이에요. 계시록 9:11절에 나오지요? 에 환생이라고요. 또 그들에게는 자기들을 다스리는 왕이 있으니 끝없이 깊은 구렁의 천사요, 그의 이름은 히브리어로 아바돈이며 헬라어로 그의 이름은 아폴루온이더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듯이 적그리스도도 두번 오게되는 거에요. 깊은 구렁에서 나와서 멸망으로 들어갈 것이다. 불교와 힌두교가 윤회한다는 것도 성경의 이 부분을 흉내낸 것이에요. 개신교회와 카톨릭은 이 돌이 초림때 오신 예수 그리스도라고 해석하는거에요. 성경과 정 반대이지요. 예수님이 재림하셔서 영적왕국을 세우셨는데 그 구성원들이 교회들이요, 또 제사장들과 종교지도자들이라고 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그들은 에큐메니칼이나 외치면서 교회들과 국가들과 세상 사람들을 속여오고 있는 것이에요. 그들에게 중요한 것은 복음도 진리도 아닌 교회뿐이에요. 왜? 교회가 돈벌어주는 공장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그 이재록이도 감옥에 들어갔더라구요. 그래서 그들은 교회만 중요한 것이에요.
복음도 지옥도 전하지 않는 것이 교회인 것이에요? 교회 아니지요.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 아니에요. 이런 교회들은 구원받지 않은 사람들을 그런 교회회원으로 삼고 그들을 데리고 교회놀이를 하고 있는 것이에요. 그들은 성경적 성도가 아니라 쭉쟁이들이라고요.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지 않는 사람들은 전부다 쭉쟁이들인 것이에요.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에게 물어봐야 된다. 나는 이제 주님이 오시는 것을 기다리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쭉쟁이들이에요. 그러면 그들은 무엇을 기다리는 것인가? 적그리스도가 오는 것을 기다리는 거에요. 마귀의 자식들은 그들의 왕이 오기를 기다리는 것이에요. 이런 현상은 이나라 뿐만이 아니에요. 세계적인 추세라고요.
다니엘서 2:44절처럼 거듭나지 않았기 때문에 왜 하나님께서 느부캇넷살왕에게 이런 꿈을 꾸게 하셔 세계 제국의 변천을 알게 하셨는 것인가? 바빌론 제국이 금머리로써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제국이었기 때문이에요. 아이러니칼 한가요? 아니에요. 하나님 마음대로 하시는 것이에요.
바빌론은 에덴이 시작되는 곳이고 아브라함의 고향이고 유대인들을 포로로 데려다가 70년간 벌을 주었던 나라에요. 에레미야서 27:6절에서는 나의 종 바빌론 왕 느부캇넷살의 손에 주었으며 나의 종, 하나님께서 바빌론의 군대들을 시작해가지고 데려다가 유대민족을 다 종으로 데려오게 한거에요, 노예로.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나의 종 느부캇넷살이라고, 이스라엘의 왕들이 아니에요. 유대의 왕들 아니에요. 느부캇넷살은 그때 하나님의 종이었다. 다니엘서 2:44절을 보면 이들 왕들의 때에 하나님의 하늘의 하나님께서 결코 멸망하지않는 한 왕국을 세우시리니 그 왕국은 다른 백성 에게 넘겨지지 않을 것이오 도리어 여기서 다른 백성이란 유대인이 아닌 이방인이나 이상한 교회들을 말하는 것이에요. 이는 그들의 종말을 제시해주고 있는 것이에요.
유럽연합은 10개국이 넘지만요 옛 로마제국의 여러나라가 나뉘는 것들이라고요. 그래서 EU는 유로화폐가 있잖아요. FTA로 우리와 제휴하고 있잖아요.
결론적으로 성경의 관점에서 보면 모든 나라들이 핵무기를 두려워하는 것이에요. 하지만 한 나라가 다른 나라를 대적하여 핵을 사용했다면 어떻게 되는가요? 그 나라도 핵무기로 당하게 되는 것이에요. 그런 관점에서보면 핵은 위협용이에요. 인도와 파키스탄이 각각 핵 보유국이지요? 이스라엘과 이란과 시리아가 각각 핵 보유국이에요. 북한과 미국 또 북한과 일본, 주한미군 다 끝나게 되는 것이에요. 성경적 관점에서 보면 모두 쓸데없는 일만하고 있는 거에요.마귀는 파괴자이지만 하나님을 이길 수 없어요. 구원받은 성도들은 영원히 사는 거에요. 죽으면 낙원에 가서 살다가 지상에 내려와 천년왕국에서 일천년을 통치하며 살다가 새예루살렘에 옮겨져 영원히 살게되는 거에요.
성경은 진리입니다. 성경을 모르는 자들이 쓸데없는 일들에 관여하고 있어요. 주님은 의의 왕이고 화평의 왕이세요. 성경을 알고 믿는 성도가 되야되는 것이에요. 신문 TV 인터넷에서 조잘거리는 것들, 그러는 것들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성경을 관심을가지고 공부하고, 자기가 아는대로 가까운 사람들에게 알게 해야하는 것이에요. 이렇게 사는 것이 가장 잘사는 삶이 되는 것이에요. 내가 그 사람들 우리 교회로 데려오라는 것 아니에요. 여러분이 전한 복음을 받아들이고, 한글킹제임스성경으로 속독하는 그런데에 가서 공부해가지고 자라면은 이야기가 통하는 것이에요.
주는 의의 왕이요 화평의 왕이시라고요. 성경을 알고 믿는 성도가 되야되요. 신문 TV 인터넷에서 조잘거리는 것들, 그런 것들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성경을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자기가 아는대로 가까운 사람에게 알게 해야하는 것이에요. 이렇게 사는 것이 가장 잘사는 삶이 되는 것이에요. 구원받고 성경을 공부하고 믿으라. 이런 진리를 모르면서 세상에서 한자리 하려고 한다든지 정치가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머리굴려서 당선된 사람은 지옥의 심판을 자초하는 거에요. 성경을 모르면 지옥의 자식으로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된다는 것이에요. 이것이 심판이에요.
<기도: 위대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리를 사랑하셔서 이렇게 성경대로 믿는 교회에 모아주시고, 우리 손에 한글킹제임스성경을 쥐어 주심으로써 우리를 사랑하였다는 징표를 우리 성도들에게 보여주고 계십니다. 우리는 주님의 명령에 따라 모든 일을 행합니다. 특별히 강화교육관에서 시작하고 있는 우리 기존의 성경과정과 그다음에 침례와 침례의 소중함과 그다음에 우리가 다른 과목들을 가지고 공부하려 할때에 주님게서 필요한 사람들, 주님께 기도하고 공부하겠다는 사람들을 불러모아 주셔서, 침례에 대한 것도 확실히 하고 이땅에는 모두가 다 세례받은 교인들인데 침례에 순종해서 거듭나게 하고, 그들로 하나님의 자녀로서 한글킹제임스성경으로 공부하게 하시고 또 한글킹제임스성경 속독반을 만들려고 하오니 필요한 사람들, 주님께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불러서 성경을 읽게해 주십시요. 우리가 주님안에서 계획하고 있는 일들을 잘이루어 주십시요. 우리 성도들이 먼저 솔선수범해서 공부하게 해 주십시요. 그후에 프로그램도 주님께서 잘 조성해 주시고 필요한 사람들을 불러주셔서 제대로 교육받게 해주시고, 우리 신축하는 교회에도 잘 공사할 수 있도록, 특히 금주 수요일날 이제 그 콘크리트 공사를 하는데 비가 그쪽에 내려지지 않도록 돌봐 주십시요. 우리 성도들 모두 건강하게 지켜주십시요. 모든 것을 감사드리며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햇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