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서 승합차 도로 아래 추락…충남대생 5명 사망·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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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근 기자 yk21@kyunghyang.com
입력 : 2011-08-07 21:43:59ㅣ수정 : 2011-08-07 21:43:59
전북 무주 덕유산에서 엠티(MT)를 마치고 귀가하던 남녀 대학생 5명이 교통사고로 숨졌다.
7일 오후 1시10분쯤 전북 무주군 적상면 구천동터널 부근 도로에서 강모씨(27)가 몰던 스타렉스 승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도로 2m 아래로 떨어졌다. 당시 이 차량에는 충남대 무역학과 선후배 남녀 10명이 타고 있었다. 이 사고로 강씨 등 남학생 4명과 여학생 박모씨(20)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김모씨(23) 등 3명은 중상을 입고 충남대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임모씨(21) 등 2명은 경상을 입었다.
사고 차량은 당시 충격으로 앞부분이 완전히 찌그러졌으며, 유리창이 모두 깨지고 의자가 뜯겨 앞으로 쏠려 있었다. 탑승했던 학생들은 경찰조사에서 “급경사길인데도 차가 너무 빠른 속도를 낸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쿵쾅소리를 내며 차량이 공중에 떴다”고 진술했다. 사고현장에 출동한 무진장 소방서 신성환 반장은 “사망자와 부상자 대부분이 튕겨져 나와 수풀 속에 나뒹굴고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탑승자 상당수가 안전벨트를 매지 않아 사상자가 많아진 것 같다”고 밝혔다.
이날 사고는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도로를 벗어나던 순간, 도로 옆 전봇대와 다시 정면충돌하면서 더 많은 인명 피해를 냈다.
사고 지점은 터널 상행선 출구를 나온 후 바로 급경사와 급커브 길이 이어지던 곳으로 평소 초행길 운전자가 자주 크고 작은 사고를 내던 요주의 구간이다. 사망자들은 무주장례예식장에 안치됐고, 중상자 3명은 충남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충남대 무역학과 학생회 임원인 이들은 무주리조트에서 1박2일 엠티를 끝내고 대전으로 돌아가던 길에 변을 당했다. 이들은 무주리조트를 출발한 후 10분 만에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굽은 길에서 운전부주의나 차량정비불량 등으로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교통 사고를 벗어나게 해주는 힘, 빛[viit]
운전병으로 군 복무 중인 조효욱 군은 세 차례나 반복해서 자동차 사고의 위험에 처하게 되었다. 문제는 자신의 나이만큼이나 오래된 트럭으로 세 차례나 장거리 화물 운송 임무를 맡게 되면서 발행했다. 운송 임무 전날 그는 왠지 불안한 마음에 빛명상[Viit Meditation]을 한 후 잠이 들었다.
첫 번 째 운송 때였다. 한참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는데 트럭의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는 것이다. 앞차와 부딪힐 수도 있는 위급한 순간 조군은 여러 차례 ‘빛[viit]'을 되뇌었다. 자동차는 간신히 멈춰 섰고 사고를 면할 수 있었다. 그 후에도 트럭은 다시 오르막 경사길에서 뒤로 미끄러지며 뒷 차와 부딪힐 뻔한 위기를 모면하였다.
이 후 그는 두 번째 운송 때에는 앞바퀴에 대못이 박혀 있는 것을 우연히 발견하여 조치를 취했고, 세 번 째 운송 때에는 바퀴에 바람이 빠져있는 것을 사전에 알아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다.
다른 차량들은 아무런 이상이 없는 데 유독 자신의 경우만 이렇게 반복해서 사고 위기를 넘기고 난 조 군은 만약 빛[viit]과 함께 하지 않았더라면 과연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제가 사고가 날 운이었는지 아니었는지는 몰라도 유독 제가 몰고 갈 차량에서만 이상 징후가 발견되었습니다.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모두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순간, 위험 요소였습니다.
제가 빛[viit]과 함께 하는 군인이 아니었다면 아마 뉴스에 나왔을 수도 있지 않난 생각이 듭니다. 많은 분들이 빛[viit]과 함께하면 어려움도 가볍게 넘긴다고 하셨는데 이번 일들이 꼭 그랬던 것 같습니다.
(조효욱, 대학생, 군복무 중, 22세)
출처 : 행복순환의 법칙 191~192
작은 일에도 감사해요 감사해요 가 저절로 나옵니다
| ┖ 빛명상하면은?
최경애 2010.07.0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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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 일에도 " 감사해요 감사해요 "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옵니다
마음이 변하니 차가 접촉사고가 나도 상대가 100% 잘못을 인정하고 처리 됩니다
순간의 느낌으로 상대방 차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의 차는 정지하고 정지상태에서 접촉사고가 났습니다.
빛을 받으면 우주마음은 미래의 안정과 풍요로움을 주십니다.
순간의 느낌을 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오토바이 사고를 피해간일| ┖ 인빛™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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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건 2010.07.24. 23:13
안녕하세요?
저는 4월16일에 첫빛만남을 한 구미에 사는 5학년 김동건입니다.
첫 빛만남을 하고 나서 부터 매일 아프던 머리도 가끔 아플까말까 할정도로 머리아픈게 많이 줄었어요.
7월 19일 에 학교에서 제 친구들과 같이 집에 올때 횡단보도에 파란불이 켜졌을때 친구들과 같이 달려가자 갑자기
오토바이가 눈앞에서 지나갔어요. 깜짝놀랐고 친구들도 깜짝놀란듯 했어요.
집으로 돌아와서 엄마 말씀을 들어보니 우주 마음덕분에 그오토바이를 빨리 봐서 사고가 나지 않았는것 같아요.
우주 마음이 없었다면 저는 오토바이를 보지 못해 사고나지않았을까 생각했고 만악 사고가 낳다면 부모님께서 걱정을 많이 했을 것 같아요.
학회에 가고 학회장님께 빛을 밭아서 제가 사고를 피해 갈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학회장님과 우주마음께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교통사고를 접하거나, 차를 타고 이동중에는 차량정화씰이 정말 많이 생각납니다. 많은 분들이 빛명상과 초광력씰의 힘으로 안전사고에서 벗어나기를 바랍니다.
무주의교통사고는 참으로 안타까운 사고입니다. 정말 빛과 함께 했더라면......하는 생각이 저절로 드는 사고입니다. 하루빨리 많은 사람들이 안전과 예방의 힘 빛viit를 알려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맞습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일상에서 문득 문득 지나가는 일들이 다 그냥 스쳐지나가는 것 같지만 참 신기하게 잘 피해갔구나를 느끼며 감사드립니다.^^
안전과 예방의 힘인 빛과함께 할 수 있음에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무주 사고도 빛과함께 하였더라면 그런 참사가 없었을 것이라 생각해보면 많이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윤진희님.
안전과 예방의 힘, 빛과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특별한 빛명품 <차량 정화씰>을 배려 해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의마음 올립니다. 윤진희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안타까운소식이였지요 운전은 자기만조심한다고 되는것도아니고 타인차량으로인해 피해를보는 사례도많고...
서로가조심해야겠지요 사고를 미연에방지해주는 빛명품과 빛명도한몫을 하지요
아들같은 젊은이들의 안타까운 소식이었어요.
빛의 힘을 통하여 교통사고를 비껴간 사례들이 참 많죠.
안전과 예방의 힘, 빛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운전은 정말 자기만 잘 한다고 되는게 아니더군요. 학생들이라 더 안타깝습니다. 빛과 함께 할수 있어 참 감사 하지요....윤진희님 감사 합니다
저도 몇달 전 작은 아이가 후진하는 차에 치일뻔 한 일이 있었습니다. 아이의 모습이 차뒤로 사라지는 순간 심장이 멎는것 같았습니다. 아쓸하게 사고를 면한 아이를 보자 그저 감사하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안전과 예방의 힘 빛과 함께 할 수 있어 너무나 감사하고 든든합니다. 많은 분들이 빛을 통해 행복할 수 있길 바랍니다.
정말이지 소를 잃고도 외양간을 왜 안고치는걸까요ㅠㅠ 빨리 많은 사람들이 빛을 알게돼서 안전한 삶을 살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안전과 예방의 힘 빛viit 모두가 함께 알면 좋을텐데요.. 감사합니다.
젊은이들의 안타까운 소식을 통해서 빛과 함께 하는 사람들이 어서 더 많아지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빛과함께하면 위기에서 벗어난다는 학회장님의 말씀이 기억납니다. 학회징님!! 빛을 나눠주심에 두손모아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저희들과 함께하여 주십시요. 빛사랑, 빛마음 가득 ^.^
무주서 승합차가 도로 아래로 추락하여 충남대생 5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한 기사가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교통 사고를 벗어나게 해 주는 힘, 빛viit과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진희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