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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004~투어후기(kayaktour episodeof the weekend) 청평으로 뱃놀이 댕겨 왔어요...
뚱뚱짱구 추천 0 조회 223 07.08.24 04:5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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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24 08:28

    첫댓글 너무 귀엽게 사시는 것 같습니다.. 보기 너무 좋네요 ^^

  • 07.08.24 09:09

    닭살스러움이 보기좋습니다......내게도 저런날이 있었나?........ 즐거운 시간과 멋있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선물하여주신님께 감사드립니다

  • 07.08.24 09:54

    히야~~ 부럽습니다. 제가 지향하는 결혼생활이 저런건데 울여친은 전혀 딴판입니다.부부는 생각이 비슷해야 하는데.. ㅜ.ㅜ 참 진실돼고 보기좋은 모습입니다. 뚱짱님 부럽삼~~~

  • 07.08.24 11:55

    가넷님은 안본사이 무쟈게 예뻐지셨네...근데 뚱짱님은 점점 날 닮아가는쥐...주말에 물놀이 갈땐 전화주삼...^^

  • 07.08.24 12:01

    보기만 봐도 너무 즐겁습니다...푸하하...

  • 07.08.24 12:12

    표현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죠. 말의 표현도 저는 벅찬뎅~

  • 07.08.24 13:42

    아하.. 카약킹은 저리 함께 하는 거군요. 참 보기 좋습니다.

  • 07.08.24 15:06

    완전 필살애교시네요.... 가족과같이하는 카누 부럽습니다^^

  • 07.08.24 16:56

    정말 좋습니다. 카약투어라고 멀리 가고 멋진곳을 가는 곳도 좋지만 자기주변의 작은 호수나 강을 둘러보면 밖에서 보는 것 보다 사뭇 달라진 풍경을 접하게 될 것 입니다. 볼품없이 느껴졌던 갈대도 잡풀들도 낮아진 시선에서 올려다보면 모두가 새롭고 아름답게 느껴지는 환상에 빠지게 될 것입니ㅏㄷ. 사랑하는사람과 함께하는 카약여행이라면 기분은 하늘을 날아가는 느낌일 겁니다. 뚱짱님 정말 아름답습니다.

  • 07.08.24 17:32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 07.08.24 20:53

    잘 보았습니다. 우리 애들이 보고 웃네요. 재미있게 사십니다. 언제 함 뵈어야 할텐데.... 건강하세요.

  • 07.08.24 21:30

    우와 ~~~~~ 어른들의 재롱잔치 .... 담에는 저도 껴주셈~~~

  • 07.08.25 14:06

    ㅋㅋㅋ 입으로 불어지던가요? 죽이는 입을 가지셨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 07.08.25 14:51

    울컥합니다~~~ 너무 배아파서... 배를 끌어안은 에로틱한 포즈가 압권입니다 ~~ㅎㅎ~~

  • 07.08.26 21:17

    ㅎㅎ 오늘 같은곳에 가서 첨으로 카약을 타봤습니다. 느낌들이 이해가 되는것 같습니다

  • 07.09.02 00:28

    드뎌 카약 장만 하셨넹 ㅎㅎ 선주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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