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환평농원에서 선발해 품종등록 되었네유.
알도 굵고 송이도 뭉쳐 보기도 탐스럽네요.
농사 전업으로 아로니아는 저도 깜짝놀랄 정도로 시장에 인기 유실수가 되었지요.
서산에도 아로니아 농장이 여럿있는데 인기 좋네요.
체험수확해가고 킬로당8천원 받는데도 남는게 없고 시골분덜이 몇십주씩 구해달라고 자주 문의 해오네요.
시장에 완벽하게 진입했다는 증거지요.
첫댓글 새로운 품종을 선발하고 품종까지 등록하기 까지 얼마나 시간이 걸렸으려나.
3년정도 걸렸다네유. 품종등록 한지는 꽤 오래되엇지유. 복숭아 품종도 맹글정도로 육종에 관심이 대단허유.내년은 체리 씨앗파종해서 장난좀 허야것어유.
첫댓글 새로운 품종을 선발하고 품종까지 등록하기 까지 얼마나 시간이 걸렸으려나.
3년정도 걸렸다네유. 품종등록 한지는 꽤 오래되엇지유. 복숭아 품종도 맹글정도로 육종에 관심이 대단허유.
내년은 체리 씨앗파종해서 장난좀 허야것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