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26일(주일)
최운석 목사님께서 오셔서 말씀 전해 주셨습니다.
은혜받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맛있는 점심을 준비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두부 - 진종임 집사님, 유창희 권사님, 도토리묵 - 문덕선 권사님, 떡 - 이미영 집사님, 과일 - 최상현 권사님)
애찬 나누는 모습은 촬영하지 못했지만, 정말로 맛있고 훈훈한 시간이었습니다.
교회학교는 벌써부터 추수감사절 찬양과 성탄절 연습을 하고 있답니다.
수고하는 선생님들, 늘 감사드려요...^^
첫댓글 최운석 목사님, 사모님 늘 건강하세요.^^
역사만큼... 넘 아름다운 모습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