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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 대전 서구(을) 자유선진당 이재선의원의
총선이 얼마 남지 않은 요즘 소통과 선거운동의 한 방법인 SNS의 활동이 돋보이는 후보를 소개하려한다.
대전 서구(을)에 출마하는 국회보건복지위원장 이재선의원은 활발한 온라인 활동으로 많은 사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재선의원의 미디어 별 온라인 소통방법에 대해 분석해봤다.
▶ 이재선의원의 페이스북 활용법
페이스북의 친구추가는 5,000명 제한이 있다. 받아보기 기능은 친구추가의 제한을 보완해주어 페이스북 친구의 글을 볼 수 있게끔 해준다. 이재선후보의 페이스북을 살펴보면 친구 5,000명과 받아보는 사람 1,050명으로 6,050명(4.05기준)이 그의 페이스북을 보고 있다. 이 수치는 대전지역 다른 후보자들 중 단연 돋보인다.
이재선의원의 담벼락에는 '실종아동정보캠페인'과 '월요명언', '이재선의 시대공감이야기', '국회를 소개합니다.'등 과 같은 다양한 컨텐츠들이 올려져있다. 또 동영상과 다른 친구들의 글을 공유하기도 하면서 페이스북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SNS의 본질은 누구나 참여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데 그 의미가 있다. 꾸준히 올려지는 컨텐츠 이외에 사이버민원해결을 통해 일방적인 소통이 아니라는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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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런데 이상하다.
이재선의원과는 실종가족들은 단 한번도 만난적이 없네요.
저도 이상합니다.
어찌 협회에서 모르는데 선거운동에 실종아동정보캠페인을 한다는것인지...
선거에 이용만 하는것이 아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