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가 언제 태어날까 조마조마 하고 계신 우리 아빠께서
이젠 염소를 보고 뿌듯해 하시네요~^^
새끼 염소의 이름은 나리와 다솜이로 지었어요~
나리다솜은 우리나라 말로 "사랑"이라는 뜻이래요.
그래서 붙여진 이름이 나리다솜이에요
오늘 태어난 나리다솜이에요
갓 태어나서 그런지 어미가 새끼를 핥아 주고 있네요~^^
넘 귀엽쬬??
염소에게 "수고많았따~"라고 하시며
나리와다솜이, 나리다솜과 함께 놀고 있쬬~
다정하게 아빠품에 안겨있는
나리와다솜이~
건강하게 자라줘~♡
출처: 다이룬집 원문보기 글쓴이: 해푸ㅣ
첫댓글 엄마 닮았네~^^
돼지에 염소에 완전 복이 주렁주렁 ~~~ 보는 저도 경이롭고 흐믓하네요 ~~ 건강하게 자라렴^^
ㅎ ㅎ 새끼 염소들이 너무 귀여워요 >ㅁ<~
첫댓글 엄마 닮았네~^^
돼지에 염소에 완전 복이 주렁주렁 ~~~ 보는 저도 경이롭고 흐믓하네요 ~~ 건강하게 자라렴^^
ㅎ ㅎ 새끼 염소들이 너무 귀여워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