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봉령에서 올라온 길을 뒤돌아 보고

▲ 매봉령에서 잠시 편안한 눈길을 걸어갑니다.

▲ 앞쪽에 봉우리 같은게 보이는데....구룡덕봉은 봉우리를 넘어가야 합니다.

▲ 날이 풀리면서 수증기 때문에 능선에는 상고대가 있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잠시 실망하면서 걸어갑니다.

▲ 그런데, 봉우리로 올라가면서 상고대가 보이기 시작하고



▲ 등로가 좁아, 마주오는 산객이 있으면 기다렸다가 가야 합니다.

▲ 봉우리 능선에 올라서니, 상고대가 점점 이뻐지고

▲ 날씨가 더워, 상고대가 조금씩 떨어지고 있지만, 나름 운치있는 길을 걸어갑니다.


▲ 눈꽃 터널을 걸어갑니다.

▲ 상고대는 점점 더 화려해 지고


▲ 하늘이 열리는가 싶더니

▲ 매봉령에서 약 30분 후 광원리 갈림길 도착합니다. 이곳에서 임도따라 잠시 올라가면 구룡덕봉인데....눈꽃 구경하느라 많이 지체됩니다.

▲ 위 사진의 이정표


▲ 광원리 갈림길을 뒤돌아 보고

▲ 눈꽃 길을 걸어갑니다.

▲ 임도는 완만하게 이어지고

▲ 여름에 걷기에는 뜨거운 임도인데....오늘은 상고대 보며 즐겁게 지나갑니다.

▲ 경치가 좋으니....부부애도~~~~

▲ 구룡덕봉이 보이면서, 상고대는 더욱 화려해 지고

▲ 하얀 눈 세상을 배경으로


▲ 눈 꽃 터널을 걸어 갑니다.

▲ 올 겨울에 상고대를 처음 보는것 같습니다.

▲ 눈 꽃이 너무 이뻐서~~~

▲ 이곳만 올라서면 구룡덕봉 입니다.

▲ 구룡덕봉 올라가는 길

▲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보고

▲ 구룡덕봉 안내판

▲ 좌측으로 샘터가 있다고 하는데....배낭에 물이 많기 때문에 패쓰

▲ 구룡덕봉으로 올라가면서 뒤돌아 보고

▲ 매봉령 출발 약 54분 후 구룡덕봉에 올라 다시한번 뒤돌아 보고(사진 찍느라 너무 오래 걸렸네요 ㅎㅎ)

▲ 설악산 방향 전망대

▲ 설악산 방향 전망대에서(날씨가 흐려 직접 보지는 못했습니다.)

▲ 오대산 방향 전망대

▲ 오대산 방향도 그림으로 감상합니다.

▲ 구룡덕봉 정상 전경

▲ 구룡덕봉에서 다시 주억봉 방향으로

▲ 위 사진의 이정표(탐방로 종점이라는 표현은 바꾸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