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낙숫물 떨어지는 명륜당 처머 밑에서 그렇게 긴긴 시간들을 무언가 나누는 것을 본 성균관 관리하시는 분이 염려의 눈으로 두번 세번 오셔서 "왜 여기만 계세요. 대성전도 둘러보셔야지요". 하고 말 건네셨지요. " 네 감사합니다.이제부터천천히 다 둘러 볼 것입니다." 눈이 오려고 내리던 겨울비. 추운 날. 하나도 춥지 않았음은 여러분과 함께 나누는 정이 있어 그랬을 것입니다. 앞으로의 숲과함께 하는 행보에 모두 축복이 가즉하시길 기원합니다. 사진 고맙습니다. 빛이 없는 밤에도 사진 솜씨 좋으십니다.
첫댓글 낙숫물 떨어지는 명륜당 처머 밑에서
그렇게 긴긴 시간들을 무언가 나누는 것을 본 성균관 관리하시는 분이
염려의 눈으로 두번 세번 오셔서
"왜 여기만 계세요. 대성전도 둘러보셔야지요". 하고 말 건네셨지요.
" 네 감사합니다.이제부터천천히 다 둘러 볼 것입니다."
눈이 오려고 내리던 겨울비. 추운 날. 하나도 춥지 않았음은 여러분과 함께 나누는 정이 있어
그랬을 것입니다.
앞으로의 숲과함께 하는 행보에 모두 축복이 가즉하시길 기원합니다.
사진 고맙습니다.
빛이 없는 밤에도 사진 솜씨 좋으십니다.
저리도 큰 무당벌레도 처음봤고, 번데기는 왜 핸펀에 담겨 있을까요?
근디요~~ 새로 나온 뿌리 같기도 하고... 뭐지?@@
문묘 번개팅 날, 날씨가 무지하게 질척거리고 추웠는데 샘들 얼굴엔 전혀 오그라든 기색이 없네요.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