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오전 배추 사진입니다. 해남은 햇살이 정말, 눈부시고 포근한 날씨입니다.
그래서인지 햇살을 받아 더 이뻐보이는 배추입니다. 100일 배추인 불암플러스의 특징으로 속이 노랗고
채가 적당합니다. 뽀글뽀글해서 식감도 좋고요. 이제 단맛이 들고 있어서 다음주 출하할때는 더 맛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해남은 12월에도 배추가 얼지않으니 날씨가 추워졌다고 걱정은 하지마세요.
현제 사진은 다음주 출하할 배추입니다. 그래서 파란잎도 제일 적당하고요. 정식을 나눠서 했기에
받으시는 날짜별로 배추의 생육에 맞춰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믿어주시는 만큼 정말,
좋은 배추 보내드리겠습니다.
첫댓글 와~~ 배추도 좋고 맛있어 보입니다. 기대됩니다.
꽉~차고 맛있어 보이네요~~ 원더풀 쵸이스~~!!! ㅎ~
와~ 배추가 예쁘네요.. 속이 꽉 찬... 너무 기대되요~
어쩜~ 기냥 한 입 먹어봤음싶네요~ ^^ 쥔장님의 정성이 보여요
아주 맛나게 보여요,지금쯤 젓갈에 쌈싸먹어도 맛기차. 맛있는 김장김치 기대됩니다.
배추가 정말, 맛깔스러워 보여요.^^ 정성스럽게 길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탐스럽고 예쁘구요,,맛있어보이네요,,
배추가 너무 이쁘고 먹음직 스럽네요 속이 꽉찬배추 맛있어 보입니다...지기님 ... 추운날씨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힘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