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코비드 진실 폭로 시작

[지혜사랑]

“트위터, 코비드 진실 폭로 시작”



일론 머스크가 딥스 기업인 트위터 인수를 끝낸 즉시 지금까지 딥스가 은폐해온 진실들이 폭탄 투하하듯 쏟아내고 있다. 지금까지 총 9편의
파일이 폭로되었는데 지난 월요일부터는 ‘코로나’ 관련 진실들을 폭로하기 시작했다.

지금까지는 바이든 아들 헌터 바이든의 랩탑 PC에 들어 있는 내용들이 모두 진실임을 알렸고 2020 대선 부정선거와 트럼프 대통령 트위터 계정을 영구 정지하기 위해 주로 FBI가 트위터 고위 임원들을 움직여 왔으며 FBI가 그 대가로 트위터 임원들에게 거금을 뿌린 내용들, 그리고 존 F 케네디가 CIA에 의해 암살됐다는 내용들이 폭로됐다.

하나같이 경천동지할 내용들이다. 일론 머스크는 ‘그동안 음모론이라 했던 것들이 모두 사실로 드러났다’고 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전 세계 인류를 대량 학살(?)한 코로나 펜데믹과 관련된 진실을 지난 월요일(12/26)부터 폭로하기 시작한 것이다. 앞으로 몇 차례에 걸쳐 추가로 코로나 진실을 터트릴지는 알 수 없지만,

이번 사안은 전 세계 시민들의 생명과 관련된 문제라는 점에서 진실이 밝혀진다면 전 세계 시민들에 의한 분노의 에너지가 화산 폭발하듯 분출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실제로 이번 코로나 펜데믹은 딥스가 그들의 궁극의 목표 ‘2030 세계정부’(NWO)를 완성하기 전 지구 인구 5억 미만 감축을 목표로 2000년 이전부터 착실히 준비해왔고 2009년 WHO 우생학 회의에서 당시 록펠러의 책사였던 키신저가 참석하여,

“백신접종 의무화(백신패스)만 성공하면 게임은 끝난다. 그 이후부터는 무엇이든 가능해진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유전자 조작도 가능해지고 인간의 생식 능력을 절멸시킬 수도 있다.우리는 양떼들을 점차적으로 줄여나갈 것이며 양떼들은 우리에게 돈을 지불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엄청난 발언을 대놓고 했으며, 그 이듬해 2010년에는 록펠러 재단에서 코로나 펜데믹에 대한 3단계 전략을 준비했는데 지금 우리
인류가 당하고 있는 내용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는 놀라운 사실이다.

그 3단계 전략을 요약하면,

일단계:
▲미디어를 통해 코비드에 대한 집단 공포를 조성한다.▲엉터리 기계(PCR)로 양성 환자를 부풀린다.▲모든 사망원인을 코비드-19로
분류한다.

※참고: 한국의 경우 백신 사망자가 코로나 사망자로 등록하면 장례비 조로 1,000만원을 정부 예산에서 지급한 것이 사실임.

이단계: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를 착용시켜 햇빛을 차단한다.▲5G 공격으로 면역체계를 더욱 약화시킨다.▲전 인류가 백신을 접종할
때까지(8차?) 계속한다.

※5G 주파수는 통신용 주파수가 아니라 대량 살상을 위한 군사용임을 최근 전문가들이 밝혔음.

삼단계:
▲많은 사람들이 사망할 것이다.▲접종자와 비접종자간 전쟁을 일으킨다.▲궁극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접종시킨다.

지금은 이단계를 넘어 삼단계 초입에 와 있는 것으로 보인다.이러한 진실들이 앞으로 트위터를 통해 추가로 폭로된다면 백신 맞은 전 세계
시민들은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까?


트위터에서 지난 월요일 1단계 폭로한 내용을 요약해보면,

▲바이든 정부가 출범했을 때 트위터 경영진과의 첫 번째 회의 요청 중 하나가 코비드였다.

▲바이든 정부는 코비드에 의문을 제기하는 의료 전문가를 침묵시키기 위해 트위터에 압력을 가했다.

▲바이든 정부가 반 코비드 사용자들에 대한 구체적인 검열 방법이 폭로됐다. 검열 대상이 너무 많아 외부 업자들을 고용해서 작업했다.

▲백신에 대해서 올바른 소리를 하는 의사와 전문가들을 불신하게끔 조작하고 계정 중지 삭제까지 서슴치 않았다.

▲CDC의 자료를 가져와서 올리는 일반계정 사용자들조차 압박하여 진실을 숨겼다.


살인 백신에 대한 진실을 은폐하기 위해 일개 민간 기업에 대해 정부가 이런 식의 압력을 가하여 검열시켰다는 것이 다 드러났다. 그런데 이러한
폭로가 이제 시작일 뿐이라는 것이다. 그들이 장악한 주류언론을 통한 거짓 세뇌 공작은 또 얼마나 많았을까?..

또 진실을 말하는 용기 있는 과학자나 전문가들이 그들의 살인 병기팀에 의해 얼마나 암살됐는지는 그 숫자를 가늠조차 하기 힘들 것이다.

국제적으로 상황이 이렇게 돌아가는데 정작 대한민국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

전 세계 각국이 펜데믹 방역을 해제하고 마스크까지 다 벗었고 중국도 내년 1월 8일부로 펜데믹 검역 조치를 완전 폐기하겠다고 밝혔는데 우리나라만 유일하게 마스크를 쓰게 하고 있다.

더구나 인명 살상용임이 다 드러난 코로나 백신을 대한민국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통해 4차 접종을 호소하고 나섰으며 당초 내년 1월부터 마스크도
자율에 맡기기로 거의 확정되었지만 갑자기 내년 3월 이후까지로 미루어진 이유는 무엇일까?

대한민국의 새 주인으로 버티고 있는 ‘딥스’가 요지부동 허락하지 않으니 그 하수인들이 무슨 힘이 있어 이것을 관철시킬까?

브라질 보우소나루 대통령, 그리고 이탈리아 조르자 멜로니 총리는 펜데믹을 주도하고 있는 거악의 세력 딥스에 완강히 저항하고 있는 용기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정권을 교체했다고 소리를 높이고 있는 우리나라 대통령은 그러한 당찬 모습을 왜 보여주지 못할까?...

우리 선조들은 우리가 아기로 태어나자마자,

“곤지곤지(坤地坤地)”,즉 서양의 물질문명을 조심하라고 가르쳤고, “지암지암(指暗指暗)”, 즉 어둠을 가르키면서 어둠의 세력(딥스)을
경계하라고 가르쳤으며, “서마서마(西魔西魔)”, 즉 다리에 힘을 길러 서쪽의 마귀/사탄 세력들을 몰아내라고 가르쳤다.

그런데 나라 전체가 서양의 마귀/사탄(딥스)에 놀아나고 있으니 이 일을 어이할꼬?..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2년 12월 27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늘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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