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래시인 님의 시 한수를 참 오랜만에 옮겨봅니다 서로에게 그리워하면서 맞습니다 이젠 친구들도 정기모임도 줄였어요 하나 있는 것도 몸이 불편할 땐 빠지고 싶은 마음이기도 합니다 그러니요 이젠 주로 카톡이지요 하도 시끄럽다고 했더니 조용한 매뉴얼로 돌려서 참 좋은 시절을 살고 있습니다 네... 지금은 카톡으로 나눠서 그리 궁금한지 않은데 오늘 원주 친구와 통화 좀 해야겠습니다 남편이 대령으로 예편해서 돌아가셨는데 동작동 현충원에 며칠 전에 모셨다고 얘길 해 보니
그냥 부위만 보냈어요
원주라 가기도 그렇고 우선 제 몸이 불편해서요 우리 애들 아빠와 같은 지붕아래 함께 둥지를 찾으셨더라고요 언젠가 가게 되면 한번 찾아 뵈려고요
첫댓글 고운 시 옮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로 그리워하며 살자 하네요
친구들도 자주 만나지 못하지만 서로 그리워하며 안부를 물으면 좋은사이지요
지금은 카톡이 있으니 이메일 사용이 안해지더라구요
정말 편리한 세상이지요
그리운 친구에게 안부라도 물어보는 주말이되세요 ㅎ
김정래시인 님의 시 한수를
참 오랜만에 옮겨봅니다
서로에게 그리워하면서
맞습니다
이젠 친구들도 정기모임도 줄였어요
하나 있는 것도 몸이 불편할 땐 빠지고 싶은 마음이기도 합니다
그러니요
이젠 주로 카톡이지요
하도 시끄럽다고 했더니
조용한 매뉴얼로 돌려서
참 좋은 시절을 살고 있습니다
네...
지금은 카톡으로 나눠서 그리 궁금한지 않은데
오늘 원주 친구와 통화 좀 해야겠습니다
남편이 대령으로 예편해서 돌아가셨는데
동작동 현충원에 며칠 전에 모셨다고
얘길 해 보니
그냥 부위만 보냈어요
원주라 가기도 그렇고 우선 제 몸이 불편해서요
우리 애들 아빠와 같은 지붕아래 함께 둥지를 찾으셨더라고요
언젠가 가게 되면 한번 찾아 뵈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