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극렬할수록 어둠이 강할수록 내면의 그 빛도 강렬하다네 어둠이 깊다는 것은 빛도 그만큼 더욱 강해진다는 것이네 지금당장은 최악이라는 밑바닥이며 설상가상으로 위기의 위기속에 직면했다는 것은 대운이 눈앞에 왔다는 것을 말한다네 다발성 급성 혈액암도 그 상태가 고정값이 아니라 얼마든지 그 상태를 바꿀수가 있다네 그 병의 상태안에서만 피를 수혈하고 그 병의 상태안에서 답을 구했기에 그때 그때 증상과 증세대로 약물만을 처방한 것이네 그때 그 순간의 증상과 증세는 중요하지 않았다네 그 병의 상태를 근본적으로 바꾸면 된다네 그 병이 어디에서 어떻게 시작 되었는가 그 병명의 지금의 상태는 자신의 삶의 그 방식에서 만들어 진 것이었네 그 삶의 방식의 구성요소는 평소의 식생활과 그 성격과 습관과 과거의 삶의 패턴들이었네 스스로를 내려놓고 자연으로 돌아가라 했다네 내가 살아온 그 삶의 패턴들이 아무리 당연시되고 옳다고만 여겨져도 스스로 병의 원인이 되어졌을 뿐이네 내가 경험하고 겪은 주변의 환경과 상황과 사건과 상처와 억울함의 기억들은 내면의 잠재의식속에 부정적인 느낌과 감정들로 채워지게만 한 것이네 있는그대로 반응만 했으며 주어진 그 상태대로만 갇히고 매인 것이었네 주어진 사실과 상황과 환경들속에 있는그대로 쫒기고 불안해하며 조급함속에 시간과 삶의 현실그대로에만 매이다보니 있는그대로 느끼고 있는그대로만 반응한 것이라네 그 병은 원래 그렇다는 그 생각과 그 주장들은 그 병의 상태안에서만 생각하는 것이 된다네 어찌하여 그 병의 상태라는 그 틀을 깨고 갈 생각은 하지 않는 것인가 그 병이 어디에서 온 것인가 그 병들과 삶의 문제들은 외부에서 오지 않았다네 그러나 그 병명만을 고정적인 사실로 규정짓고 그 병의 틀속에서만 그때그때 증상과 증세만으로 처방한다네 아무리 외과적으로 처방해도 그 병명이라는 상태는 바뀌지 않는다네 내 몸의 세포와 유전자는 수시로 바뀐다네 내 몸의 모든 뇌신경세포와 뇌세포도 전체가 소멸되고 새로운 세포와 유전자로 계속 바뀐다네 새로 생성한 세포와 유전자가 태어나자마자 똑같이 혈액암과 치매라는 손상된 세포와 변형된 유전자의 상태가 되어진 이유는 그 몸속의 생화학적 환경과 마음의 고정된 삶의 패턴이 같기 때문이네 손상되고 병든 세포와 유전자도 계속 그 곳 그 자리에 존속되지 않으며 새로운 세포와 유전자로 계속 교체되고 새롭게 생성된다네 그 손상되고 병든 세포는 늦더라도 11개월안에 모두 소멸하고 계속 새로운 세포와 유전자가 생성되기에 지금당장의 있는그대로의 그 병명의 상태를 고집할것이 없다네 그런데 왜 새로운 세포와 유전자의 구성이 백혈병과 치매의 손상되고 병든세포로 또다시 변이 되었던건가 내 몸과 마음의 구조가 병명그대로 백혈병과 치매라는 고정된 상태의 틀을 가졌기에 그 곳에서는 새롭게 태어나는 그 세포도 그 상태와 환경속에서는 당연히 손상되고 병든 것이 되어진 것이네 근본된 내 삶의 토양과 환경을 바꾸어야 그 병명의 형태가 무너진다네 그 고정된 병명을 놔두고서는 아무리 좋은 약물과 처방과 진단이라도 그 병명만 고착화시키고 병세만 늘어나게 한다네 근본된 형태인 주물을 바꾼다네 그 어떤 세포와 유전자도 생명의 에너지가 넘치고 치유되어지는 몸과 마음의 환경을 만들어버린다네 어떻게 해야하느냐고 묻는다면 이미 답을 준 것이요 처음부터 버리고 비우라했다네 단한번도 버리고 비우지 않았다네 죽음의 위기때에만 믿고 순종한 척 했다네 스스로 할수있을 그때가 쉬운 것이요 이미 치매까지 온 상태에서는 스스로 할수가 없어지네 누군가 그 병자의 대신자가 되어 대신 혈액의 오염을 정화를 위한 식단을 조절하고 산소결핍을 해결하기 위해 풍욕과 냉온욕과 맨발로 햊볕을 쬐며 빛의 명상법으로 대신 기도하고 확언하면서 대신 선언한다네 부족한 독성과 결핍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흡수가 되는 해독주스를 먹이고 생채식과 소식과 절식으로 피를 정화하며 오토파지로 독성과 노폐물과 과잉영양분들을 제거하며 필수영양소를 공급한다네 위해 기도하네 위해 확언한다네 이미 되어지고 이루어지며 치유된 형태와 형상을 믿으며 스스로 입으로 선언하며 지속적으로 이미 치유된 형상만을 유지하네 불치병이라는 그 상태는 이미 그 병명안에 그 불치병을 치유하는 답안을 가지고 있었다네 지금당장 현실적인 계산과 판단과 사고들은 스스로를 불안과 불신과 근심걱정과 두려움속에 가두는 것이네 똑같은 사실과 상황과 환경앞에서도 부정적인 사람들은 오직 부정적인 안되는 이유와 근거와 증거물만을 쫒는다네 똑같은 위기와 문제와 고통속에서도 긍정적인 사람들은 오직 그럼에도불구하고 되어지고 이루어진 그 상태와 형상만을 쫒는다네 불안은 불안만을 낳는다네 불신은 불신만을 낳으며 믿음은 그 어떤 어려움과 위기속에서도 능치 못할일이 없어진다네 부정적인 관점에서는 계속적으로 부정의 이유와 근거와 증거물만을 찾게되고 긍정적인 관점과 믿음은 그럼에도불구하고 되어지는 이유와 근거와 증거물만을 찾는다네 영적 기도 치유로 병든 세포와 유전자를 파장과 진동수로 치유하고 그 형상과 상태를 치유되어진 상태속으로 바꾸어 버린다네 그 형상과 상태를 순간 바꾸었더라도 바뀐 그대로 유지해야 하기에 이미 치유되고 회복된 그 형상과 상태의 믿음과 파장과 주파수의 에너지를 유지한다네 계속적이고 지속적인 믿음치유와 웃음치유이며 확언치유와 기도의 치유로 완전히 치유되어진 그 형상과 싱태만을 쉴틈없이 각인시키고 그 치유의 빛을 쉬지않고 비추인다네 영적 기도치유를 통해 이미 치유되고 회복된 파장과 진동수를 계속 유지하면서 습관화된 교정된 형태로 완전히 바꾼다네 있는그대로의 병명안으로 떨어지지 않는다네 있는그대로의 사실과 현실대로 반응하지 않는다네 아프고 병든것은 더이상 병든것이 아니요 힘들고 지치며 안된다는 사실과 위기는 더이상 위기가 아니라네 주어진대로 병명으로만 인식하고 지금당장의 있는그대로의 사실대로 매이고 갇히기에 불행하고 괴로운 것이며 두려운것이 된다네 지금당장 이미 치유된것을 선언하라 지금당장 이미 되어진것을 마음으로 믿으며 입으로 당당히 선언한다네 내가 믿고 선언한대로 어둠은 사라지네 지금당장 스스로 믿는대로 치유되었다네 지금당장의 사실과 상관없이 이미 되어진 그 상태와 형상만을 선언하고 명령한다네 2024.05.23.지담생각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