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시장을 재편하다”
엔지엔 1호 부산 캠퍼스, 황광선·박영주 부부 사업자 인터뷰
엔지엔(NGN)이 '비건 자연주의 제품 철학'을 바탕으로 전국적인 사업 확장에 본격 나섰다. 지난 2월 15일 부산에 1호 캠퍼스를 오픈한 데 이어, 3월 3일에는 서울 강남 캠퍼스를 성공적으로 개소했다. 이어 3월 하순에는 전북 전주에 3호 캠퍼스를 오픈하는 등 역동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엔지엔의 확장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지난 서울 강남 캠퍼스 오픈식에는 국내 유명 ODM, OEM 건강기능식품 제조사인 노바렉스의 황승현 상무이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황 상무는 “엔지엔과 2024년 출범 초기부터 업무협약을 맺었다. 그런데 벌써 2호 캠퍼스를 오픈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빠른 확장세에 놀랐다”라며 엔지엔의 성장 속도에 감탄했다. 그는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배경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품질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고자 하는 엔지엔과 노바렉스의 노력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엔지엔이 지역 거점을 ‘캠퍼스’로 명명한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이는 엔지엔 사업자들뿐만 아니라 소비자 등 모든 사람에게 ‘공유 오피스’의 역할과 함께 ‘휴식처’가 되길 바라는 기업의 철학이 담겨있다.
엔지엔 사업 시작을 하게 된 계기는
처음 친구의 권유로 엔지엔 사업을 시작했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유명 기업들이 파트너 제조사라는 점이 매력적이었다. 특히 엔지엔의 비건 자연주의 철학, 제품 라인업, 좋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보고 도전해볼 만한 사업이라고 판단했다.
37세에 회사에서 최고 직급인 파트장까지 올랐으나 더 이상 성장할 곳이 없어 열정이 식어가던 차에 엔지엔을 만났다. 자신의 열정을 끌어올릴 수 있는 새로운 사업이라는 생각에 엔지엔을 시작하게 되었다. 엔지엔은 합리적인 소비만으로도 안정적 소득 창출이 가능하며, 나이와 자본에 상관없이 시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노후에 가족 모두가 함께 더 나은 삶을 위해 할 수 있는 사업이라고 자신한다.
사업 노하우가 있다면
직급을 달성하기 위해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만을 향해 달려가기 보다는 주변 지인들에게 좋은 제품이 있으니 한번 써보라고 권유한 것이 어느덧 팀 리더 직급을 달성하게 되었다. 비즈니스 팁이라고 하기에는 부끄럽다. 다만 제품력을 믿고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 있게 권유한 것이 팁이라고 할 수 있겠다. 엔지엔의 품질을 믿고 제품 소비를 권유한다면 반드시 좋은 제품과 합리적인 가격에 의해서 재구매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고 생각한다. 엔지엔의 제품력을 믿고 써보고 주변 분들에게 자신 있게 권유하길 바란다.
엔지엔 사업을 시작하는 시기는 언제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엔지엔 사업을 시작하기 좋은 시기는 바로 ‘지금’이다. 저 또한 2024년 11월에 시작해서 이제 4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시작하는 타이밍이 크게 중요하지는 않다. 몇 개월이라는 차이는 충분히 뛰어넘을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스스로가 1번이라고 생각하고 달리는 게 누군가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고 있을 것이며 훨씬 더 편하고 재미있게 이 사업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박영주 센터장
엔지엔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최애 제품이 있다면?
남편의 소개로 엔지엔을 알게 되었고, 기존에 사용했던 제품도 있어 거부감 없이 접할 수 있었다. 엔지엔 제품을 꾸준히 사용해본 결과 품질이 매우 우수하다고 느꼈다. 특히 엔지엔 원샷 메리바이타민을 복용한 후 피로감 없이 일할 수 있었다. 민감한 피부를 가진 중학생 딸에게 엔지엔 화장품을 권했더니 트러블 없이 사용감이 좋았다는 말에 믿음이 더욱 가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펩타이드 아이크림은 용량이 크고 기능성 성분이 뛰어나 아낌없이 사용하고 있으며, 주변에서 피부 관리를 받는지 묻는 말을 듣고 있다. 이렇게 직접 사용해본 결과 모든 연령층이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이러한 믿음으로 엔지엔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엔지엔 건강기능식품 중 최애 제품은?
엔지엔 ‘원샷 메리바이타민 & 미네랄’과 ‘면역강화 베타글루칸 & 밀크씨슬’ 그리고 ‘뭉글뭉글 퐁 식이섬유’를 꼭 챙겨 먹고 있다. 저는 조금만 신경이 예민해지면 위가 긴장하고 속이 불편한데 ‘위편한 백편두’를 먹고 속쓰림도 없고 음식물을 소화하는데 속이 편해지는 효과를 많이 보고 있어 최애 제품으로 추천하고 싶다.
엔지엔 비즈니스의 매력을 이야기해 주신다면
엔지엔 사업의 가장 큰 매력은 초기 비용이 들지 않고 본업과 병행하거나 육아 중에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친구에게 엔지엔 사업을 소개해 주었더니 좋은 사업 아이템이라며 감사 인사를 받았다. 일하고 싶어도 일자리가 부족하거나 창업 자본이 없는 청년과 주부들에게 엔지엔 사업을 추천하고 싶다.
엔지엔 부산 캠퍼스를 오픈한 이유는 주부들이 편안하게 차를 마시며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함이다. 그리고 전국 1호 캠퍼스로서 매출 1위보다는 사람이 넘쳐나는 캠퍼스를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스스로 엔지엔 사업을 통해 부자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엔지엔 사업은 상속이 가능하므로 좋은 결과물을 자녀들에게 물려줄 수 있다면 너무 뿌듯할 것 같다.
출처 : https://www.next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