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권익신문] 장봉이 기자=제보팀장과 가평에서 수상레저를 운영 하고 있는 수상레저 업체 대표는 본격적인 여름을 맞이 하면서 네이버의 횡포를 제보하였습니다.
수상 레저는 한여름 장사를 목표로 하고 있어 광고비를 네이버에 지급해 플레이스광고, 파워링크 광고를 하고 있는데, 네이버 첫 페이지에 올라가기 위해 수많은 수상 레저업체들이 많은 돈을 투자하여 입찰방식의 네이버에 경쟁적으로 광고를 하고 있다는 것이 현실이라고 합니다.
허나 일부 업체들과 전문 광고꾼들이 네이버의 부실한 관리를 이용해 실 사업장 주소지와 네이버 등록하는 사업장 주소를 상이하게 등록하는 수법으로 <가평빠지>라는 대표 키워드를 대량으로 확보해 실제 사업장 주소에서 사업하는 정상적인 업체들의 영업과 광고를 방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일부 업체들은 네이버에 광고하는 상호와 실제 사용하는 상호가 다른데도 불구하고 네이버는 정상적인 업체처럼 광고를 허용해주고 있으며, 4월 26일 경쟁 업체에 광고비 폭탄을 터트리기 위해 전문 광고꾼들을 고용한 사례가 있었으며, 이 사례도 네이버에서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네이버는 부당 청구된 광고료도 매번 정상 클릭이라고 답변만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93678)
네이버의 이러한 행태는 정상적인 이용자들 보다 비정상적인 이용자들의 행태가 네이버에 더 큰 광고비를 줄 수 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이를 암묵적으로 묵인하는 것으로 추측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네이버는 이러한 부정적인 구조를 충분히 시스템으로 해결할 역량, 인력, 자본이 있어, 실 사업장 주소와 네이버에 등록된 주소가 다른 경우 우편을 보내 실제로 영업을 하는지 체크할 수 도 있고 네이버에 광고하는 상호와 실제 사용하는 상호도 확인만 하면 네이버는 충분히 인지할 수 있음에도,
전에나 마찬가지고 지금도 마찬가지로 이 부정적인 구조를 개선할 의지가 없는지, 아무리 언론(JTBC 등)에서 네이버의 이러한 부정적인 구조를 보도해도 네이버는 언론의 왕 중의 왕, 우리나라 언론을 통제하는 컨트롤 타워라, 네이버 제휴에 목숨을 걸 수밖에 없는 언론의 구조이기 때문에, 네이버는 언론이 보도해도 꿈쩍하지 않는 우리나라 언론을 지배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네이버가 부정적인 구조를 개선하고 네이버와 전문 광고꾼들의 횡포를 멈출 수 있도록, 네이버가 올바른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이 도와주시면 좋겠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언론사 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제보팀장과 제보자의 제보로만 이루어진 가사임을 고지하는 바 입니다.
국민권익신문 장봉이 기자 1111jjang@daum.net저작권자 © 국민권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공유 이메일 기사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