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81213135314988
과거 IMF 시절 당시 미국의 만행에 대한 기사가 있어 링크합니다.당시의 문제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된 기사이고 이러한 악날한 짓을 하려는 세력이 누구인지 왜 IMF 구제금융을 받을수 밖에 없었는지 생각해 보게됩니다.당시엔 그저 나라의 위기로만 알았지만 일루미나티,렙틸리언의 세력들에 의해 기획된 한국의 지배와 약탈 수단입니다.
1997년 당시 한국은 외환위기가 왔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른 나라에서 외환을 빌려야만 했습니다.일본으로 부터 달러화를 빌리려고 하였지만 클린턴 정부에 방해로 일본으로부터의 차입은 무산됩니다.기사 내용중 -기자는 외환위기로부터 4년여 뒤인 2002년 봄 김영삼 정부 당시의 최고위 경제 관료를 인터뷰한 적이 있다. 그가 털어놓은 경험담. “1997년 11월19일, 일본 미쓰카 히로시 대장성(재무성의 전신) 장관을 만나 협조 융자를 부탁했다. 미쓰카 장관은 돈을 빌려주기 어렵다며 문서를 보여줬다. 미국 로버트 루빈 재무장관이 보낸 편지였다. 한국에 돈을 빌려주지 말라고 되어 있더라.”라는 부분이 존재 합니다
일본은 분명 미국의 방해만 아니라면 한국에 돈을 빌려 주었을 겁니다.일본은 동아시아 국가가 참여하는 1000억달러 규모의 아시아통화기금(AMF) 창립을 제안하고 실행하려 했지만 이역시 미국의 의해 방해받고 무산되었습니다.한국이 IMF의 구제금융을 받게 하기 위해 미국의 고의적인 방해가 있었던 겁니다.미국이 집요하게 한국의 IMF를 강요한 이유는 ‘IMF 플러스’ 구조조정안의 통과이고 한국의 자본시장을 개방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기사 내용중 일부-
"한국의 자본시장(주식과 채권을 거래하는 시장)은 외국인에게 1997년까지 닫힌 상태였다. 당시 외국인 투자자 보유 한도 규정에 따르면, 외국인들은 아무리 돈이 많아도 특정 대기업 주식 중 25% 이상을 매입할 수 없었다. 외국인이 대기업 경영권(원칙적으로는 50% 이상의 지분이 필요하다)을 장악하지 못하도록 원천 차단하는 장치다.‘IMF 플러스’로 이 제도가 폐지되면서 외국인도 한국 기업의 주식(과 경영권)을 보유할 수 있게 되었다."
외국 자본의 개입으로 한국을 장악하고 다시 수익을 챙겨 해외로 돈을 빼돌려 한국의 경제를 무너뜨리기 위한 일루미나티의 계획이였습니다.또한 IMF는 기업의 부채비율을 낮추고 은행의 자기자본 비율을 늘리게 하였는데 그때까지 은행에서 많은 돈을 빌려 투자하는 상황에서 기업의 부채비율을 낮추고 은행의 기업의 대한 대출비율을 낮추게 하였습니다.기업의 대출이 낮아지니 투자가 줄고 기업은 회사의 자본을 매각해서 자금을 확보하게 되는데 이때 외국 자본이 국내에 침입하게 되고 외국인 지분이 50%를 넘어가게 됩니다.이런 현상은 우연이 아닌 치밀하게 설계된 약탈 계획입니다.
IMF는 은행의 기업 대출을 줄이고 은행의 자기자본 비율을 높이기 위해 담보로 대출을 진행하게 하였고 고금리 정책을 시행하게 하였습니다.과거 미국에서 은행이 부를 축적했던 방법중 하나가 저금리로 집을 담보로 대출을 하게하고 나중에 고금리로 대출을 제한하여 경제와 부동산을 침체시켜 파산하게 만든 다음 담보된 재산을 약탈하는 방법으로 부를 축적하였습니다.당연히 고금리와 기업의 대출 제한으로 투자가 약화되니 한국의 경제는 당연히 침체될수 밖에 없습니다.
미국 금융기관은 한국시장 진출을위해 미국 재무부를 압박하였고 미국 재무부는 한국을 압박하여 IMF 구제금융을 받게하였습니다
미국의 정치는 미국 기업인들에 의해 움직이고 미국 기업은 일루미나티 세력에 의해 통제되니 미국의 정치는 결코 독립적이지도 않고 공정하지도 않음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현재의 금융,경제,정치가 얼마나 사기적인 시스템인지 확실히 인지해야 하고 이러한 문제는 모두 뒤엎어 고쳐져야만 하는것입니다.
IMF로 인해 발생된 일중 황당한 일 하나가 금모으기 운동인데 대다수의 사람들은 금을 팔아 나라의 외환 보유를 늘리는데 사용 되는줄 알고 참여를 많이 하였습니다만 이는 대국민 사기극이고 대부분 헐값에 외국으로 팔려나갔습니다.국부만 유출되고 만것입니다.헐값에 매입된 금을 다시 외국에 헐값에 팔았고 당시 수출은 재벌그룹 구조조정과 관련해 1순위에 놓였던 종합상사들이 담당하였고 헐값 수출로 실적만 쌓아 구조조정을 피하려 하였습니다.국내에는 금 수요 만큼 공급되지 못하였고 그로인해 국내에 필요한 금은 다시 외국에서 비싼값에 사오는 웃지못할 일도 발생하게 되었습니다.IMF로 인해 나라의 금이 외국에 헐값에 팔려나가고 다시 비싼값에 사오는 말도 안되는 일이 생기고 국부만 유출되는 상처만 남은 것입니다.
이때 금뿐만 아니라 종자산업의 기반도 모두 외국에 넘어갔었습니다.대표적으로 청양고추의 특허권은 몬산토로 넘어갔었고 대부분의 종자 특허권이 외국에 팔려나갔는데 국내 종자기업의 1,2,3위 기업인 흥농, 중앙종묘, 서울종묘가 다국적기업인 몬산토와 신젠타에게 인수합병 되었고 특허권이 넘어감과 동시에 로열티를 지불하는 신세에 놓이게 된것입니다.몬산토는 GMO식품으로 대표되는 일루미나티 산하 기업 이기에 이 또한 종자산업의 기반을 무너뜨리고 약탈해 가기 위한 악날한 계획중에 하나였을 겁니다.
대조선을 침략하고 역사를 조작하고 한민족을 여전히 억압하려는 일루미나티,렙틸리언 세력의 만행은 반드시 알려져야 하며 이런 짓을 계속 반복하는 이 짐승들과 그 하수인들은 반드시 그 대가를 치루게 될 날이 올겁니다.
첫댓글 미국 재무부 관료들은 거의 다 골드만삭스 같은 은행 기업가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본문의 로버트 루빈도 그 중 하나입니다.
구조조정과 파산으로 전세계 사람들이 고통받을 때, 외국인 투자자들과 재벌들은 그만큼 돈을 더 많이 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