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빠빠 탁구클럽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Tinoboll
    2. cutt0406
    3. 이보c
    4. 전설
    5. 스핀스타
    1. Sinclair
    2. 왼손 초급
    3. 트롯쟁이(유튜버)
    4. 사오정
    5. 정다운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탁초보100
    2. 깡다구
    3. 템퍼스
    4. notwist
    5. 올라운더
    1. 탁구의정도
    2. 오늘부터
    3. 배추탁구
    4. 동규
    5. 우리나라
 
 
 
카페 게시글
카이아빠의 일본탁구이야기 [일탁이야기] 경이로운 성장속도의 댄싱퀸 하리모토 미와....그리고 나가사키 미유
카이아빠 추천 3 조회 474 22.08.04 14:54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8.04 15:01

    첫댓글 소식 잼나게 읽었습니다. 유투브 2개는 우리나라에선 안열리는군요..^^

  • 작성자 22.08.04 15:09

    아...역시 안열리는군요...-_-
    수정했습니다...감사합니다~~~^^

  • 22.08.04 15:29

    여동생 앞에선 토모카즈 선수도 어쩔수 없나보네요 ㅎㅎ

  • 작성자 22.08.04 15:50

    여동생앞이라서가 아니라...
    초레이를 외칠 상대가 아니였던것 같네요...^^

  • 22.08.04 15:47

    여동생에게는 꼼짝 못하는군요. ㅋ

  • 작성자 22.08.04 15:51

    같이 연습하는 영상을 보니...여동생에게 엄청 상냥한 것 같아 보였습니다...^^

  • 22.08.04 15:59

    신유빈 선수가 8강에서 짬뽕 선수를 만나더라도 잘해주면 좋겠네요 ^^

  • 작성자 22.08.04 16:16

    두선수 모두 오늘경기 이기면 8강에서 만나는군요...기대됩니다...^^

  • 22.08.04 16:47

    이제 카스미 시대도 막을 내리는 거 같습니다. 코로나 전까지는 국제대회에서 중국선수는 못이겨도 자국 선수 승률이 100%에 가까웠는데 요새는 삐걱거리는 군요. 대체자가 차고 넘치네요.

  • 작성자 22.08.04 17:08

    아직 노장이라고 하기는 조금 이른듯 하지만...
    아름답게 물러날 준비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 22.08.04 17:26

    귀요미 나가사키 미유 실력까지 일취월장하는군요,,,일본은 계속 세계무대에서 통하는 뉴페이스들이 나오는데 우리 신유빈,김나영,윤효빈 선수도 세계에서 더 나은 성적을 내줬으면 하네요~~^^

  • 작성자 22.08.04 18:00

    윤효빈선수는 카스미선수에게 비록 졌지만...상당히 좋은 경기를 보여줬고요...
    오늘 김나영, 신유빈선수 멋진 경기 기대해 봅니다...!!!
    아참...이시온선수도요...^^

  • 22.08.04 18:16

    글 볼 때마다, 혹시 기자가 아니신지 의심해 봅니다. ^^
    제가 어제 최고로 관심을 가지고 본 경기는 허줘짜와 나가사키 미유 경기였고, 오늘은 하리모토 오빠와 프랑스 형 경기네요.

  • 작성자 22.08.04 20:26

    아이고...이렇게 기분좋은 댓글을....감사합니다...^^
    하리모토는 제 예상대로 3대빵으로 졌더군요...평생쓸 운을 지난 대회에 다 썼지 않았나 싶네요...

  • 22.08.04 23:52

    @카이아빠 다시 "미와 오빠"가 되었네요. ㅋㅋ
    이 친구 냉탕과 열탕을 왔다갔다 합니다.

  • 22.08.04 19:12

    나가사키 미유는 다른 건 몰라도 주위링이 국제대회에서 자취를 감추게 만든 장본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19년도였나? 주위링에게 연거푸 2승을 따내면서 와 얘 뭐지 싶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나름 중국 대표 붙박이에 천멍보다 잘나갔었던 주위링이 어느 순간 사라졌죠.

  • 22.08.04 19:22

    이런 맥락에서 보면 사토 히토미가 딩닝을 사라지게 만든것같지만 딩닝은 사라지기전에 너무 많은걸 이뤘고, 떠날때가 된 무렵에 어린시절의 고질적 약점이던 수비수에 약한 부분이 다시 나타났던 것 같네요. 전성기때는 엄청난 연습량으로 그걸 극복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 작성자 22.08.04 20:29

    그나저나 주위링선수는 진짜 국제대회는 출전하지 않는건가요..

  • 22.08.04 20:39

    @탈린의마법사 맞습니다.. 19년도 딩닝은 확실히 예전같지는 않다는 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11~18년도 정도는 수비수에 약한 이미지는 분명 아니었구요. 류스원처럼 쉽게쉽게는 못 갈지언정, 꾸역꾸역 이기기는 했던 것 같은? 그 기간에 수비수한테 진 건 본 기억이 없는 것 같네요.

  • 22.08.04 20:49

    @카이아빠 선발전을 자력으로 뚫지 못한다면 힘들 것 같은 느낌입니다.. 물론 일반 대회들은 대표가 아니어도 나올 수 있지만, 중국 입장에서는 그냥 싹수 보이는 어린 선수들 하나라도 더 내보내지, 굳이 주위링을 내보낼 것 같지도 않구요. 주위링은 플레이 스타일 상 도태된 느낌이 좀 강한 것 같습니다. 주위링 스타일로는 지금의 이토 미마나 하야타 히나를 이기기가 좀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이미 새로운 3인방은 천멍, 왕만위, 쑨잉샤 체제로 굳어진 느낌이고, +왕이디에 나머지 한 자리는 조금 애매하긴 한데.. 주위링은.. 글쎄요. 저는 좀 힘들다고 봅니다.

  • 22.08.05 11:32

    @카이아빠 그러고보니 주위링 선수 기억이 나서 찾아보니 병을 앓고 치료중 이라는 기사를 찾을 수 있네요.
    https://min.news/en/sport/a532701794fbb8c408dedcc965af7a81.html
    위 링크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주위링의 아버지가 광둥성 주하이에서 굉장히 성공한 사업가로 알고 있습니다. 유복한 집안인 것으로..

  • 작성자 22.08.08 09:28

    @라파엘로 링크해주신 기사는 주위링선수가 치료중이라는 내용은 아닌듯 합니다만...
    흥미로운 기사이네요...
    감사합니다...^^

  • 22.08.04 23:47

    하리모토 남매가 드뎌, 혼복에 출격햇군요!
    어마무시 합니다.

  • 작성자 22.08.05 09:33

    감사합니다~~^^

  • 22.08.05 01:01

    일본 여탁 진짜 경이롭습니다......중국이랑 비비는 애들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탁구에 돈을 쏟아부은 결과물이 이렇게 터지는거 같습니다

  • 22.08.05 01:17

    때를 같이해 중국의 차세대 간판으로 밀어주고 있는 콰이만은 동네북처럼 온갖 비중국 선수에게 돌아가며 패하고 있네요. 딩닝,천멍,주위링 등도 주니어때는 비중국 선수에게도 지곤 했지만 그 상대가 펑언니나 톱10급 수비수이거나였지 지금 콰이만이 저지르고 있는 상황과는 달랐어요. Shi Xunyao 이 선수는 아직도 계속 나오며 예선 탈락을 반복하고 있군요. 5년전쯤부터 중국 차세대 1진으로 계속 연출해주는데 계속 지는 미스테리한 선수.. 탁구에서 제일 쓸 데 없는게 중국 걱정이긴 하지만 10년 뒤 천왕쑨 이후의 여탁은 일본이 1강 되는거 아닐지..

  • 22.08.05 01:35

    @탈린의마법사 지금 한국탁구가 남자여자 할거없이 떡락한거 보면ㅋㅋㅋ

    중국 탁구는 사실 걱정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 ㅋㅋㅋㅋㅋ

  • 작성자 22.08.05 09:39

    지난달 일본 전농배 유소년 탁구대회를 보니...
    어린선수들도 유니폼에 스폰서 배너를 붙이고 나오는 선수들이 많더군요...
    프로탁구팀 주니어 선수들도 제법 많고 말이죠...

    이런분위기면...일본여탁은 앞으로 10년이상 계속 잘나가지 않을까 싶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