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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르지 산에서 아드리아 해안 수많은 요트가 떠 있는 ‘올드 포트’도 둘러보고 내려와 유람선을 타고 작은 섬들을 지나는데 파란색 물감을 풀어놓은 것 같은 바다, 두브로브니크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옛 항구, 올드 포트푸른바다 위에 흰 크루즈들이 정박해 있는 풍경이 아기자기한 멋을 드러낸다 두브로브니크의 구시가지(올드 타운Old Town)에 자리잡은 항구로, 인기 휴양지인 로크룸 섬으로가는 배를 탈 수 있는 곳이다 야경 또한 조용하면서도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항구 쪽으로 내려와 시가지를 올려다보는 전망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로크룸 섬으로가는 여행객들을 부르는 크루즈 여행사들의 모습들도 눈에 띈다. 부자 카페
해변이 암반이어서 투명한 바다와 태양을 즐기는 사람들이 쉬기에 좋다 바다에서 본 성벽 로브리예나츠 요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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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40일간 격리해서 관찰했다는 세계최초의 검역소가 있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