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동그라미 마을)
가을의 낭만은 점점 사라저가고
이제 남은것은 앙상한 나뭇가지와
거리에 나뒹구는 낙엽뿐인 계절
입니다.
남은 가을 소중하고 멋지게 보내시고
차가운 날씨에 건강 관라 잘 하시면서
늘 행복과 기쁨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이번 정모는 한강에서 합니다
*일시: 2016년 11월24일 (목) 10:00
*장소: 여의도 한강 파크골프장
♬ 여수 / 이연실 / 원곡 ("DREAMING of home and mother") ♬깊어가는 가을밤에 낯설은 타향에외로운맘 그지없이 나홀로 서러워그리워라 나살던곳 사랑하는 부모형제 꿈길에도 방황하는 내정든 옛고향♬ 기러기 (Massa's In De Cold Cold Ground) ♬명경같이 맑고푸른 가을하늘에덤불가에 젖는 달빛 고즈녁이 내릴제 줄지어 가는 기러기떼야서리내린 저녁길에 어딜찾아가느냐
첫댓글 항상 멋진 공지글 올려주시는 장익형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비가오나눈이오나 바람이 부나아침 눈만 뜨시면 이글스님들을 생각 하신다는 황수연님 고맙습니다님이 계시기에 이글스가 날로 발전하나 봅니다.
참석하겠습니다.고맙습니다.
11월 마지막 정모, 11월달도 수고하셨습니다참석합니다.
참석합니다 ~
참석합니다
참석해서 많이 웃고, 건강도 증진시키면서 늦가을의 정취에 흠뻑 젖고 싶습니다
꼭 참석하려 했으나 갑자기 일이 생겨 불참합니다. 12월에 뵙겠습니다~
첫댓글 항상 멋진 공지글 올려주시는 장익형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아침 눈만 뜨시면 이글스님들을
생각 하신다는 황수연님 고맙습니다
님이 계시기에 이글스가 날로 발전하나 봅니다.
참석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1월 마지막 정모, 11월달도 수고하셨습니다
참석합니다.
참석합니다 ~
참석합니다
참석합니다
참석해서 많이 웃고, 건강도 증진시키면서 늦가을의 정취에 흠뻑 젖고 싶습니다
꼭 참석하려 했으나 갑자기 일이 생겨 불참합니다. 12월에 뵙겠습니다~
참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