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당뇨, 치매, 암이 먼 이웃나라 이야기로 들리는 삶을 살아라.♥☎
(나이 불문하고 18세 때 보다 더 체력이 올라가는 삶을 위하여)
-경험으로 본 따주기와 건강-
★따주기의 세포 재생력으로 보면 따주기는 2일 이나, 3일 간격으로 따주어야 효과적이고 하루에 몇 번을 따주어도 좋고 효과가 극대화 된다.
★하루에 손에서 한곳(눈 부위)을 2시간이나 3시간 간격으로 따주었을 때 세포의 재생력을 내가 내 손에서 살펴본 경험에 의하면 아폴로 눈병으로 눈에 염증이 심하여 눈 전체가 빨갛게 붓고 충혈 되었을 때 아침에 손부위에서 눈을 찾아 따주고 점심 때 손에서 눈 부위를 한 번 더 따주면 10시간 내로 깨끗이 낫는다.
★하루에 손에서 같은 곳(허리와 옆구리, 머리 부분을 주로하고, 손 전체)을 2회나 3회 따주었을 때 세포의 재생력과 손에서 따준 곳의 흔적은 다음과 같다.
★교통사고로 허리와 옆구리가 아프고, 머리에 두통이 있을 때 손에서 허리와 옆구리, 머리 부분을 위주로 먼저 따주고, 손 나머지 부분도 고르게 다 따주기를 6시간이나 12시간 간격으로 따주면 부쩍부쩍 호전되는 것을 느낀다.
★특히 이 때 손의 상처가 낫지 않았는데 또 따도 되나 하고 염려하는데 손의 상처의 흔적은 처음 땄을 때 보다 더 하지는 않고 따면 딸수록 세포의 재생력이 빨라져 손에서 상처의 흔적이 24시간 내로 사라진다.
☎손에서 상처의 흔적이 사라지면 해당된 인체의 부위가 복원 재생되었다는 것이다.
★즉 유방암이나 자궁암 등이 의심되어 조직 검사를 해야 될 경우 손에서 해당부위를 따주면 파랗게 멍든 부위가 나타나는데 3번이나 4번쯤 같은 부위를 따주면 멍든 흔적이 사라지고 정상으로 돌아오고, 조직 검사를 해도 유방암과 자궁암의 흔적은 없고 불편한 증상이 근본적으로 사라지고 낫는다.
★특히 남자들의 전립선암은 나이 불문하고 10회 내로 정상 수치로 돌아오고 낫는다.
★무릎 연골이 닳아서 신호 등을 건너지 못하는 경우도 10회 내로 무릎 연골이 재생된다.
★뇌 세포의 재생이나 혈관을 복원하고 싶을 때는 하루에도 자주 2일이나 3일을 넘기지 말고 자주 따주면 정신이 맑아지고 호전되는 것을 느낀다.
★심장에서 나오는 대동맥과 대정맥이 손상된 것도 손에서 해당 부위를 따주면 원상회복된다.
☎따주기는 아무런 부작용이 없으므로 자기 건강관리를 위하여 자기가 손수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아파서 손을 못 딴다고 겁을 먹을 필요는 없다. 전혀 아프지 않다. 개미가 무는 정도도 아니고 전혀 아프지 않으니 손수 해보기 바란다.
☎손의 표피만 자극을 주어 따는데 찔러지지 않은 것 같은데 부항기로 뽑으면 피는 나온다.
☎병균이 들어갈까 걱정을 하는데 조직 속에 들어있던 병균을 죽이는 물질이 세포 속에서 생성되어 병균을 죽인다.
☎쓸개에 돌이 있으면 돌을 녹이는 물질이 나와서 돌이 녹아 없어지고, 감기나 코로나에 걸려서 기관지나 폐가 아프면 바이러스를 죽이는 물질이 나와서 기관지와 폐가 좋아지고 증상이 그 자리에서 호전되고 낫는다.
☎발톱무좀도 발톱주변과 손에서 해당부위를 따주면 하루 이틀 몰라보게 좋아지는 것을 느끼는 데, 2일이나 3일을 넘기지 말고 따주어야 한다. 시간이 지나면 남아있던 무좀균들이 세력을 키워가니 시간 단축이 빨리 낫는 비결이다. 매일 자주하면 더 빨리 낫는다.
☎따주기는 모든 부위를 원상회복시키고, 재생시켜 근본적으로 낫게 한다.
★하루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도 발톱 무좀이 좋아지는 것이 눈으로 보인다.
☎따주기로 모든 병을 극복하고 젊어지며 장수의 길을 열어가는 방법은 아픈 부위를 손에서 중점적으로 조밀하게 따서 호전되는 것을 즉석에서 확인하고 나머지 손 부위도 모두 고르게 따서 모든 인체의 세포와 조직 기관 장부를 복원시켜 태어났을 때 보다 더 좋은 상태로 만드는 것이다.
☎손을 따준 결과는 본인이 직접 몸으로 좋아지는 과정을 체험하고 느껴서 건강과 행복의 기쁨을 만끽하기 바란다.
☎당뇨, 치매, 암, 코로나가 자기에게는 먼 이웃나라 이야기로 들릴 것이다.
☎체력이 올라가 나이와 관계없이 18세 때 보다 더 높아지는 것을 직접 체험하기 바란다.
★당신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하며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