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想与您错过.Bù xiǎng yǔ nín cuò guò.손님과의 소중한 인연을 놓치고 싶지 않아요.店主有事外出马上回来. Diànzhǔ yǒu shì wàichū mǎshàng huílái.주인장이 볼일이 있어 잠시 외출 중입니다. 금방 돌아오겠습니다.
<2026. 3. 4>
첫댓글 店主有事外出"가게 주인에게 일이 생겨 외출했습니다"가게 주인이 잠시 자리를 비울 때, 문에 걸어두는 '외출 중 안내판'.중국어 특유의 귀여운 인터넷 신조어와 재치 있는 표현이 들어가 있다.
马上D来 "곧 돌아오겠습니다"돌아올 회(回, hui) 자 대신 알파벳 'D'를 쓴 것은 중국어로 'D'의 발음이 '디(di)'인데, '돌아오다'라는 뜻의 '되돌아올 회(回)' 자 모양(ㅁ 안에 ㅁ이 있는 형태)이 알파벳 대문자 D와 비슷하게 생겨서 젊은 층이 장난스럽게 쓰는 일종의 야민정음 같은 글자 놀이(신조어)이다.
맨 위 작은 글씨 不想与您错过 "당신을 놓치고 싶지 않아요(지나치고 싶지 않아요)"손님을 그냥 돌보내기 아쉽다는 애교 섞인 문구이다.
오른쪽 QR코드는 주인에게 급한 연락을 하거나 상품 문의를 할 수 있도록 위챗(WeChat) 메신저로 연결되는 QR코드이다.
가게를 비우면서도 손님이 지루하지 않게, 귀여운 글자 놀이를 섞어 만든 리장고성 상점의 센스 있는 부재중 표지판!
왼쪽 아래 고양이가 들고 있는 족자에 적힌 한자는 ‘招財(Zhāo cái)'는 '재물(財)을 불러들이다(招)'는 의미이다.
이 그림은 한국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앞발로 사람을 부르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고양이 인형으로, 일본어로는 ‘마네키네코(招き猫)’라고 한다.흔히 ‘행운의 고양이’ 또는 ‘장사 잘되게 해주는 고양이’로 통한다.
오른발을 들고 있는 고양이는 주로 재물과 돈을 부른다고 여겨진다. (사진 속 고양이는 오른발을 들고 있다.)왼발을 들고 있는 고양이는 주로 손님이나 사람을 부른다고 여겨진다.
간판 속 고양이는 오른발을 들고 있으면서 동시에 왼발로는 ‘재물을 부른다(招財)’라고 적힌 족자를 들고 있어, 매장의 사업 번창과 막대한 재물운을 강력하게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주인장이 외출 중인 상황에서, 이 귀여운 고양이가 대신 가게를 지키며 손님과 재물을 불러모아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려 넣은 도안이다.
첫댓글 店主有事外出
"가게 주인에게 일이 생겨 외출했습니다"
가게 주인이 잠시 자리를 비울 때, 문에 걸어두는 '외출 중 안내판'.
중국어 특유의 귀여운 인터넷 신조어와 재치 있는 표현이 들어가 있다.
马上D来
"곧 돌아오겠습니다"
돌아올 회(回, hui) 자 대신 알파벳 'D'를 쓴 것은 중국어로 'D'의 발음이 '디(di)'인데, '돌아오다'라는 뜻의 '되돌아올 회(回)' 자 모양(ㅁ 안에 ㅁ이 있는 형태)이 알파벳 대문자 D와 비슷하게 생겨서 젊은 층이 장난스럽게 쓰는 일종의 야민정음 같은 글자 놀이(신조어)이다.
맨 위 작은 글씨 不想与您错过 "당신을 놓치고 싶지 않아요(지나치고 싶지 않아요)"
손님을 그냥 돌보내기 아쉽다는 애교 섞인 문구이다.
오른쪽 QR코드는 주인에게 급한 연락을 하거나 상품 문의를 할 수 있도록 위챗(WeChat) 메신저로 연결되는 QR코드이다.
가게를 비우면서도 손님이 지루하지 않게, 귀여운 글자 놀이를 섞어 만든 리장고성 상점의 센스 있는 부재중 표지판!
왼쪽 아래 고양이가 들고 있는 족자에 적힌 한자는 ‘招財(Zhāo cái)'는 '재물(財)을 불러들이다(招)'는 의미이다.
이 그림은 한국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앞발로 사람을 부르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고양이 인형으로, 일본어로는 ‘마네키네코(招き猫)’라고 한다.
흔히 ‘행운의 고양이’ 또는 ‘장사 잘되게 해주는 고양이’로 통한다.
오른발을 들고 있는 고양이는 주로 재물과 돈을 부른다고 여겨진다. (사진 속 고양이는 오른발을 들고 있다.)
왼발을 들고 있는 고양이는 주로 손님이나 사람을 부른다고 여겨진다.
간판 속 고양이는 오른발을 들고 있으면서 동시에 왼발로는 ‘재물을 부른다(招財)’라고 적힌 족자를 들고 있어, 매장의 사업 번창과 막대한 재물운을 강력하게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주인장이 외출 중인 상황에서, 이 귀여운 고양이가 대신 가게를 지키며 손님과 재물을 불러모아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려 넣은 도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