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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 사랑과 공예
 
 
 
카페 게시글
자작 시서화방 경동시장을 다녀와서..^^;;;
노루귀 추천 0 조회 412 05.06.24 10:2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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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6.24 09:48

    첫댓글 바지런도 하신 노루귀님, 어제 진짜 더웠는데 더위 안자셨는지... 사온것 가족들 입속으로 몰아넣을려면 고생하시겠어요

  • 작성자 05.06.24 10:19

    더워서.....정말로 데쳐지는줄 알았어요 마리님더위를 무척 타는 사람인데 언제부턴가 더워도 진빼듯 타던 더위는 덜한거 같네요. 대신 추위를 많이 탄다는..ㅠㅠ

  • 05.06.24 10:17

    이 더운데 불앞이라니....혹시 슬로우 쿠커로는 해결이 안되나요....

  • 작성자 05.06.24 10:18

    아~안그래도 슬로우쿠커 이야기 해주신 분이 계셔서 하나 장만할라구요..^^*

  • 05.06.24 10:26

    제 집사람도 저런 취미를 가졌으면 반의반쪽은 안되어 있을텐데 ㅎㅎ

  • 작성자 05.06.24 10:39

    참고로 저희집 낭군도....반쪽이로 불리고 있습니다. ㅡㅡ;; 해롱님의 체질을 탓하시지 마님을 탓하지 마소서....죽도 못얻어 먹고 허리둘레 넉넉한 사람 많습니다아~~~ㅎㅎ

  • 05.06.24 11:12

    해롱님 이건 취미가 아니라 사랑입니다...

  • 05.06.24 11:29

    먹어보라고 주는 것 다 먹었다간 지갑 탈탈 털리고 나오겠습니다...울 마나님이 전에는 귀찮도록 먹이더니 요즘은...ㅜ.ㅜ 암튼 여름 준비 단단히 하시는군요. 그 정성으로 반족씨도 아이들도 건강할 수 있는 거겠지요...ㅎㅎㅎ

  • 05.06.24 11:38

    형수님의 관심에서 멀어졌다...고로 자유인이 되신겁니까???

  • 05.06.24 23:41

    이 더운 날씨에...... 가족의 사랑이 무척 좋읍니다...

  • 05.06.25 00:52

    아무래도 이건 염장이 분명한것 같습니다~~^^ 즐거운 염장~!!

  • 05.06.27 10:39

    오디를 어데에서 따셨나요? 저는 지남 금요일날 오디나무 밑에다 시트와 포장 깔고서 나무에 올라가서 털었는데 반은 밖으로 떨어지고 에~고 아까워라 그래도 7kg 털어서 효소 담았습니다 이번주에도 또 많을텐데........ 비가 안오면 또 따야지요........

  • 작성자 05.06.27 18:24

    윽....7키로.....@..@

  • 05.06.28 21:24

    지두 마루타로 임대해 드릴수 있는데~~

  • 작성자 05.06.29 12:00

    사망에 이르러도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각서를 쓰실 준비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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