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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자연철학자 탈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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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고라스 정리의 발견 피타고라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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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원자론 데모크리토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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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철학자 플라톤 플 라 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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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400년 경 히포크라테스의 의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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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알렉산더 대왕의 스승으로도 유명한 아리스토텔레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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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259년 유클리드의 기하학 원론 발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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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키메데스 아르키메데스의 원리 발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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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륜 종이의 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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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enos (129~199) 로마시대의 대표적인 의사·해부학자 |
고대 로마시대의 대표적인 의사·해부학자. 그리스 의학의 성과를 집대성하여, 해부학·생리학·병리학에 걸치는 방대한 의학체계를 만들어 냈다. 이것은 이후 천 수백년 동안 유럽의 의학을 지배하였으며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 스스로도 많은 해부를 했는데, 살아 있는 동물의 신경을 절단해 보는 등, 생체해부를 통한 실험으로 뛰어난 성과를 올렸다. 그러나 그의 시대에는 인체 해부가 허용되지 않아, 원숭이·돼지·소 등의 동물로 얻어진 지식을 이론으로 보완하여 인체에 적용했으므로 혈액의 흐름이나 뇌의 구조 등에 대한 기본적인 잘못으로 후세의 비판을 받았다. ⇒ 허베이 |
프톨레마이오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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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버스(Columbus, 1451∼1506) 1492년 새로운 세계로 항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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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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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페르니쿠스Nicolaus Copernicus (1473~1543) 1543년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 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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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몬트 화학의 연구를 의학에 결부 |
플랑드르의 의학자. 브뤼셀에서 귀족의 아들로 태어났다. 신비철학, 미술 그리고 신학을 공부했는데 다시 의학을 공부하여 파라켈수스의 저작의 영향받음. 화학의 연구를 의학과 결부시키려고 했던 당시의 의화학파의 대표적인 학자이다. 공기와는 다른 성질을 가진 기체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그 기체를 인공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음을 보여 주었다. 또 이 기체는 냉각시켜도 액체의 상태가 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증기와는 다른 것임을 보여 주었다. 이와 같은 기체로서 예컨대 현재의 이산화탄소를 들었는데 그것은 포도주나 맥주를 만드는 발효 때 숯을 태울 때 등에 발생하는 것이며 또 똑같은 것을 실험실에서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석회암에 식초를 부음으로써 또 주석(타르타르)과 황산을 작용시킴으로써 보여줌. |
케플러Johannes kepler (1571~1630) 행성 운동의 법칙을 밝혀내고, 천체역학을 탄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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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Gilbert, 1544-1603) 근대 자기학과 전기학을 태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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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e Descartes 1596-1650) 1630년 경 데카르트와 베이컨의 과학방법론 정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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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William Harvey,1578-1657) 1619년 하비의 혈액순환 이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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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 1650년 파스칼의 원리 정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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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위대하신 분들이십니다. 존경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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