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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카페 게시글
◎부산 맛집기행◎ [서면]손칼국수~ 왔다길목집
sUkzintro 추천 0 조회 2,321 08.02.05 13:06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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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05 13:56

    첫댓글 정씹교....넘 웃깁니다...

  • 작성자 08.02.05 16:10

    정신 놓은 놈입니다;;;;

  • 08.02.05 14:02

    전.. 다른집 갔었는데.. 여기 함..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팍~ 듭니다.. 새해 복 마니~~

  • 작성자 08.02.05 16:10

    맛이 괜찮습니다 ^^ 누님 보고 싶어요 ㅋ

  • 08.02.05 17:01

    이 할매를 아시능교? ^^;

  • 08.02.05 21:27

    누님보단 어머니가 맞을듯... 나이40대중반인 저나 개똥이가 삼수니님에게 누나라고 합니다....

  • 작성자 08.02.06 01:28

    저는 누님이라 부르기로 했십니더;; 저번에 한번 뵜습니다 ^^

  • 08.02.06 16:08

    해운대비니루봉달들이.. 다.. 안티구만~

  • 08.02.11 12:09

    삼수이 누부야, 안티가 아이고... 원래 우리 해운대비니루봉다리派는 쭈글랑 시러버서 대놓고 조타, 안 조타... 이래 안카자나~ 그라이키네 역설적인 표현 아인교... 누부야가 해운대 뜨더만 감이 마이 떨어짓쓰~~ ㅋㅋ

  • 08.02.05 15:05

    칼국수가 아주 맛나 보입니다 ^&^

  • 작성자 08.02.05 16:10

    제 입맛에는 딱입니다.

  • 08.02.05 17:02

    역시 시장통 칼국시는 헐코 마이 줍니더... 근데 너무 처이를 저래 대놓고 찍어도 되능긴교? ㅋㅋㅋ

  • 08.02.05 21:28

    다 팔렸다 시잡 다 갔다~~~~

  • 작성자 08.02.06 01:58

    ㅋㅋ; 괜찮십니다

  • 08.02.06 14:36

    너무 처이가 아니고 자기 처이라 온동네 소문내는 중이라 보입니더~~~

  • 작성자 08.02.06 22:43

    들켰습니다 ㅎ

  • 08.02.06 06:20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멀리 있는 관계로 아주 나중에나 visit 할 수 있겠지만 말입니다,,,감사! jk

  • 작성자 08.02.06 11:10

    언젠가 한번 뵐날이 오지 않겠습니까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2.06 11:11

    제가 한그릇 쏘겠습니다 ^^

  • 08.02.06 14:37

    저도 한그릇 꼽내기로 쏘겠습니더~~~ 그리고 참고로 저는 당감입구 칼짜장집으로

  • 08.02.06 18:28

    저행님은 한그릇 사주믄 욕합니다.. 최소 단위가 2그릇 이상..^^

  • 작성자 08.02.06 21:00

    헉;;; -_-a

  • 08.02.06 11:37

    서면시장안에 있는 칼국수집은 양념이 다 비슷비슷해여 매운거 좋아하시면 이모한테 땡초썰어달래서 넣어먹으면 것두 맛난답니다 ^.^

  • 작성자 08.02.06 21:00

    다음에는 땡초를 꼭 넣어봐야겠습니다

  • 08.02.06 14:36

    언젠가 한번은 꼭 그녀랑 같이 나타나면 아마도 10년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로 착각할듯 합니다^^*

  • 작성자 08.02.06 21:00

    편하게 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 08.02.06 18:56

    칼국수가 아주 맛나 보이고 문현동 손칼국수집하고 비스무리하네요

  • 작성자 08.02.06 21:00

    맛이납니다 ^^

  • 08.02.06 22:26

    홈피에 가 보앗네요..^^*다음편이 은근히 기대 됩니다...(정씹교님과 야로뽕님의 활약도.......)

  • 작성자 08.02.06 22:43

    아 자꾸 그러시면 부담 됩니다 ㅜ

  • 08.02.06 22:34

    저기 위치좀 자세히 갈쳐주세요^^

  • 작성자 08.02.06 22:55

    서면 먹자골목을 찾아가시면.....거기에 서면시장이라는 건물이 있습니다. 그 안에서 물어보시면 다 아실겁니다. 아니면 저기 전화로 문의해 보시는게 제일 빠를것 같습니다 ^^

  • 08.02.08 09:46

    유용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08.02.10 00:47

    고맙습니다 ^^

  • 08.02.10 05:56

    아직도 장사를 하는군요... 없어진줄알았는데... 국민학교 입학할대 울엄니가 코흘리게 제손을 잡으시고 첨사준 칼국수집이 서면시장이었는데.. 어느듯 이렇게 세월만 흘렀습니다.. 그때 칼국수집 벽면에 한글로 쓴 싸운드 오브 뮤직이란 영화포스트가 생각납니다.. 당근 엄니졸라서 봤죠... ^^ 그때본 줄리 앤드류스를 아직도 좋아하고있습니다. 최근에 영화 프린세스다이어리에도 출연했던데 나이가 들었어도 아름답더군요... 어떨땐 음식한가지에 이자뿔고살던 오만 기억이 날때도 있습니다... ㅎㅎ

  • 작성자 08.02.12 08:46

    서면시장에 추억을 가지신 분이 참 많군요

  • 08.02.11 14:43

    서면시장 칼국수는 왜 다덜 생마늘 간거를 저리 듬뿍 넣어주시는지.. 다묵고 나면 입안이 얼얼..^^;;

  • 작성자 08.02.12 08:47

    그거보다; 입 전체에 마늘 냄새가 좀 나죠;;;

  • 08.02.11 21:23

    구경아~ 서면시장통 칼구수 요즘은 좀 나아졌지만 옛날 자야집, 뚱보집...등 모든집들이 미* 거의 한 숟가락씩 팍팍 넣어준다...이젠 마늘을 팍팍 널어주는 듯...난 저기 가면 당칼(당면을 칼국수 위에 올려주는 것)을 주로 먹는데....히~

  • 작성자 08.02.12 08:47

    *원 말씀하시는건가요?;;;

  • 08.02.16 09:57

    요즘은 멸치 다시*로 바꿨지 않을까요..ㅎㅎ 저도 담에는 필히 당칼 묵어바야겠읍니다..^^

  • 08.02.12 20:39

    서면 칼국수.......... 오늘 점심때도 이집얘기 했는데...........^^

  • 작성자 08.02.14 22:12

    이집 맛있죠 ^^

  • 08.02.12 23:10

    저두 칼국수 좋아라 하는데..칼국수 안먹은지 꽤 된듯 싶네효..급 먹고싶습니다..^^:;

  • 작성자 08.02.14 22:12

    한번 찾아가보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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