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들의 시리즈에서는 '베어진 무화과나무'라는 의미부여가 되는 기간인 2016.05.09 ~ 2016.05.14 동안에 발매된 곡들을 총 2편에 걸쳐서 살펴보겠습니다.
'2016.05.09 ~ 2016.05.14' 기간이 어째서 베어진 무화과나무의 의미부여가 되는 날인지 4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간략히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2016.05.09 ~ 2016.05.14' 기간의 첫 날인 2016.05.09는 2016년도의 130번째 날인데, 130은 아담이 셋을 낳았을 때의 나이로서 '소중한 자식'이라는 의미부여가 되는 날입니다.
이는 무화과나무로 비유되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소중한 자식이라는 점에 부합합니다.
두 번째 단계로,
'2016.05.09 ~ 2016.05.14'는 6일 간의 기간인데, 이러한 6일은 근현대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사랑하신다는 점을 증명해보이신 사건인 '6일 전쟁'에 부합하는 날짜 수입니다.
세 번째 단계로,
6일 전쟁은 지난 세기의 67번째 해인 1967년도에 치러졌는데, 이에 부합하는 기간인 67년은 성경의 총 권 수에 부합하는 기간인 66년에다가 포도원지기의 간청에 따라 벌 수 있었던 추가적인 1년을 더한 기간입니다. [누가복음 13장 6절 ~ 9절 참조]
네 번째 단계로,
'2016.05.09 ~ 2016.05.14' 기간의 마지막 날인 2016.05.14는 이스라엘 건국 68주기가 되는 날인데, 68년이라는 시간은 성경의 총 권 수에 부합하는 기간인 66년에다가 포도원지기의 간청에 따라 벌 수 있었던 추가적인 1년을 더하고, (성경에서 직접적으로 언급되지는 않지만) 포도원지기의 기특함에 감명받았을 무화과나무의 주인이 추가적으로 인내심을 발휘하여 기다려준 1년마저도 지나버린 시간으로서 무화과나무가 베어지는 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2016.05.09 ~ 2016.05.14' 기간의 마지막 날인 2016.05.14는 2016년도의 석가탄생일이기도 합니다.
그에 따라, 이 기간 동안 발매된 곡들은 석가모니를 암시하는 곡들이 많았습니다.
먼저, 2016.05.09에 몬스타엑스가 발매한 곡인 'Ex girl'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26A004E5736527209)
화보는 런던에서 대형 테러가 발생하여, 특히 여자들이 많이 희생될 것이라는 점 및 석가모니를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6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영국의 국화인 장미가 빨간색 X자와 함께 어우러져 있는 형태입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영국이 피로 물들고 폐기처분된다 즉, 영국에서 대형 테러가 발생한다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로,
타이틀 곡명은 'Ex girl'입니다.
이 중에서 Ex는 '전 애인'이라는 뜻이 있는 단어이므로, 타이틀 곡명은 '바람핀 여자'로 응용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단계로,
영국은 여왕이 통치한 경우가 많은 나라로서 여성으로 비유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고려할 때, 위의 과정을 통하여 도출된 바람핀 여자를 한번 더 응용하면 우상숭배를 한 영국이 도출됩니다.
네 번째 단계로,
근래에 영국의 도시 중 우상숭배의 극치를 보여준 도시는 바알 신전의 출입구인 '팔미라 개선문'을 3D 프린터로 재현한 도시인 런던입니다.
따라서, 대형 테러는 런던에서 발생할 것임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타이틀 곡명인 'Ex girl'의 Ex는 '비용'이라는 뜻이 있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타이틀 곡명은 '여자가 비용으로 사용된다' 즉, 런던에서 발생할 테러로 인하여 여자들이 많이 희생될 것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섯 번째 단계로,
이 곡의 피쳐링은 걸그룹 마마무의 멤버 중 한 명인 '휘인'이 맡았습니다.
휘인의 이름은 광채를 발하는 사람이라는 뜻이 있는 단어인 휘인(輝人)과 동음이의어이며, 휘인의 생일인 4월 17일은 윤년(2016년)의 108번째 날입니다.
곧, 휘인은 백팔번뇌를 끝내고 깨달음을 얻은 후 몸에서 오오라가 발산되었다고 전해지는 인물인 석가모니와 일맥상통합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47EDA485736528310)
이어서, 2016.05.09에 남우현 군이 발매한 곡인 '끄덕끄덕'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55958495736529913)
화보는 헬렌켈러 및 석가모니 그리고 절망적인 죽음을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6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남우현 군이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며, 타이틀 곡명은 '끄덕끄덕'입니다.
'끄덕끄덕'은 말을 못하는 벙어리 혹은 듣지를 못하는 귀머거리가 말 대신에 취하는 행동입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시각 & 청각 & 언어' 3종류의 장애를 가진 사람을 암시합니다.
두 번째 단계로,
'시각 & 청각 & 언어' 3종류의 장애를 가진 대표적인 사람은 '헬렌켈러'를 들 수 있는데, 헬렌켈러가 그녀의 교사인 '앤 설리반'으로부터 가장 먼저 배운 단어는 'Water' 즉, 물입니다.
그런데, 화보에는 헬렌켈러가 가장 먼저 배운 단어인 Water의 이니셜인 W가 적혀 있습니다.
세 번째 단계로,
헬렌켈러는 19세기의 80번째 해인 1880년도에 태어난 인물로서 80세까지 살았다고 전해지는 인물인 석가모니와 일맥상통합니다.
그리고, 헬렌켈러는 20세기의 68번째 해인 1968년도에 사망하였는데, 이는 2016년도의 석가탄생일이 이스라엘의 건국 68주년이 되는 날이기도 하다는 점에 부합합니다.
네 번째 단계로,
남우현 군의 생일인 2월 8일은 한 해의 39번째 날인데, 39는 자비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율법상 죄인에게 40대의 채찍질을 할 때, 잘못 쳐서 40대를 초과할 경우를 감안하여 1회를 감한 39대의 채찍질을 하므로 39는 자비를 상징하는 수]
이러한 자비는 석가모니가 강조했던 대표적인 사상입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헬렌켈러가 가장 먼저 배운 단어인 'Water' 중에, W자가 화보에 적혀 있으므로, 남은 글자는 'ater'입니다.
이러한 ater는 '어두운'이라는 뜻이 있는 단어로서 음부 즉, 죽은 자의 영혼이 집결되는 장소인 스올과 일맥상통합니다.
여섯 번째 단계로,
화보에 있는 W자의 두 군데가 끊어진 형태입니다.
W는 로마자 23번째 문자로서 23과 일맥상통하며, 23은 인간의 염색체 쌍 수로서 원죄 사건 이후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의 숙명을 상징하는 숫자라는 점을 고려할 때, 이러한 설정은 두 번째 죽음 즉, 유황 불못 심판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467264F573652AB07)
이어서, 2016.05.10에 곽진언 씨가 발매한 곡인 '나랑 갈래'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76BCD4D573652BD3D)
화보는 석가모니 및 항공기에 의한 핵폭격을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3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이 곡을 부른 가수인 곽진언 씨의 이름인 '진언'은 '진실하여 거짓이 없는 말이라는 뜻으로, 부처가 보살이었을 때 세운 서원(誓願)을 심오하고 깊이 있게 나타낸 말'을 뜻하는 단어인 진언(眞言)과 동음이의어입니다.
곧, 곽진언 씨는 석가모니와 일맥상통합니다.
두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머리를 기른 사람이 진한 주황색 옷을 입고 뒤돌아선 모습이 희미하게 보입니다.
진한 주황색 옷은 소승불교의 승려들이 주로 입는 옷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이러한 설정은 아직은 머리를 짧게 깎지는 않았지만 세상에 대한 미련을 지우기 위해 떠나는 석가모니 즉, 석가모니의 출가를 암시합니다.
세 번째 단계로,
석가모니는 만29세에 출가를 하였다고 전해지며, 불교에서 진한 주황색은 악을 멸하는 불을 뜻하는 색입니다.
곧, 화보를 통하여 '불 & 29'를 도출할 수 있는데, 이와 관련된 사건은 B-29 슈퍼포트리스가 불을 지른 사건 즉, 히로시마 & 나가사키 원폭 투하 사건입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4691D4E573652CD0A)
이어서, 2016.05.10에 헬로비너스가 발매한 곡인 '빛이 내리면'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7128E4A573652DD15)
화보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무서운 일이 발생할 것임을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3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는 헬로비너스 멤버들이 음산한 분위기를 풍기는 나무 아래에서 스산한 느낌을 주는 조명효과를 사용하여 화보를 촬영함에 따라 영화 '컨저링'의 홍보용 화보를 연상시킵니다.
'컨저링'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로서 많은 사람들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든 영화로서 유명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무서운 일이 실제로 발생할 것임을 암시합니다.
두 번째 단계로,
앨범의 타이틀 곡명은 '빛이 내리면'입니다.
빛은 일루미나티가 숭배하는 광명의 천사 루시퍼를 상징하는 것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이러한 점은 루시퍼가 친히(?) 무서운 일을 계획하고 있다는 암시가 됩니다.
세 번째 단계로,
화보의 하단에는 'devine channel'이라는 문구가 거꾸로 적혀 있습니다.
'divine channel'이라고 적었으면 '신성한 통로'라는 의미가 되었을 것인데, divine 대신에 devine이라고 적음에 따라 악마를 뜻하는 단어인 'devil'을 연상시키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악령들의 통로'를 암시한다고 볼 수 있으며, 그 목적은 루시퍼가 계획하고 있는 이 무서운 일의 성공적인 실행을 위해 이계에 있던 악령들까지 소환되어 루시퍼를 돕는다는 점을 말하고자 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74B9A4B573652F511)
이어서, 2016.05.10에 VAV(브이에이브이)가 발매한 곡인 'Brotherhood'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519714A5736530314)
화보는 사탄이 바다를 오염시킬 것이라는 암시입니다.
왜 그런지 3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앨범에는 역오망성이 그려져 있는데, 역오망성은 사탄을 대신하는 우상신인 바포메트(baphomet)의 머리를 상징하는 도형입니다.
두 번째 단계로,
앨범에는 VAV의 그룹명이 화살촉처럼 표현되었음을 볼 수 있는데, 그 색상은 강력한 독을 지니고 있는 동물인 '독화살개구리'의 가죽을 연상시킵니다.
참고로, 남미의 원주민들은 독화살개구리를 불에 구운 후 그 가죽에서 추출되는 독을 화살에 발라서 사냥에 사용합니다.
세 번째 단계로
앨범의 발매 날짜인 5월 10일은 '바다식목일'로서 바다의 환경보전과 밀접한 날인데, 이러한 날에 독화살개구리를 암시하는 앨범을 발매했으므로, 이는 바다가 크게 오염될 것이라는 암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전 세계적인 바다오염이라는 재앙의 시초격 사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41D8F4C5736531706)
이어서, 2016.05.11에 지아가 발매한 곡인 '이별쟁이'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75D984B5736532B07)
화보는 런던에서 코발트 폭탄이 터질 것이니 속히 탈출하라는 암시입니다.
왜 그런지 6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파란색 배경에 검은색 연기가 피어오르는 설정이 적용되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앨범의 발매 날짜인 5월 11일은 1995년도에 핵확산 금지조약이 무기한으로 연기된 날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이러한 설정은 파란색 핵폭탄이 터질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맑고 진한 파란색을 뜻하는 명칭이 코발트 블루(cobalt blue)라는 점을 고려할 때, 파란색 핵폭탄은 다름이 아니라 코발트 폭탄임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코발트는 핵무기에 덧씌워서 터트릴 경우 치명적인 방사능을 뿜어내므로, 가장 비인도적인 무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로,
곡명인 '이별쟁이' 중에서 '별'은 구분할 별(別) 자와 동음이의어이며, '쟁'은 다툴 쟁(爭) 자와 동음이의어입니다.
구분은 특별히 아낌에서 비롯되며, 다툼은 특별히 미워함에서 비롯됩니다.
그러므로, 별쟁(別爭)과 가장 밀접한 성경의 인물은 야곱의 총애를 받음에 따라 다른 형제들로부터 시기질투를 받았던 인물인 '요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요셉(Joeseph)에서 따온 애칭은 조(Joe)입니다.
세 번째 단계로,
곡명인 '이별쟁이' 중에서 '이'는 숫자 2와 일맥상통합니다.
네 번째 단계로,
곡명인 '이별쟁이' 중에서 '별쟁' 및 뒤쪽의 '이'를 두 번째 및 세 번째 단계를 통하여 도출되는 개념인 '조' 및 '2'로 대체하고, 이 곡을 부른 가수의 활동명과 붙이면 '지아이조2'가 도출됩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영화 '지아이조2'는 신의 지팡이(Rod of God)라는 거대한 텅스텐 대못 미사일로 런던을 폭파시키는 장면이 나오는 영화입니다.
텅스텐 대못 미사일을 암시하듯이, 화보에 있는 지아(Zia)의 아이(i) 자가 대못의 형상을 띄고 있습니다.
여섯 번째 단계로,
화보에 있는 지아(Zia)의 아이(i)자는 바르게 쓴 느낌표와 거꾸로 쓴 느낌표를 합쳐놓은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하는데, 느낌표는 외침을 뜻하는 기호입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지아(Zia)의 아이(i) 자를 제외하면 도출되는 단어인 'za'를 강조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렇게 도출된 za는 스페인어로 '저리 가'라는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런던을 속히 탈출하라~!"라고 외치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56C7E4E5736533C3E)
다음 편에 이어서 계속...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