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콩콩멘
1월 21일 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끝나고
페네르바체 유니폼을 들고 있던 팬에게 싸인을 해준 김연경
여전히 김연경을 지독하게 그리워하던
페네팬들 버튼 눌림
당연함
야키(당시 김연경 애칭)는 거기서도 배구황제였고..
https://twitter.com/gamovabahcee/status/1617211028055511040?t=hnf807DKEesW7xsjfx_EQA&s=19
영상까지 만들며 울부짖음
참고 : 김연경은 11년부터 17년까지
페네르바체 소속이었다 (떠난지 6년이 다 되어감..)
하지만 흥국생명의 끊이지 않는 병크로 인해
국내팬들조차 김연경이 페네로 가길 염원하는 아이러니
문제 시
다 잡아먹음
첫댓글 아무래도 우리황제 친정팀은 페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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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가 풀어낸 문장 가싐 꽝꽝친다..
개웃곀ㅋㅋㅋㅋㅋ 하지안 진짜 언니 비행기 태우고 싶어...ㅠ
존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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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ㅋㅋㅋㅋ덕질 다 똑같구나
멋있서허.....!!!!
우리도 보내고 싶어.... 아니 가지마.... 아니 가ㅜㅜㅜㅜ
다들 시인이야 뭐야
시기하고 질투하고 그거잖아 시바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가 언니...아니 가지마...가...아니 가지마...가...아니...
갸윳곀ㅋㅋㅋㅋㅋㅋㅋ연경언니 행복배구 할수잇는곳이라면…근데 안되는데…아니야…언니 행복…아니 가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가... 라바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