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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부울경지회 빵으로 맺어진 인연^^
박희정 추천 0 조회 138 23.07.25 20:1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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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25 21:01

    첫댓글 잘읽고갑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7.25 21:18

    안녕하세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7.26 01:04

    그 빵으로 맺어진 인연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지요
    부울경방
    활성화를 위해 고군분투
    하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23.07.26 06:45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울경의 모든 님들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도움을 주며 서로 를 위하여 지내고 있어요
    날로 좋아지는 부울경 모습이 저는 흐뭇할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 23.07.26 08:32


    박희정
    회장님의 빵이야기를
    읽고보니 제가 젊은시절 남포동
    고려당 제과
    뉴욕 제과 석빙고 를
    드나들던 생각이 납니다
    지금은 다 어디로 가고 고려당만
    서면
    롯데 백화점 앞에서
    명맥을 잇드라구요

    회장님
    부디 아름다운 젊은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 23.07.26 12:55

    선배님
    고려당 가요 가서....

  • 작성자 23.07.28 23:40

    지나간 추억인데 그 거릴 가더라도 그냥 지나칠 뿐입니다
    서면의 빵집도 유명한 백송이 있었죠
    저는 천우장 커피숍을 자주 갔었죠

  • 23.07.26 12:57

    ㅎㅎㅎ
    참 재미난 옛날얘기.

  • 23.07.26 13:06

    20대에 저는 남포동, 광복동에 나가면
    길거리 헌팅을 당했다고 해야하나요?
    (미팅 주선자가 거리로 나옴)
    지금 생각하면,
    참 즐겁던 시절이었습니다~ㅎㅎ

  • 23.07.26 20:20

    @동백섬
    ㅎㅎ
    그랬을 겁니다
    훤칠한 키에 한 미모를 가지고 있으니 젊은날엔. 남포동에서 광(빛)이 났을거에요
    미루어 짐작이 갑니다

  • 23.07.28 13:33

    @동백섬 엣 추억에 잠시 취해 봅니다.

  • 작성자 23.07.28 23:41

    추억은 추억일 뿐이죠 ㅎㅎㅎ
    생각하면서 그리워 하는 것 보다
    그런 일들이 내게도 있었구나 하며 웃을 뿐이죠

  • 작성자 23.07.28 23:42

    @동백섬 오우~~~ㅎㅎ
    나는 그런 헌팅은 하라고 해도 못한답니다
    세상에 머시마가 존심이 잇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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