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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ting Go
 
 
 
카페 게시글
기적수업 워크북 196과 내가 십자가에 못 박는 것은 나 자신일 수밖에 없다.
감사의힘 추천 0 조회 45 24.07.14 01:3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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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4 05:09

    첫댓글

    오늘의 개념은 속박으로부터
    완벽한 자유의 상태로
    우리를 이끄는 발걸음 입니다.

    공포가 그대의 마음을 확 사로잡아서
    탈출은 전혀 희망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순간이 있습니다.

    두려워했었던 것은
    그대 밖의 적인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므로 그대 밖의 신God은
    그대의 치명적 적이 되고
    두려움의 근원이 되었습니다.

    이제 잠시 동안 그대 안에서 인식되는 살인자가
    그대의 죽음을 열망하며,
    그것이 마침내 죽일 수 있는 때까지
    그대에 대한 음모적인 형벌을 의도합니다.
    그러나 이 순간이 또한 구원이 오는 시간입니다.

    신God의 사랑Love 안에서
    환상으로부터 구해달라고 그분께 청합니다.
    그 순간이 곧 되게 해달라고,
    오늘 되게 해달라고 기도 하십시오.
    두려움에서 물러나서 사랑으로
    나아가십시오.

    마음이 못 박으려 할 수 있는 것은
    진정 오직 그대뿐입니다.
    그러니 그대의 구속(救贖) 또한
    그대로부터 올 것입니다.



    196과
    내가 십자가에 못 박는 것은
    나 자신일 수밖에 없다.







    _()_


  • 24.07.14 06:18

  • 24.07.14 10:0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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