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28일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에 도착해 환영 나온 화동의 볼에 입 맞춘 것을 두고 ‘성적 학대’라고 주장한 더불어민주당 장경태를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과 정희용 원내대표 비서실장은 이날 국회 의안과에 장 최고위원 징계안을 제출했다.
국회의원 품위유지 의무 위반 조항을 들어 처벌을 요구하는 해당 징계안에는 국민의힘 의원 20여 명이 이름을 올렸다.
장동혁 원내대변인은 징계안 제출 후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이 미국 순방으로 외교 성과를 거두고 있는데, 민주당은 없는 외교 참사를 만들기 위해 혈안인 것 같다”고 비판했다.
이어 “장동혁 원내대변인은 장경태는지난번에도 막말을 해서 징계안을 제출했는데 또다시 도저히 입에 담을 수 없는 막말을 해 징계안을 제출할 수밖에 없었다”며 “막말을 하고도 사과나 유감 표명 한마디 없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왼쪽)과 정희용 원내대표 비서실장이 28일 오전 서울 국회 의안과에서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최고위원 징계안을 제출하고 있다. 2023.4.28.
장동혁 원내대변인은 또 “민주당은 이재명 사법리스크가 워낙 크고, 돈봉투 쩐(전)당대회라는 큰 문제가 있어서 장경태의 입에 담기도 힘든, 참담한 정도의 막말은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것 같다”고 꼬집었다.
그는 “윤리위에서 적절하고 합리적인 결정을 해줄 것으로 믿는다”며 “대통령의 순방 성과를 깎아내리기 위한 나쁜 의도로 모욕적인 발언들이 의도적으로 행해지고 있다. 매우 엄중한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장경태는 지난 26일 민주당 최고위원 회의에서 “윤 대통령이 미국에 도착해 화동 볼에 입을 맞췄다”며 “미국에서는 아이가 동의하지 않은 경우 입술이나 신체 다른 부분에 키스하는 것은 성적 학대 행위로 간주된다”고 언급했다.
국민의힘이 장경태를 윤리위에 제소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장경태는 지난해 11월에도 윤 대통령의 동남아 순방에 동행한 김건희 여사의 행보와 관련해 ‘빈곤 포르노 화보 촬영’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찰스
2023-04-28 12:50:57
장경태는 젊은 놈인데 어찌 이렇게 까지 참담한 수준의 인간으로 되어버렸는지. 구태정치의 저질스러운 것들만 먼저 학습이 된 것 같다.
입짧은망고904
2023-04-28 12:51:46
정책이나 이런걸 딴지 걸기보다는 아주 지엽적인 감성을 자극하는 이런걸 딴지 거는 인간이 왜 국회에 있는지 모르겠다. 국회의원 그만두고 유트버나 해라. 이재명도 참 한심한 인간이라는걸 저런인간을 두둔하는걸 보면 안다.
쥬다벤허
2023-04-28 13:04:12
저런 인간을 의원되도록 만들어 준 민주당 좀 정신을 차리든지 당 문을 닫든지 해라 저 인간은 뇌속에 추한것이 가득차서 사랑과 음란이 구분이 안되는 녀석이다. 찢보가 개돼지 같으니까 그떨지들도 똑같다.
Jim88
2023-04-28 12:56:38
경태야~ 가난했던 과거가 죄는 아닌데, 그 동안 니가 살아온 궤적이 한 눈에 보이니 그건 죄다. 그동안 더 열심히 책도 좀 읽고, 지성도 좀 쌓고, 그리고 가슴에는 뜨거운 애국의 피가 흘러야 하는데, 어째 너는 그렇게 찌질하고 못난 짓만 일삼니. 너 대한민국 정치인 맞아?
황선생
2023-04-28 14:01:50
못났다 못났어 장경태 이 새끼는 자격지심의ㅜ아이콘! 이런 놈이 무슨 젊은 진보를 대변한다고... 덕분에 진보 망했네. 미안하고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