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회회회회사를안갔어
전 농구선수 전태풍 부부
무시무시 막내 눈 피해서 가야됨
걸리면 망
걸리자마자 튐
뿌엥
아이들은 배구선수 임성진과 전 축구선수 백지훈이 봐줌ㅋㅋㅋ
므찌다..
근처에 이런 길이 있었냐며 좋아하는 부부
뿌이뿌이뿌이
ㅋㅋㅋㅋㅋㄱㅋ냉정
씨지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수박 두 개 달고다니는 전태풍씨
수치ㅎ
전태풍 말 못 믿고 거울로 확인하는 미나 ㅋㅋㅋㅋㅋ
결혼 하고싶다는 백지훈
오우 땡키유 ~~~~ 라는 미나
ㅋㅋㅋㅋㅋ음료 러브샷
마지막은 불쌍하게^^ㅎ
너무 보기좋게 데이트하길래 가져왔어 ㅋㅋㅋㅋㅋㅋㅋ
문제시 알려주세용
첫댓글 개저씨 미소가 절로 나온다
수박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바이크타는거 존멋이다
불쌍해보옄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진짜 보기 좋다ㅠㅠ
어우 둘이 보기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정도야? <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보기 조음
아우 너무 보기좋아 이런 방송은 환영
보기졸다
보기존노..
10년지나도 저렇게 서로를 대한다는게 넘 보기좋다
보기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정도야 존웃
이 집 태섭한나같음
ㅋㅋㅋㅋ아유재밌다
나 왜 웃고있어? ㅎㅎ
두분 금쪽이에서도 보기 넘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