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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이런 답변 빼고뭔가 연하 연상은 장점 단점이 뚜렷한데 동갑은 잘 못 본것 같아서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아르엔브이디
첫댓글 와 진짜 궁금하다 (기대중)
없다고 적고있었는데 내용 보고 지움 ㅠ
친구 같을 땐 진짜 친구 같다는 점? 그리고 서로 삶의 공감대가 훨씬 많음
서로의 친구들이랑 편하게 지낼수있음ㅋㅋㅋㅋㅋㅋ친구남편 동갑인데 동갑이라 빨리친해짐
공감대 형성같아 나 어렸을 때 본 만화, 먹었던 과자 유행했던 노래들이 일치하는 거에서 오는 편안함
나이가 같아서 친구느낌이라? 각자 친구들 이랑도 그래서 더 빨리 친해졌던듯! 연하나 연상은 1살 차이어도 좀 멈칫하는게 있는데 동갑은 그냥 진짜 친구 넉낌
연상..연하..동갑 다 만나봤는데 동갑은..어..학교 같이 다닐 때는 수업 같이 듣는거..그리고..근데 그건 또 헤어지면 좆같은데..음..또 뭐가 있을텐데..친구가 겹치는거? 근데 그것도 헤어지면 또 좆같음…
대화가 잘 통해서 재밌다 살아온 시대가 같으니까 추억팔이해도 공감되는게 많고 고민하고 걱정하는 주제도 비슷하고 진짜 통화하면 몇시간은 기본이었음 여사친처럼 대화만 해도 시간 가는줄 모름 근데 싸우면 끝장보는거 절대 서로 양보없음
연상보다 모든 면에서 장점임
기간제지만 그 시절 나의 베스트프렌드인게 제일 좋았어.
편하다 잘맞는다 정도 ..?
대화가잘통함... 세대차이가없어서....
동갑이라 친구같음 단점은 싸울때 개같이싸움ㅋㅋㅋ
동시대 중에서도 진짜 동시대를 살아서 추억할 거리가 많음ㅋㅋ
같은 시대에 살아서 이야기가 잘통한다?
동등한 느낌인거? 그리고 살면서 연령대별로 고민이 다르잖아 그걸 같은 시간대에 공유할수있어서 좋더라 이미 취직해서 직장 다니는 사람한테 뭐 이 수업은 교수님이 엄하고 강의가 빡세고 이런말 해봤자 크게 공감못할테니..
나 지금 남친 동갑인데 친구같은 연애함, 걍 재밌어..ㅋㅋ
얘기할 때도 막 월드컵, 올림픽 같은 과거 얘기 할때도 우리중3때 ~~했잖아 이런식으로 말도 잘 통하고 공감대가 많다라는 장점₩
불도저
진짜 딱 같은 시기에 같은 학년이고 이랫던게 추억팔이하면 너무 재밌어 월드컵이고 노래고 온갖 문화적인 향유를 진짜 딱 같은 동시대에 나이에 했다는게 좋더라!
확실히 편한게 있고 대화가 통하는게 좀 있음
생애주기라거 해야하나 뭐 대학을 간다던지 취업준비를 한다던지 졸업을 하고 취업을하고...그런게 비슷한시기에 이뤄지니까 같이 으쌰으쌰 할수있는점은 좋았던거같아근데 동시에 너무 친구처럼 될수있다는게 단점
나의 모든 일대기와 시대가 동일함(예를들어 초4에 월드컵 이런거 ㅋㅋㅋ) 동네친구면 더함대신 싸울때 나이 조금이라도 많은 내가(?) 이해한다는 개념자체가 없음 화끈 ^^^
편하고 말하기가 너무 좋아 난 동갑만 만나봄
싸울때도 좋은거같음그 묘한 나이간극 없이 말싸움하는게 생각보다 편함물론 그만큼 개같이 싸우게되긴함ㅋㅋㅋ같은 시간대 공유한건 말모
배틀연애 가능.. 농담이고 같은 세대에 태어나서 가지고 있는 고민이나 공감대가 비슷해서 대화할 때도 재미있고 교감이 잘됨 ㅋㅋㅋ 싸울 땐 개같이 싸움
같은 세대와 시대를 보냈다는거 시기의 사이클이 비슷한거 예를 들어 대학 들어가고, 졸업하고, 취직하고 뭐 그런것들에 고뇌와 고민들을 같이 나눠줄 수 있고 충분히 같이 이해해줄 수 있는 것들 유행했던 노래라도 나오면 같이 즐길 수 있는 거 그런거
공감대형성하기 좋음두살차이가 따지고 보면 얼마 나이차이 나는건 아닌데 신분(?)의 차이가 있으면 갑자기 확 차이가 느껴짐.. 예를 들면 2014년 브라질 월드컵때 난 스무살 새내기라서 친구 자취방에서 술마시면서 월드컵을 봤다인데 상대는 고등학교 2학년이었다 이런..?
그나마 평등하다고 느꼈어
진짜 편하고 재밌어 ㅋㅋ좀 노잼인 사람 만났대도 노잼연상보다 훨배 재밌던디
야야 반말 가능
동갑이면 일단 티키타카가 잘맞는다 그리고 세대가 같으니까 똑같은 노래를 좋아하고 공감대가 무의식적으로 잘맞는다 노력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이 있음근데 그만큼 서로 너무 막대할수 있음
첫댓글 와 진짜 궁금하다 (기대중)
없다고 적고있었는데 내용 보고 지움 ㅠ
친구 같을 땐 진짜 친구 같다는 점? 그리고 서로 삶의 공감대가 훨씬 많음
서로의 친구들이랑 편하게 지낼수있음ㅋㅋㅋㅋㅋㅋ친구남편 동갑인데 동갑이라 빨리친해짐
공감대 형성같아 나 어렸을 때 본 만화, 먹었던 과자 유행했던 노래들이 일치하는 거에서 오는 편안함
나이가 같아서 친구느낌이라? 각자 친구들 이랑도 그래서 더 빨리 친해졌던듯! 연하나 연상은 1살 차이어도 좀 멈칫하는게 있는데 동갑은 그냥 진짜 친구 넉낌
연상..연하..동갑 다 만나봤는데 동갑은..어..학교 같이 다닐 때는 수업 같이 듣는거..그리고..근데 그건 또 헤어지면 좆같은데..음..또 뭐가 있을텐데..친구가 겹치는거? 근데 그것도 헤어지면 또 좆같음…
대화가 잘 통해서 재밌다 살아온 시대가 같으니까 추억팔이해도 공감되는게 많고 고민하고 걱정하는 주제도 비슷하고 진짜 통화하면 몇시간은 기본이었음 여사친처럼 대화만 해도 시간 가는줄 모름 근데 싸우면 끝장보는거 절대 서로 양보없음
연상보다 모든 면에서 장점임
기간제지만 그 시절 나의 베스트프렌드인게 제일 좋았어.
편하다 잘맞는다 정도 ..?
대화가잘통함... 세대차이가없어서....
동갑이라 친구같음 단점은 싸울때 개같이싸움ㅋㅋㅋ
동시대 중에서도 진짜 동시대를 살아서 추억할 거리가 많음ㅋㅋ
같은 시대에 살아서 이야기가 잘통한다?
동등한 느낌인거? 그리고 살면서 연령대별로 고민이 다르잖아 그걸 같은 시간대에 공유할수있어서 좋더라 이미 취직해서 직장 다니는 사람한테 뭐 이 수업은 교수님이 엄하고 강의가 빡세고 이런말 해봤자 크게 공감못할테니..
나 지금 남친 동갑인데 친구같은 연애함, 걍 재밌어..ㅋㅋ
얘기할 때도 막 월드컵, 올림픽 같은 과거 얘기 할때도 우리중3때 ~~했잖아 이런식으로 말도 잘 통하고 공감대가 많다라는 장점₩
불도저
진짜 딱 같은 시기에 같은 학년이고 이랫던게 추억팔이하면 너무 재밌어 월드컵이고 노래고 온갖 문화적인 향유를 진짜 딱 같은 동시대에 나이에 했다는게 좋더라!
확실히 편한게 있고 대화가 통하는게 좀 있음
생애주기라거 해야하나 뭐 대학을 간다던지 취업준비를 한다던지 졸업을 하고 취업을하고...그런게 비슷한시기에 이뤄지니까 같이 으쌰으쌰 할수있는점은 좋았던거같아
근데 동시에 너무 친구처럼 될수있다는게 단점
나의 모든 일대기와 시대가 동일함(예를들어 초4에 월드컵 이런거 ㅋㅋㅋ) 동네친구면 더함
대신 싸울때 나이 조금이라도 많은 내가(?) 이해한다는 개념자체가 없음 화끈 ^^^
편하고 말하기가 너무 좋아 난 동갑만 만나봄
싸울때도 좋은거같음
그 묘한 나이간극 없이 말싸움하는게 생각보다 편함
물론 그만큼 개같이 싸우게되긴함ㅋㅋㅋ
같은 시간대 공유한건 말모
배틀연애 가능.. 농담이고 같은 세대에 태어나서 가지고 있는 고민이나 공감대가 비슷해서 대화할 때도 재미있고 교감이 잘됨 ㅋㅋㅋ 싸울 땐 개같이 싸움
같은 세대와 시대를 보냈다는거
시기의 사이클이 비슷한거 예를 들어 대학 들어가고, 졸업하고, 취직하고 뭐 그런것들에 고뇌와 고민들을 같이 나눠줄 수 있고 충분히 같이 이해해줄 수 있는 것들 유행했던 노래라도 나오면 같이 즐길 수 있는 거 그런거
공감대형성하기 좋음
두살차이가 따지고 보면 얼마 나이차이 나는건 아닌데 신분(?)의 차이가 있으면 갑자기 확 차이가 느껴짐.. 예를 들면 2014년 브라질 월드컵때 난 스무살 새내기라서 친구 자취방에서 술마시면서 월드컵을 봤다인데 상대는 고등학교 2학년이었다 이런..?
그나마 평등하다고 느꼈어
진짜 편하고 재밌어 ㅋㅋ좀 노잼인 사람 만났대도 노잼연상보다 훨배 재밌던디
야야 반말 가능
동갑이면 일단 티키타카가 잘맞는다
그리고 세대가 같으니까 똑같은 노래를 좋아하고
공감대가 무의식적으로 잘맞는다
노력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이 있음
근데 그만큼 서로 너무 막대할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