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어떡하긴 뭘어떡해 인스타그램(@_jwlettering) 구글이미지편지지 봉할때 쓰는 왁스 실링 (wax sealing)보기만 해도 뭔가 고급짐
요렇게
장미모양도 있고
색깔이랑 모양이 가지각색이라 종류 개많아
보통 이렇게 초처럼 생긴 왁스를 사서
직접 불을 붙여 바로 녹여쓰거나
이렇게 조각조각난거를 녹여서 쓰나봐+왁스비즈라고 한대! 댓글여시 ㄱㅅㄱㅅ아래는 쾌감쩌는 움짤들
문제시 왁스실링해봄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어떡하긴 뭘어떡해
첫댓글 우주를 녹인 것 같아 넘 예뻐
이거 다이소걸로 도전해봤는데 양을 얼마나 녹여야 하는지, 어느 타이밍에 찍고 떼어야 하는지 감이 잘 안 잡혀서 계속 망함 ㅠ
늦게 댓알람 미안 취미 영업하고 싶어서🥹🥹양은 비즈왁스 기준 4알 정도면 대충 충분하고, 인장 크기나 취향에 따라 증감하면 돼! 떼는 건 다 식은 뒤에 떼어야 쉽고 깔끔하게 떨어짐. 누를 필요없고(너무 누르면 갈라지기도 함) 톡 얹어놨다가 주변 만져보고 안 뜨거울 때 떼면 돼
요즘은 글루건 형태도 나오더라
너무 보기좋고 예쁘고 갖고싶은데 막상 사도 아무데도 안쓸거같아서 고민중.. 유튜브에서만 계속 본다 ㅠㅠ
나는 글루건으로 짜서 씀 ㅋㅋㅋ
재밌어보여.. 나도 하고싶다
첫댓글 우주를 녹인 것 같아 넘 예뻐
이거 다이소걸로 도전해봤는데 양을 얼마나 녹여야 하는지, 어느 타이밍에 찍고 떼어야 하는지 감이 잘 안 잡혀서 계속 망함 ㅠ
늦게 댓알람 미안 취미 영업하고 싶어서🥹🥹
양은 비즈왁스 기준 4알 정도면 대충 충분하고, 인장 크기나 취향에 따라 증감하면 돼! 떼는 건 다 식은 뒤에 떼어야 쉽고 깔끔하게 떨어짐. 누를 필요없고(너무 누르면 갈라지기도 함) 톡 얹어놨다가 주변 만져보고 안 뜨거울 때 떼면 돼
요즘은 글루건 형태도 나오더라
너무 보기좋고 예쁘고 갖고싶은데 막상 사도 아무데도 안쓸거같아서 고민중.. 유튜브에서만 계속 본다 ㅠㅠ
나는 글루건으로 짜서 씀 ㅋㅋㅋ
재밌어보여.. 나도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