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30분경 구미에서 약목 가는길
낙동강에 4대강 덤프트럭들이 열심히 달립니다.
또한 그자리는 이런 그림이 계속 남아 있습니다.
이게 뭔지 아시죠. 주변은 전부 공경지이며. 강 윗쪽은 바로 구미를 먹여살리는 엘지 공장이 즐비한 곳입니다.
누가 여기에 농사를 지으며, 공장을 돌리고 하겠습니까?
말못하는 시장님이나 시의회 의원님 또한 국회의원님들 무엇이 국민을 위하는길인지 좀 알려주십시요.
입 꾸~욱 다물고 있는게 국민들한테 이로운 것인지..아니면 이런것 찍어서 떠드는 놈이 있는것이 이로운 세상인지를...
중국황사와 구미 황사의 차이점 바로 사람이 인위적으로 만든것입니다.
출처: 대한민국 박사모 (박사모) 원문보기 글쓴이: 마음속의고향
첫댓글 하루빨리 공사가 마무리 되어서 고통받는 일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모래밭에 바람이 부니 봄바람이 보통이 아니지요
첫댓글 하루빨리 공사가 마무리 되어서 고통받는 일이 없어야 할것입니다 모래밭에 바람이 부니 봄바람이 보통이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