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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작은아씨들, 수리남, 블랙폰, 육사오
theo 추천 1 조회 3,283 22.09.12 23:3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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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13 00:04

    첫댓글 수리남은 6편이라 그런지 너무 늘어지더군요. 단체신이 제일인상깊었습니다. 단체신만 여러번돌려보고 연휴기간 내내 한번에 못보고 십여분씩 계속 끊어봤습니다.

  • 22.09.13 01:13

    육사오 아무생각없이 보기에 잼있더라구요ㅎㅎ

  • 22.09.13 02:43

    추자현씨 너무 고급지셔서 수리남에서 체크남방이 진짜 안어울리시더라구요…

  • 22.09.13 07:20

    그러게요 저도 약간 쌩뚱 맞다 느꼈네요

    그렇다고 교회 독실한 느낌도 아니었던거같고

  • 22.09.13 08:33

    블랙폰 재밌게 봤어요. 특히 범인에게 정당성을 부여하는 듯한 스토리가 없는게 좋았어요.

  • 22.09.13 09:03

    전 영화든 시리즈든
    어지간하면 다 재밌게 보는 편인데

    수리남은 생각보다 재밌지 않아서
    스스로 당황했습니다

    내가 이걸 재밌게 안 본다고?
    의 느낌

  • 22.09.13 09:16

    요즘 최애가 작은 아씨들인데..작가도 작가지만..피디가 빈센조 피디라 더 볼만한거 같습니다..12부작이라 끄는 요소도 없구요..
    지금까지 4화 나왔는데 재미있게 볼거 같네요..
    ps.김미숙이 세자매의 고모할머니로 나오는데 냉혈하지만 츤데레처럼 조카들을 아껴주는 장면이 더러 나옵니다ㅎㅎ잘 캐스팅 된거 같아요..

  • 22.09.13 11:36

    육사오는 전반부 50분 정도가 좀 늘어지는 느낌이었는데, 순간 엄청 재밌어 졌다가 갑자기 엥?? 하고 끝난 느낌이었습니다.

  • 22.09.13 15:17

    넷플릭스에서 완결까지 본 시리즈가 오징어게임.DP.수리남..
    수리남은 늘어지긴 했지만 볼만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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