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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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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스크랩 생각하는 글 "철없는 아들의 어이없는 환호"
egenbio 추천 2 조회 243 14.12.25 18:3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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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12.25 18:44

    첫댓글 "우리시대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의 타락을 보는 우리들의 마음에 분노에 앞서서 먼저 깊은 아픔이 있게 있게 하옵소서! 이는 너무나 슬픈 일이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2.25 18:50

    교통사고를 당했던 그가 아무 상처가 없어 경찰이

    "이분 보약이나 한재 드시게 하시죠"

    그러셔서 30만원을 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 14.12.25 20:01

    @egenbio egenbio님의 마음 씀씀이가 순수하군요..

  • 작성자 14.12.25 20:05

    @님이라부르리까 순수해 보려고 몸부림치고 있다고 밖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이제야 잠언의 말씀이 실감납니다

    "마음을 지키는것이 성을 지키는것보다 더 나음'을요.

  • 14.12.25 19:27

    세상 우상을 섬기면서 거룩한 식탁에서 주님과 함께 한다고 광고를 하고,
    가짜 주님인 성공과 돈을 참 주님인 예수께 끼워 맞추려니 우스꽝스럽지요.

    참 신기한 일이네요. 어찌 멀쩡할 수 있었을까요?
    좌절감에 죽으려했던 그분 안에 필시 그리스도께서 계셨을 것이란 생각이 드네요.
    이번을 기회로 새로운 삶을 다시 살아보라고요.
    그 분이나 바이오님에는 이런 것이 진짜 기적이었다는 생각입니다.


  • 작성자 14.12.25 19:54

    단지 기적을 말하려고 올린 글은 아닙니다

    글이 펼쳐지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언급되었음을 양해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 세상에는 그 짧은 인생조차도 더 버틸수 없어 스스로 끝내려 하는 하는 불쌍한 이들이 많지요

    그러기에 그들에게 영생의 빛을 비추어야할 그리스도인들의 책임은 막중하지요

  • 14.12.26 00:01

    ^^^

  • 14.12.26 06:55

    주님! 사랑도 긍휼도 메말라버린 우리의 차가운 가슴에 다른이의 아픔과 부끄러움을 나의 아픔과 부끄러움으로 생각하며 아파하고 애처러워 할 수 있는 심령을 허락하소서 아멘

  • 작성자 14.12.26 12:14

    "꺼져가는 등불도 끄지 아니하시고 상한 갈대도 꺽지 아니하시는 주님의
    자비를 저희에게 허락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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