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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게시판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추천하는 한국영화 BEST 5
아리스토텔레스 추천 2 조회 7,907 17.04.27 15:52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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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다 꿀잼

  • 복수는 나의 것이 제일 꿀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4.27 17:58

    ㅋㅋㅋㅋ괜히 대배우가 아닌 것 같아요. 밀양에서도 전도연이 칸을 수상했지만 송강호가 훨씬 압도적인 연기를 펼쳤다고 생각합니다.

  • 17.04.27 15:55

    저는 밀양 대신 박하사탕을 넣고 싶네요. 더불어 옥희의 영화 대신 강원도의 힘도 괜찮을 것 같구요. 그래도 대체로 선정하신 작품들에 동의 합니다 ㅎ

  • 작성자 17.04.27 17:48

    맞아요.. 박하사탕이랑 강원도의 힘도 최고죠 진짜.. 이 정도 경지에 오른 영화는 대체로 취향에 따라 갈리는 것 같아요.

  • 17.04.27 15:57

    우묵배미의사랑 달콤한인생 추가

  • 작성자 17.04.27 17: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냥팔이만 아니었다면 뽑았을 수도 있었을 것 같아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4.27 17:51

    저도 하녀 정말 좋아합니다! 하녀를 재미있게 보셨다면 김기영 감독의 다른 작품들도 보시길 추천할게요. <화녀>,<화녀 82>, <이어도>, <충녀> 모두 다 엄청난 영화들입니다. 유투브에서도 감상하실 수 있으니 시간 되시면 꼭 한 번 보세요!!

  • 17.04.27 16:03

    다 봤네

  • 작성자 17.04.27 17:58

    몇 번씩 더 봐도 아깝지 않은 영화들이죠!

  • 17.04.27 16:07

    밀양 군대에서 봤는데 좋은영화죠

  • 작성자 17.04.27 17:58

    최고입니당 ㅠㅠ

  • 17.04.27 16:10

    홍상수....

  • 작성자 17.04.27 17:57

    홍상수 빠입니다. 세계적인 감독이라고 생각해요!

  • 17.04.27 16:17

    복수는 나의 것 최고의 한국 영화 중 하나죠. 공감합니다.

  • 작성자 17.04.27 17:56

    넵 최고에요!

  • 17.04.27 16:21

    살인의추억... 한 20번 봤나..ㅎㅎㅎ

  • 작성자 17.04.27 17:57

    ㅋㅋㅋㅋㅋㅋ뛰어넘겠습니다^^!

  • 17.04.27 16:30

    사이비

  • 작성자 17.04.27 17:57

    연상호 감독의 사이비 말씀하시는거 맞죠? 사이비도 엄청 좋은 작품이죠!!

  • 17.04.27 16:34

    오아시스 봄여름가을겨울그리고봄 번지점프를하다 파이란 올드보이

  • 작성자 17.04.27 17:51

    모두 다 좋은 영화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4.27 17: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홍상수 영화는 진짜 맛들리면 헤어나올 수가 없네요. 개인적으로 홍상수 영화는 오락적인 재미를 뛰어넘는 영화적 재미가 너무 무궁무진해서 항상 기대되고 항상 재밌는 것 같아요.

  • 17.04.27 16:36

    인정사정볼것없다

  • 작성자 17.04.27 17:53

    인정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4.27 17:53

    다 제가 재미있게 본 영화들이네요!!

  • 17.04.27 16:42

    한국영화추천

  • 작성자 17.04.27 17:57

    ㅊㅊ!

  • 17.04.27 17:01

    저는 박쥐가 유난히 기억에 남네요
    다른 영화들은 재미있다 쫄깃하다의 느낌이었다면
    박쥐는 시적인 느낌이 강했어요. 이미지도 강렬했고 여러모로 신선했습니다

  • 작성자 17.04.27 17:56

    저는 박쥐 정말 최고라고 생각해요. 종교,사랑,사회,문명,인간, 그 어떤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입체적인 작품인 것 같아요. 거기에 박찬욱의 색까지.. 지려버리겠습니다.. 저평가당해서 아쉬운 작품입니다 ㅠㅠ

  • 17.04.27 22:03

    @아리스토텔레스 마더랑 그리 멀지 않게 개봉했었던가요?
    당시에 두 영화 모두 기대하며 봤고, 처음에는 마더를 더 재미있게 봤지만 시간이 갈 수록 박쥐는 곱씹으면서 또 생각하고 보게 되더라구요. 지금도 마찬가지고, 손에 꼽는 영화 중에 하나입니다 ㅋ

    그나저나 본문 보면 영화 내공이 상당해 보이시네요 ㅋ 다른 작품들도 시간 내 한 번 봐야겠어요 덕분에 많이 알고 갑니다!

  • 17.04.27 19:34

    한국영화

  • 17.04.27 23:05

    내일까지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안성기 데뷔 60주년 특별전하는 거 때문에 과거 안성기가 출연했던 작품들도 보고 있는데요. 여기서 만다라나 고래사냥(2편 말고 1편), 개그맨, 하얀 전쟁 등도 추천해드려요

  • 17.08.21 02:45

    한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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