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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호선 구리 연장 청신호>
윤호중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경기도 구리시)은 8일 “구리선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구리선 광역철도사업은 6호선 신내역에서부터 별내선 구리도매시장사거리역까지 총연장 길이 4.04km를 연결하여 도매시장사거리역에서 별내선과, 신내역에서 경춘선과 환승하는 노선으로 총사업비 3,709억원(국고 2,596억, 지방비 1,113억)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2025년 개통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이제 6호선 구리 연장 예비타당성조사가 시작되었으니.
6호선 신내역 임시 승강장 설치가 본격적으로 논의될 걸로 보입니다.
첫댓글 예비타당성조사를 이제 막 시작 할꺼라는 얘기인데.. 이게 통과로 보이시나 보군요. 무척 당혹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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