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누구나 FM을 시작하면서 s+++ 급을 영입하고 싶은 소망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겁니다
하지만 레알마드리드 첼시를 제외 하고는 초특급 s+++ 선수들 스쿼드 짜기란 하늘의 별따기 일겁니다.
첼시와 레알은 웬지 거부감이 드는 느낌이고 레알 첼시 자체가 원래 s++급이 많이 포진되다 보니
라이벌 하나를 죽이단 느낌때문에 맨체스터 유나이트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맨체 처음에 400억정도 주더군요.
이 돈으로는 s++급으로 선수 스커드 짜기가 무지막지 힘들 더군요.
물론 맨체 스쿼드 자체가 워낙 화려 하지만 약간 2프로 부족한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서 과감히 단행을 결심 싹 팔아 버리기로 결심했습니다
라이언긱스 스콜 로이킨 반니 프렌차이즈 스타들을 싹다 오퍼를 걸었습니다.
어느순간 되니 팬들이 분노를 하더군요.
그러나 쌩까고 계속 팔아버렸죠
박지성 반데사르 에인세 리오퍼디난디 크리스티나 호나우도 루니 사하 반니를 빼곤 다 팔아 버렸죠
더 키우면 더 받을수 있는 선수도 다 팔았습니다 특히나 앨런스미스 첼시에서 날라 다니더군요.
그리고 바로 오퍼를 시작한건 발락입니다 350정도에 넘어오더군요
발락이 대박이더군요 훨훨 날아다니더니 공격수 보다 더 골을 잘 넣어주더군요.
그리고 필립 람 치부 두 놈을 영입했죠 수비 윙은 걱정이 없더군요
그리고 에브라 영입 에스토포지 라고 사기 케릭 일명 외계인 영입
마지우개 영입 구아린 영입 칼루 영입
일단 서포터즈 들의 집중 포화를 받아가면서 시즌을 시작했습니다
전 433 어택 을 조금 변형해서 쓰고 있습니다.
------------------사하(반니)--루니↓-------------
---↑에스토----
-- -- 발락------- --크날도---↑
박지성----↑
에인세-----------치부--------------리오-----------람
주로 이렇게 죽어라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반시즌이 지나 2005년1월 이적 시장이 열리더군요.
1무2패 빼곤 전부 승을 했습니다.
부상의 압박이 있다고 해도 죽어라 돌리고 가끔 진짜 부상 당하면 백업으로 쓰고
죽어라 돌렸죠.
먼저 외계인에게 오퍼가 들어오더군요 600억까지 준다는걸 거절하고 일단 반시즌만 더참자
하고 더 돌렸습니다 백업 멤버도 부족했었던 상황이라 막판까지 부상의 압박으로 참 힘든 1시즌을
보냈습니다 2005년 1월 윈터이적 시장이 열리자마자
팀에있던 선수들을 다 오퍼를 걸었습니다.
일단 에인세 사하 박지성 반니 루니 까지 다 오퍼를 걸었습니다.
그러자 팀들이 하나씩 제의가 들어 오더군요 ..
일단 세이브 첨에 첼시에서 사하한테 제의가 들어오더군요 200억 준다고 하길래
그냥 혹시나 하는 마음에 200억을 지우고 존테리와 교환을 하자고 했습니다.
그러자 이놈의 첼시가 미쳤는지 그 좋은 수비수를 넘겨주더군요.
얼씨구나 하구 일단 테리를 영입하고 그담에 에인세한테 문의가 오더군요.
에인세 이적시장 가격이 180억인가 뿐이 안해서 약간 살짝 속상한데 또 첼시에서 오퍼가 들어오더군요
첼시한테 혹시나 하는 마음에 350억 불르니 좋다고 하는 겁니다 반시즌 더 돌려서 팔려다
걍 자금도 없는 상황에서 그냥 승낙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좀 있으니 반니 한테 오퍼가 오더군요 반니 아직 창창인데 프렌차이즈 맨유의 대표 얼굴
이지만 반니를 굳은 단행으로 레알에 560억에 팔아 버렸습니다. 어차피 나이 먹음 팔지도 못하는
상황이 오기에 .. 그리고 테베즈 와 프레드 를 영입했습니다.
그렇게파니 950억 정도 있더군요 일단 돈 좀 더 모아서 질러야지란 생각으로
테베즈랑 루니 프레드를 집중적으로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역시나 아직 어린 애들이래서 반니 만큼의 득점은 못하던구요..
하지만 저에겐 외계인과 박지성 발락 그리고 크날도과 공격수보다 골을 잘 넣어줘서
어떻게든 리그 우승 fa우승 챔피언스 우승을 했습니다
그러자 서포터 감독이 좋아하더군요..
그리고 다시 2005년 7월시즌 ...
이제부터 꿈에 그리던 선수를 영입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첼시에서 오퍼가 들어오더군요 외계인 700억 .
살짝 세이브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로벤과 제라드를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살짝 돌았는지 첼시가 좋다고 하더군요 ..
그래서 제라드와 로벤을 영입 원래부터 영입할려고 했지만 1년 지나고 돈 생기면 어떻게든
데리고 오자 했는데 외계인이 도와주더군요 그 무시무시한 외계인을 첼시에 넘겨주는건 살짝
아쉽지만 로벤과 제라드 초 울트라급 미들진 아닙니까 얼씨구나 좋다고 했죠..
그리고 나서 박지성을 오퍼를 했습니다
그러자 이번엔 리버플에서 오퍼가 들어오더군요..280억에 일단 240억으로 가격을 살짝 낯추고
사비알론소를 달라고 하니까 또 리버플이 좋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또 영입 꿈에 그리던 선수들이 하나씩 모이더군요..
이젠 공격진 지금 현재 공격진 스쿼드가 카네 프레드 테베즈 루니 물론 이 네 명도 초 특급이지만
살짝 부족한 2프로가 보이더군요..
그래서 사기 공격단 3형제 질라탄 아드리아누 토레스 에게 오퍼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다 거절 하더군요 ... 눈물을 머금고 일년 더 돌려서 테베즈 루니 팔고 사자 이런 생각을 하는 참에
토레스가 불만이 뜨더군요 .
그래서 살짝 가격 낯춰서 920억에 토레스에게 오퍼 승낙을 하더군요..
이적시장이 끝난관계로 1월1일에 들어오지만 설레이고 있습니다 크크 토레스의 그 사기 같은 골때문에
이제 반시즌 더 지나서 테베즈 지금 몸값이(380억) 프레드(200억) 루니(500억) 카네(200억)
반시즌을 더 돌려서 두명정도 더 팔고 이젠 아들과 질라 둘중에 하나를 영입할려고 합니다..
현재 2005년 7월시즌 스쿼드 라인 입니다
------------------루니(카네)--테베즈(프레드)↓-------------
---↑로벤----
----발락(제라드)------- --크날도---↑
사비알론소----↑
키부-----------존테리--------------리오-----------람
물론 이렇게 하면 재미없다고 들 하시지만 전 진짜 세계 최고 선수들로 스쿼드 짜는게 꿈이래서
지금 행복한 상태입니다ㅋㅋㅋ
담 이적 시장엔 부폰이나 카시야스 아들 질라를 영입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첫댓글 ㅋㅋ 맨유같은 팀들은 명성이 높아서 선수들이 잘오죠... 전 리옹이라서 잘 안와서리... ㅠㅠ 저두 님같은 스쿼드진이 꿈이라.. 어찌 어찌 협상 해서 공격라인 프레드 카베 포돌 시세라인 구축했죠 ㅋㅋ
저도 저렇게 하다보니까 어느순간 팍 질려버리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맨유로 정말 실축이랑 거의 똑같이 한다는.. 근데 이놈의 조코라 는 드럽게 안오네요..ㅠㅠ
맨유가 아닌거 같네요..ㅠㅠ 반니,스콜스,긱스,로이킨이....
재미없겠다--;
제라드가 후보라니... ㅜㅜ
진짜 재미없겟네요
ㅡㅡ;; 맨유 아닌 맨유다....... 난 저런 스쿼드 만들고 FM을 2주간 끊은 경이로운 경험을 했다는 -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