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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역사]
1987.04.25. 수성관광호텔 솔밭예술제의 기적
월별빛역사
04월의 빛역사
1987.04.25. 수성관광호텔 솔밭예술제의 기적
1990.04.00. 혜명스님의 빛만남
1993.04.00. 자월 스님의 빛만남
1994.04.09. 김대중 대통령의 빛만남
1995.04.02. 여고생 상희 이야기
2008.04.12. 인터넷 빛명상 온라인 빛카페 개설일
2012.04.19. 사단법인 빛명상과 대구시 교육청 MOU체결
[빛역사 이야기] 솔밭예술제의 기적
2024년 4월 18일 게시판 : 빛터회합
바로가기 : https://cafe.daum.net/webucs/DVD4/276
[1987]솔밭예술제
기적의 첫 스펙트럼, 솔밭예술제에서의 빛 이야기입니다.
1, 2, 3편 바로가기 : https://cafe.daum.net/webucs/CLb7
빛역사빛만평
제 33화 기적의 스펙트럼, 솔밭예술제 이야기 1,2,3 편
바로가기 : https://cafe.daum.net/webucs/9JVO/40
비야, 멈춰다오
아직도 내 젊은 날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호텔, 지금은 초광력超光力을 본격적으로
전하기 위해 그곳을 떠났지만 내게는 아직도 그곳이 삶의 일부처럼 느껴진다.
언제부턴가 영남지역 호텔 업계에
이상한 소문이 떠돌았다. ‘호텔 업계가 아무리 불황이라도 정모라는 사람이 근무하는 호텔에는 언제나 손님이 차고 넘친다더라’ 하는 것이 소문의 내용이었다. 나는 소문이긴 했지만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다. 거기다 그 때문인지는 몰라도 대구는 물론 영남지역 일대에서 스카웃 제의가 끊이지 않고 들어왔다.
물론 그럴 수 있었던 것은 우주의 마음이 작용한 때문이었지만, 나 스스로도 끊임없이 손님 유치를 위한 각종 이벤트를 기획하는 등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였다.
어느 해인가, 어린이날에 맞춰 미술대회를 개최한 적이 있었다. 이 행사도 일종의 손님 유치를 위한 기획 이벤트였다. 그러나 다른 직원들은 어린이 미술대회가 호텔 판촉에 무슨 득이 되겠냐며 극구 반대했다.
나는 대세에 꺾이지 않고 사장을 설득해 행사를 강행했다.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 차원에서라도 아이들에게 동심의 세계로 빠질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다. 그러면서 전통혼례, 윷놀이, 제기차기, 널뛰기, 연날리기, 팽이치기, 풍물놀이, 강강수월래 등의 민속축제를 곁들인다면 주민들에게 호텔의 이미지도 높일 수 있을 것이고 매출도 오를 것이라고 믿었다.
그래서 오랫동안 공을 들여 행사를 기획했다. 그런데 행사 당일 아침이 되니 하늘에 햇빛은 없고 먹구름만 가득했다. 일기예보에서는 전국이 하루종일 비가 올 것이라고 했다. 이미 농악대 등 많은 행사 요원들을 불러 놓았고, 참가 신청자들도 많았다. 이런 상태에서 행사가 취소된다면 금전적으로나 신뢰 면으로나 호텔에 막대한 손해가 들어갈 판이었다.
“총지배인님, 오늘 행사 하냐고 묻는데요?”
참가 신청자들의 전화를 받고 직원이 내게 물었다. 행사 진행 여부를 묻는 문의 전화 때문에 전화통은 불이 났다.
“예정대로 한다고 그래.”
나는 조금도 걱정이 되지 않았다. 순수하게 마음을 먹고 하늘의 처분을 기다린다면 일이 잘 풀리지 않겠는가 하는 마음뿐이었다. 그런 행사시간이 임박해서 기어코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주위에서는 오늘 행사가 성공하면 손에 장을 지지겠다며 수군거렸다.
방법은 하나뿐이었다. 나는 호텔 옥상으로 올라가 ‘주민과 아이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 것이니 하늘이여 도우소서’ 라고 간절히 청원을 드렸다. 그러자 오던 비가 그치면서 구름이 밀려나고 푸른 하늘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2시까지 시간을 주겠다’
내 마음속에서 우주의 목소리가 선명하게 느껴졌다.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 되었다. 빗발은 자취를 감추고 사방에는 밝은 햇살이 내리쪼였다. 다른 곳에서는 모두 비가 내리고 있다고 했지만 행사장의 하늘은 화창하기만 했다.
1시 30분쯤이 되었다. 나는 직원들에게 그림을 거둬들이고 빨리 모든 참가자들을 실내로 이동시키도록 지시했다.
“무슨 소리 하시는 겁니까? 이렇게 날씨가 좋은데요.”
“다른 말 하지 말고 빨리 사람들 이동시켜.”
직원들은 무슨 변덕이냐는 듯 투덜거리며 마지못해 내가 시키는 대로 따랐다. 그러나 정확히 오후 2시가 되자 하늘에서는 다시 비가 쏟아졌고, 직원들은 귀신을 본 것처럼 혀를 내둘렀다.
그날의 행사는 대성공으로 끝났다. 그에 힘입어 불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호텔은 호황기를 맞을 수 있었다.
이외에도 신혼부부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신혼여행 쿠폰제를 만든다든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거부감을 주는 일본풍 인테리어를 한국식으로 바꾼다든지 해서 호텔 일에 최선을 다했다.
20년 동안 나의 젊음을 바친 호텔, 지금은 초광력超光力을 본격적으로 전하기 위해 그곳을 떠났지만 내게는 아직도 그곳이 삶의 일부처럼 느껴진다. 돌아보면 그곳에는 아직도 내 젊은 날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행복을 주는 남자
초판 1쇄 인쇄일 2002년 6월 07일
초판 1쇄 발행일 2002년 6월 20일 P. 76-78
총명과 지헤의 힘, 빛VIIT
감사를 배우는 아이들
미래인재의 조건
어린이와 청소년 시기에 빛VIIT을 받는다는 것은 매우 특별한 의미가 있다. 이미 인생의 상당한 부분이 결정된 어른들은 눈앞에 닥친 문제들, 당장 급한 몇 가지 소원을 이루는 것에 급급한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경우 이 힘을 통해 내면이 변화하고 운명의 흐름 자체가 전혀 다른 방향으로 바뀌어간다.
우선 아이들의 내면을 '근원에 대한 감사'로 채우게 한다. 지금의 나를 있게 하는 뿌리를 알고 그 근원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때 보다 많은 빛VIIT을 담을 수 있는 내면의 그릇이 마련된다.
'근원에 대한 감사‘는 무엇인가 이루어진 것에 대한 감사와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누군가 나에게 호의를 베풀어서, 선물을 받아서 감사한 것이 아니다. 그러한 특별한 이유가 없이도 내 생명의 존재 자체에 대해 소중한 마음을 갖고 이에 감사를 올리는 것이다. 지금 내가 살아 숨 쉬고, 움직이고, 공부하고, 노래하고, 웃고, 울 수 있기까지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것들의 도움을 받았고, 그것이 곧 근원이다. 우주의 마음이 나를 위해 존재하고, 지구의 모든 자연이 나를 위해 존재하며, 부모님과 수많은 할아버지 할머니들, 선조들이 존재했기에 지금의 내가 있음을 알고 이에 감사드리는 것이다.
● 빛명상을 하기 전에는 성적이나 공부 등 여러 가지 고민이 많이 있었습니다. 빛명상을 하면 고민을 하던 부분은 줄어들고 막연한 불안감도 사라지면서 기본에 충실하는 삶을 지향하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에 대한 사랑이 커지고 빛, 공기, 물 그리고 근원에 대한 감사함을 알아가고 반듯한 인성을 배워갈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손지우, 중학생)
● 빛명상을 하기 전의 전의 저는 비관적이었고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했으며 말에서도 날카로움과 예민함이 느껴지는 사람이었습니다. 얼굴은 마음을 그대로 닮는다고 하지요. 고등학교 때 찍은 사진을 보면 부정적이고 어두운 제 생각들이 그대로 묻어있습니다. 그런데 제게 변화가 시작된 것은 고등학교 2학년 8월, 빛명상을 만난 뒤였습니다. 빛명상을 하며 감사할 줄 알게 되자 어느샌가 마음 에 가득하던 어둠이 밝게 정화된 듯 자연스럽게 긍정적이고 밝은 사람이 되었고, 얼굴도 밝아지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저를 오랜만에 만나서 과거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거나, 지금의 저를 보고 그 때의 사진을 본 사람들은 제게 성형했냐고 묻기도 합니다.(정단비, 고시생)
● 너무도 당연해서 한번도 감사해보지 못했던 자연에 대한 감사함,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옥영주, 회사원)
아이들은 이 근원에 대한 감사를 통해 진정한 행복과 마음의 평온함을 알게 된다.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풍요로움이다. 그리고 이 풍요 속에서 내면의 그릇은 더욱 크고 튼튼하게 성장한다.
● 제 마음 속에는 저도 몰랐던 이기주의, 저만 생각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이것이 이제 주위를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바뀌면서 조금씩 자신감과 용기가 생겼습니다. (김민정, 취업준비생)
● 저는 빛VIIT과 함께 하는 이 순간만으로도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만약 제가 빛VIIT을 알지 못하였다면 지금 빛VIIT을 모르는 제 모습은 상상 조차 할 수 없습니다. 빛VIIT을 알게 되고 빛명상을 하면서 저는 빛VIIT을 모르는 일반 친구들과는 다르게 생각하는 범위가 더 넓어지고 항상 감사와 겸손한 마음을 가지게 되며 사고한 일이라도 감사로 느낄 수 있는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박규리, 고교생)
아이들의 마음을 가득채운 행복과 풍요로움이 곧 행동의 변화로 이어진다. 작은 행동, 사소한 습관이 바뀐다. 때로는 이 변화는 놀라운 결과물로 이어지기도 한다. 또한 친구들과의 관계가 개선되고 부모와의 사이가 좋아지는 체험을 하기도 한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감을 쌓아나가게 되고 스스로에 대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나간다.
● 빛명상을 한 후부터 저는 많이 변하였습니다. 조금만 피곤해도 짜증을 내고 성질을 부렸지만 빛VIIT을 만난 후부터 그런 것이 조금씩 줄었습니다. 마음을 차분히 할 줄 알게 되었고 화를 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제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도 변화하였습니다. 잘 풀리지 않고 엉키던 일도 빛명상을 하고 나면 착착 진행됩니다.(우진택, 대학생)
● 가끔씩 친구들과의 갈등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빛명상을 하며 중학교에 진학한 후부터는 저와 잘 맞는 좋은 친구들을 만나고, 중학교 3학년이 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친구들과의 갈등이 없었습니다. 학교생활 하는 면에서도 좋은 선생님들을 만나서 학교생활을 즐겁게 할 수 있었습니다. 빛명상 이후로 더욱 밝고 긍정적으로 변화되었습니다.(김수진, 고교생)
● 제가 정말 진학하고 싶어했던 영국 런던 예술대 센마틴이라는 좋은 학교에서 합격 통지서가 왔습니다. 그 때의 기쁨이 아직도 사라지질 않습니다. 꾸준한 빛명상으로 매사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였더니 제가 원하는 목표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정수지, 대학생)
● 사람들 앞에 서면 떨리고 말을 잘 못했습니다. 특히 설명회와 간담회 등이 많은 직장이라 나서서 이야기하는 일이 꼭 필요한데, 그럴때 마다 빛VIIT을 생각하고 편안한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꼭 다짐했습니다. 그러면 이내 불안감은 사라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자주 느낍니다.(박진영, 직장인, 32세)
빛VIIT을 받은 후 학습 능력이나 집중력에 변화가 나타났다고 말하는 아이들이 많다. 공부에 소질이 있는 아이라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학습에 대한 만족감과 재미를 스스로 발견한다. 무언가 모르게 내면을 누르고 있던 장애물이 사라지면서 마음이 편안하고 즐거워진다. 동시에 공부에 대한 흥미도 커지고 능률도 오르는 것이다.
● 평소에 공부를 하지 않았지만 이번 시험 기간에는 열심히 공부를 하여고 합니다. 공부할 양도 많고 피곤하지만 공부하기 전에 빛명상을 하면 마음이 편안해 지고 집중력도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김현수, 고등학생)
● 초등학교 과정을 끝내고 중학생이 된 저는 다시 태어난 기분으로 공부에 매달리기로 결심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매달려도 성적은 잘 안 나오는 것 같아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빛명상을 한 뒤로 성적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것 같았고, 더 신기한 것은 시험 점수가 더 잘 나오고, 수업에 매일매일 집중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중요한 부분을 놓치지 않고 공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김서연, 중학생)
● 글을 읽다가 집중력이 떨어지면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짜증나고 힘든데 그럴 때 빛명상을 잠깐 하고 마음을 다 잡고 책을 보면 안 보이던 글씨가 막 보입니다. 컨디션이 좋은 날은 빛명상하고 나면 정말 글을 읽는 속도가 2~3배는 빨라지는 것 같습니다.(이효주, 대학원생)
● 항상 일을 벌려놓고 쉽게 포기하고, 짜증을 내는 일이 자주 있었습니다. 시험공부를 하거나, 오늘 안에 꼭 해야 하는 일이 있는데도 나 몰라라 하며 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때, 빛명상을 하고 나면 마음이 개운해지고 해야겠다는 의욕이 생겨 마음을 다 잡을 수 있었습니다.(정유리, 대학생)
빛VIIT은 아이들의 내면의 변화에서 출발하여 신체적인 능력까지 향상시킨다. 빛명상을 하면 신체적인 약점이 보완되고 인체가 균형있게 변화하며, 성장에 관여하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기켜 키를 크게 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는 것이다. 키가 작아 스트레스를 받고 우울한 아이들에게는 희망적인 이야기다.
● 어릴 적부터 작고 왜소했던 저는 매일 밤 빛명상을 하면서 “튼튼하고 훤칠하게 키가 큰 멋있는 제 모습”을 간절히 바랐고 지금까지도 잠자리에 들기 전에 이런 기분 좋은 생각을 하며 빛명상을 합니다. 지금 고3인 저의 키는 180cm에 육박하였고 아직도 클 수 있다는 희망을 품으며 제 목표인 185cm를 향해 커가고 있습니다. 유전적으로 열성인 키를 극복하고, 빛VIIT선생님의 말씀처럼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빛VIIT과 함께 포기하지 않고 신념을 가지니 현재에 이를 수 있었습니다. 지금의 멋진 저를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이기혁, 고등학생)
● 대부분의 남자들이 키가 180cm를 넘고 싶어 하듯이 어린 시절 저도 키가 180cm이 되길 꿈꾸었습니다. 고등학생이 되면 무럭무럭 클 줄 알았으나 다은 친구들과 달리 저는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키가 크고 싶었던 전 그때부터 빛VIIT명상을 하면서 ‘키가 자라게 해주세요!’라고 청원하게 되었고 놀랍게도 그 뒤로 급속도로 키가 자라기 시작하였고 현재 키인 180cm가 될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전 잘못된 자세 습관과 많은 컴퓨터 사용으로 인해 거북목 증세 및 척추가 휘어져 있어서 키가 많이 자랄 수 없는 상태였다고 합니다. 만약 제가 빛VIIT을 알지 못하였다면 지금 제 모습은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빛을 통해 키를 키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서기원, 대학생)
연일 그칠 줄 모르는 사건과 사고, 답답한 이야기들로 빼곡한 신문 한 귀퉁이에 이런 아이들의 편지를 싣는 난을 하나 만들면 좋겠다는 엉뚱한 생각을해 본다. 삭막하고 골치 아픈 이야기들 보다는 한결 읽는 이들의 마음을 순화시키고 밝게 만들어주지 않을까. 누가 시켜서도 강압한 것도 아닌, 아이들 스스로 정성을 담아 꼭꼭 눌러쓴 편지이기에 그 한 마디 한 마디에 순수한 마음이 묻어난다. 그러한 작은 마음들이 나에게는 그 무엇보다 큰 보람과 뿌듯함이다. 그래서 아무리 바쁘고 많은 일정에 쫓겨도 아이들과 청소년, 청년들만을 위해 빛VIIT을 주는 자리만큼은 잊지 않고 챙기고자 한다.
매년 5월 부모와 자식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고 평소에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갖는다. 부모와 자식 사이에도 차마 주고받지 못했던 생각과 마음을 이 시간만큼은 거리낌 없이 펼쳐내고 한번쯤 서로 꼭 끌어안아보게 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대체로 어린 아이들일 수록 부모에게 찰싹 달라붙으며 친밀감을 표시하곤 하지만 중고생이나 대학생이 되면 이러한 자리 자체를 어색해하고 불편해하는 경우가 많다. 그 한 장면으로 평소 그 가정의 분위기가 어떠한지, 부모와 자식 간에 얼마만큼의 대화와 감정의 교류가 있는지 한 눈에 드러난다.
부모와 자식이 서로의 속내를 이야기하며 마음을 여는 시간, 평소에는 미처 표현하지 못했던 감사한 마음, 무언가 모를 찡한 마음에 눈물을 흘리는 아이들도 있다. 닫혀 있던 아이들의 마음이 열리는 순간이다. 이 때 빛VIIT을 보내면 평소 쌓여있던 응어리가 녹아 흐르며 아이들의 내면이 밝게 정화된다. 교과서적인 지식이나 잔소리 섞인 훈계가 아닌 진정한 의미에서의 효(孝)가 무엇인지 스스로 체득하는 것이다. 짧은 시간이지만 이 기회를 통해 아이들은 훌쩍 성장한다. 그리고 생명의 근원이 불어넣어주는 총명함을 온 세포로 흡수한다.
출처 :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초판 1쇄 발행 2009/09/14
2017/12/15 초판 40쇄 기념판 P. 153~161 중
솔밭 예술제 – 빛VIIT의 소리
대구 수성관광호텔에 입사해 첫 기획을 맡았던 <제1회 수성 솔밭 예술제>가 생각난다. 대구 시내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동심을 화폭에 마음껏 담아 그림을 그리는 대회였다.
솔밭 예술제가 열리던 날,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대구 시내 각 학교에서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몰려들었다. 그러나 전국적으로 비올 확률은 95%, 특히 대구는 100%. 그것도 예상 강우량 60~70mm.
수개월 동안 이 행사를 위해 열과 성을 다 했는데 비로 인해 망쳐버릴 수는 없었다. 대부분의 동료 직원들과 관련업계에서 실현 가능성이 없다며 반대해 온 기획행사였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오늘 행사에 그림 그리러 온 아이가 다섯 명만 넘어도 손가락에 장을 지지겠다’ 며 수군거리기도 했다.
재벌이 되어보겠다는 큰 꿈이 산산이 부서진 뒤 다시 호텔업계에 발을 들여놓을 수밖에 없었고 그동안 소모한 시간을 만회하기 위해 독특한 세일즈 기법을 다 동원하여 뛰어왔던 시간들이었다. 오늘 이 행사의 성패에 따라 앞으로 나의 위치가 결정되는 중요한 순간이었다. 호텔에서 총지배인이란 정상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다시 넘어야 할 숱한 벽들……. ‘매출고’라는 냉정한 현실의 결과에 따라 나의 위치가 달라지는 것이다.
예술제를 위해 하루에 거의 15시간을 근무하면서 유치해 놓은 초등학교 학생수만 1천여 명이 넘고 여기저기서 행사 진행을 위해 초청해 둔 농악대, 전통혼례 주인공들, 경희여상의 마칭밴드, 전통 연날리기 대원들, 심지어 혼례식의 마부까지 준비해둔 상태였는데 이날 날씨만, 아니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만이라도 비가 잠시 멈춰서 기다려 준다면 성공적으로 끝이 날 것이다.
그런데 전날 일기예보에 비가 온다고 하니 행사 당일 아침에 참석자들의 문의 전화가 빗발치기 시작했다.
오전 7시. 이제 최종결단을 내려야 하는 것은 행사의 책임을 맡은 나의 몫이었다. 이런 상태에서 행사가 취소될 수는 없는 일이었다.
“오늘 행사 하냐고 묻는데요?”
참가 신청자의 전화를 받고 직원이 내게 물었다. 행사 진행 여부를 묻는 문의전화 때문에 전화통에서는 불이 났다.
“예정대로 한다고 그래.”
나는 조금도 걱정이 되지 않았다. 최선을 다했기에 이젠 우주의 마음에 맡기고 기다리면 일이 잘 풀리지 않겠는가 하는 마음뿐이었다.
그러나 행사시간이 임박해서 기어코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방법은 하나뿐이었다.
나는 호텔 옥상으로 올라가 구름을 향해 두 팔을 높이 들어 올렸다. 하늘에 게신 그분을 향해 간절하게 마음을 모았다. 잠시 후 오던 비가 그치면서 구름이 밀려나고 맑은 하늘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오후 2시까지 시간을 줄테니 일을 잘 마무리하라’는 순간적인 우주의 느낌이이랄까, 빛VIIT의 소리가 들렸다.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되었다. 빗발은 자취를 감추고 사방에는 밝은 햇살이 내리비쳤다. 다른 지방에서는 모두 비가 내리고 있다는 뉴스가 라디오에서 흘러나왔지만, 행사장의 하늘은 화창하기만 했다.
한참 행사가 무르익을 무렵, 시계는 정오를 지나고 있었다. 나는 직원들에게 그림을 서둘러 완성하라고 지시했고 오후 1시 30분이 되자 모든 그림을 거둬들이고 빨리 모든 참가자들을 실내로 이동시켰다.
“무슨 소리를 하시는 겁니까? 이렇게 날씨가 좋은데요.”
“다른 말 하지 말고 빨리 사람들이나 이동시켜!”
직원들은 무슨 변덕이냐는 듯 투덜거리며 마지못해 내가 시키는 대로 따랐다. 그러나 정확히 오후 2시가 지나면서 하늘에서는 다시 빗줄기가 쏟아져 내렸고, 직원들은 귀신을 본 것처럼 혀를 내둘렀다. 또한 그 호텔이 생긴 이래로 매출 기록을 갱신되는 날이기도 했다.
그날의 행사는 성공적으로 끝났다. 그에 힘입어 불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호텔은 호황기를 맞을 수 있었다.
그 이후 원고를 마감할 즈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지난 번 책을 읽은 한 중연 여인이 혹시 정 선생님께서 지난 87년 수성호텔에서 근무하셨던 분이 아니냐고 다소 들뜬 목소리로 물어왔다. 그날 그녀는 딸아이와 함께 직접 학회를 방문했다. 범어 4동 김외태씨는 당시 딸아이가 초등학생으로 수성솔밭예술제에 참가했었다고 했다. 이제 그 아이가 커서 대학 입시를 치르려 한다는 예기와 함께…….
두 모녀에게 각별한 초광력超光力을 보냈다. 언제나 행복하고 시험에 꼭 합격하기를 바라면서.
대학 합격자 발표 후, 그 아이가 대학에 합격했다는 소식도 들려 왔다.
출처 : 초광력超光力 빛VIIT으로 오는 우주의 힘
1999년 3월 8일 1판 1쇄 발행
1999년 4월 15일 1판 2쇄 발행
2014년 5월 28일 한정판 1쇄 P. 244-248
첫댓글 소중한 빛역사 이야기 마음에 잘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빛역사 이야기 감사합니다.
귀한 빛역사 이야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솔밭예술제 빛역사이야기 감사합니다.
빛역사이야기 감사합니다.
빛역사 이야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솔밭예술제의 귀한 빛역사의 날,
잘 새겨 담습니다.
초자연적인 빛의 힘,
감사합니다
빛역사 이야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총명과 지혜의 힘, 빛VIIT>
<감사를 배우는 아이들>
귀한 빛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빛역사 이야기,감사드립니다.
솔밭예술제의 빛역사...빛책속의 귀한글 감사합니다^&^
솔밭예술제 빛 역사 이야기 감사 합니다.
빛역사이야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역사 이야기,
감사합니다.
귀한 빛 이야기 감사합니다.*
오늘이 수성 관광 호텔 솔밭 예술제의 기적이 있은 빛역사의 날이었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귀한 빛 의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