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친일유신독재를 생각하며 촛불개사 시리즈
10.26 그날을 생각하며
촛불 개사 시리즈 1
♬그때 그사람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정의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잘잊어서 웃던 그 가카
그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독재보다 더 슬픈건 악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 때 그 사람
괴로운 궁정동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불행했던 증오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어디에서 행복할까
어쩌다 한번쯤은 생각해줄까
지금도 보기 싫은 그 때 그 가카
괴로운 내 가슴에 살며시 다가와서
언제라도 탄압하던 재수없던 사람
그러니까 미워하며는 증오하겠지
다시는 생각해서도 안되겠지
철없이 독재인줄 알았었네
이제는 잊어야 할 그 때 그 가카
촛불 개사 시리즈 2
♬미워요
♪국정원 댓글달면서
만 번 다시 용서를 못해
하고 싶단 거짓 만 마디
전하는 사기 죄
세월은 자꾸 변해만 가는데
잊으려고 애를 써도 친일파
술잔을 붙잡고
유신의 독재를 붙잡고
유신 독재
독재의 탄압이 미워요
♪죽이고 싶었지만
그럴 수가 없었어요
언젠가는 민주 정의가
산 넘고 바다 건너
어젯 밤 꿈에 촛불를 보았죠
다시 한 번 차갑게
하야를 왜 쳤던
마지막 그 모습이
오늘 밤 또 촛불 을드네
유신 독재
유신의 정권이 미워요
귀태 같은 가카랍니다
단 한 번의 국정원을 간직한
그래도 당신만이
당신만이 꺼지세요
유신 독재
부정의 선거가 미워요~~~
촛불 개사 시리즈 3
♬하야 밖엔 난 몰라
♪그녀 내곁에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싫어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땜에
내일은 불행할거야
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아니
정의로운 하야만이 필요했어요
지나간 세월 모두 잊어버릴래
당신없인 아무것도 이젠 할 수 있어
하야밖엔 난 몰라~~~
♪무심히 버려진 표를 위해 울어주던 단 한사람
공정한 선거에 기대고 싶은 꿈은
그네년 깨지 말아요
이날을 언제나 기다려왔어요
서러운 세월만큼 하야 하세요
그리운 유신처럼 사라질까
하야하다 헤어지면 다시 보기싫고
당신이 너무 싫어
하야 밖엔 난 몰라~~~
촛불 개사곡 시리즈 4
♬섬마을 박근혜
국~~정원 댓글 달~고
저~~도섬~~~에
휴가지~~라~ 찾~~아~~온
독~~재~박~근~~~혜
국정원 댓~~글~들이
독재~를~ 당선
부~정한~ 그 이~름은
친일~반정부
북한~~엘~~랑~
꺼져~ 주~오
살~지~를~
마~~~오
거~~짓도 쫓겨가~는
민~~주정~~~의
무엇하~~러~ 왔~~는~~가
독~~재~박~근~~~혜
괴로움이 악~~~~처럼
쌓이는 저항심에
시~름을~ 달래~보는
촛불~애국심
해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