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물어보니
무늬골드세피아라고 하네요..
이 아이를 1월에 데려왔는데
새순이 너무 많이 나와서
첨엔 신기하고 좋았는데
잘라줘야 하나 싶어서
잎을 뒤적이다 꽃을 발견했네요
화려하거나 예쁘거나 눈에 확 띄거나
특이한건 아니지만
꽃이 피는지 모르고 있다가 보니
그냥 기특하네요...ㅋㅋ
첫댓글 꽃보다 잎이 더 멋진 식물이군요잎이 고우면 꽃은 좀 인물이 떨어지지요멋있는식물 잘 봤습니다^^
꽃은 딱 한나절 피지만 향기도있어요
잎이멋지네요
잎이 멋져서 데려왔는데울 여직원은 징그럽다네요...ㅎㅎ같은걸 봐도 느낌이 완전 다르네요...ㅋㅋ어제 퇴근후 보니 꽃이 완전 만개 했고구름산님 말씀처럼 오늘 퇴근후에 보면다 떨어지고 없을거 같아요..
첫댓글 꽃보다 잎이 더 멋진 식물이군요
잎이 고우면 꽃은 좀 인물이 떨어지지요
멋있는식물 잘 봤습니다^^
꽃은 딱 한나절 피지만 향기도있어요
잎이멋지네요
잎이 멋져서 데려왔는데
울 여직원은 징그럽다네요...ㅎㅎ
같은걸 봐도 느낌이 완전 다르네요...ㅋㅋ
어제 퇴근후 보니 꽃이 완전 만개 했고
구름산님 말씀처럼 오늘 퇴근후에 보면
다 떨어지고 없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