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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 1 | 1990.09.30 | 187 / 80 | 6/-7 | ||
GK | 12 | 1991.10.04 | 191 / 83 | 0/0 | ||
DF | 13 | 1991.12.06 | 180 / 70 | 0/0 | ||
DF | 4 | 1992.02.27 | 187 / 73 | 사간 도스(일본) | 0/0 | |
DF | 3 | 1992.06.13 | 177 / 67 | TSG 1899 호펜하임(독일) | 9/0 | |
DF | 5 | 1991.03.16 | 185 / 75 | 몬테디오 야마가타(일본) | 0/0 | |
DF | 15 | 1992.02.13 | 183 / 72 | 0/0 | ||
DF | 20 | 장현수(주장) | 1991.09.28 | 186 / 79 | 광저우 부리(중국) | 4/0 |
DF | 2 | 1991.07.28 | 181 / 69 | 사간 도스(일본) | 0/0 | |
MF | 10 | 1991.04.01 | 175 / 64 | 0/0 | ||
MF | 14 | 1991.04.29 | 177 / 70 | 0/0 | ||
MF | 19 | 1991.01.09 | 178 / 71 | 0/0 | ||
MF | 8 | 1987.01.16 | 174 / 71 | 마인츠05(독일) | 14/0 | |
MF | 6 | 1992.05.12 | 178 / 73 | 0/0 | ||
MF | 7 | 1991.08.10 | 180 / 73 | 0/0 | ||
MF | 11 | 1992.03.07 | 178 / 65 | 8/1 | ||
MF | 17 | 1992.08.10 | 180 / 70 | 0/0 | ||
FW | 18 | 1988.04.14 | 196 / 93 | 29/3 | ||
FW | 9 | 1991.06.08 | 186 / 78 | V-바렌 나가사키(일본) | 0/0 | |
FW | 16 | 1992.02.24 | 180 / 77 | 0/0 |
대회 후 지금까지 유럽 진출한 선수 1명. (이재성)
지금까지 국대 발탁되는 선수 6명. ( 이재성, 김신욱, 박주호, 김진수, 장현수, 김승규)
20명 중 사실상 지금까지 국대에 핵심은 이재성, 박주호 정도...
환상의 밸런스를 유지하고 무실점 우승한 대표팀이
대회 후 행적들은 아쉽네요.
선수 이름을 클릭하면 나무위키로 이동하여 웬만한 선수들 현재 행적을 알 수가 있습니다.
현재 상황이 안좋은 선수들도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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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쉽긴하죠
아까전에 이부분 아쉽다고 글올렸는데 불편러 되어버림...충분히 아쉬워 할 수 있다고 보는데
개개인만 보면 많은 선수들이 소속팀에선 주요선수이지만 또 국대로 따지니까 많이 적네요..
런던올림픽과 인천아겜에서 군면제후 기대가 많았는데 그에 비해 성장이 정체된 선수들이 많았죠
중동이나 일본 중국가서 큰 돈은 벌었으나 우리가 기대하는 국대에서의 활약은 사라져버린 선수들도
유럽 중소, 하부 리그 거쳐서 좋은 팀 가는 일본 애들 보면 기량차보다 분명한 마인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함
돈벌러 어딜 가든 개인의 자유인데, 젊은 시절엔 좀 더 높은 곳에 도전해보고 말년에 그런 선택을 하는 게 더 바람직하긴 하죠.
그냥 이재성말고 실력이 안된거
2222 솔직히 저기서 선수 면면을 보면 유럽 하부리그도 안통할 수준 많은거같음 그만큼 국대레벨이높은거구
레벨이 안되는게 맞죠. 그리고 도전정신도 부족했고. 이재성만 하더라도 2부에서 시작하려 뛰어들었는데 다른 선수들은 그렇게 차근차근 시도해보려면 해볼 수는 있었다고 생각.
윤일록 이종호 김승대 문상윤 손준호 등등 전부 리그에서 잘해줬지 않나요. 국대도 불러만 주면 국대에서 뛰고 싶겠지요.
김승대 이번왜안뽑혀서아쉬움
쩝
박주호, 김진수는 유럽에서 뛰다온거니 제외, 김승규는 골키퍼니 제외하면 저 중 그나마 유럽 시도해볼만 했던 선수는 장현수, 윤일록, 이종호밖에 안보임
저때.이용재 더럽게못하던데
이번에는 그때와 다르게 중국리그 제도도 바뀌고 중동진출하기도 어려워진다해서 좀 다를듯 한창 붐이기도 했구요 J리그로 몇몇 갈 것 같기도 하고 의조나 민재 또는 황인범같은 선수들은 유럽도전해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