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돈을 버는 입장이면 가능! 근데 만약 학생이라든지 여건이 안 될 때는 다른 루트로 변경하는 걸 권장하고 싶었어 꼭 돈을 써야지만 가능하게 만드는 건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른 법이니 돈이 없는데 억지로 시행해 봤자 현실적 어려움에 부딪혀 좌절과 무기력만 오기 쉽거든 6천 원이 아닌 1,500~1,800원의 아메리카노를 파는 카페에 갈 수도 있는 거고 (그렇다고 너무 장시간 앉아서 민폐 논쟁 그런 류 말고! 사람이 아무리 카페에 오래 있어야 3~5시간일 테니까 그걸 감안한 소비를 하면 자영업자와 서로서로 좋을 거 같긴 해🥺) 그것도 안 되겠다 싶으면 도서관 열람실 같은 공공시설을 활용할 수도 있는 거고~ 난 책을 소유하면 안 읽는 타입이라 궁금한 건 도서관에 비치희망 신청해서 읽어! 또 PT 대신 홈트를 해 볼 수도 있고 산책로 러닝을 할 수도 있고~ 대안은 얼마든지 많으니 자신의 처지에 비관하기보단 뭐라도 하나씩 차근차근 수행해 보길 권하고 싶어
첫댓글 좋은 글이다
나 이런쪽에 진짜 돈 안쓰는데•••
무슨 책일까
이거 돈을 버는 입장이면 가능! 근데 만약 학생이라든지 여건이 안 될 때는 다른 루트로 변경하는 걸 권장하고 싶었어 꼭 돈을 써야지만 가능하게 만드는 건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른 법이니 돈이 없는데 억지로 시행해 봤자 현실적 어려움에 부딪혀 좌절과 무기력만 오기 쉽거든 6천 원이 아닌 1,500~1,800원의 아메리카노를 파는 카페에 갈 수도 있는 거고 (그렇다고 너무 장시간 앉아서 민폐 논쟁 그런 류 말고! 사람이 아무리 카페에 오래 있어야 3~5시간일 테니까 그걸 감안한 소비를 하면 자영업자와 서로서로 좋을 거 같긴 해🥺) 그것도 안 되겠다 싶으면 도서관 열람실 같은 공공시설을 활용할 수도 있는 거고~ 난 책을 소유하면 안 읽는 타입이라 궁금한 건 도서관에 비치희망 신청해서 읽어! 또 PT 대신 홈트를 해 볼 수도 있고 산책로 러닝을 할 수도 있고~ 대안은 얼마든지 많으니 자신의 처지에 비관하기보단 뭐라도 하나씩 차근차근 수행해 보길 권하고 싶어
맞는 말이다! 당장에 여건이 안되면 다른 루트도 생각해보기☆☆
ㄹㅇ 돈은 저런데서 아끼는게 아닌듯
아 이거 내가찾던거다